Seoulの風だ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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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サンとソウルでしゃぶしゃぶビュッフェ   부산과 서울에서 샤브샤브 뷔페

7月後半、プサンに行ってきました。写真はクァンアンリ(広安里/광안리)の海岸です。プサンの海岸はヘウンデ(海雲台/해운대)が有名ですが、そこよりも人が少なくて、のんびりした雰囲気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
7월 하순에 부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광안리 해수욕장입니다. 부산에서는 해운대가 유명하지만 거기보다 사람이 적고 편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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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ほんのわずかな時間でしたが友達が連れて行ってくれたプサンの北の外れにあるイルグァン(日光/일광)海水浴場。クァンアンリよりもさらに人がまばらで、こじんまりとしていて、1日中まったりしたくなるような所でした。
やっぱり海はいいな~^^ また夏にプサンに来られることがあったら水着必須! 海に浸かりたい~。

여기는 잠시였지만 친구가 데려다준 일광해수욕장입니다. 광안리보다 사람이 더 적고 작은곳이라서 하루종일 천천히 보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여시 바다는 좋다~^^ 다시 여름에 부산에 오게 된다면 수영복이 필수! 바다에 몸을 담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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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今日はシャブシャブビュッフェの話題です。プサンで行ったこちらは、中心街ソミョン(西面/서면)のNCデパートの6階にある、『ロウンシャブシャブ(로운 샤브샤브)』です。
자, 오늘은 샤브샤브 뷔페에 대해서입니다. 부산에서 갔던 여기는 서면 NC백화점 6층에 있는 "로운 샤브샤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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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ウンシャブシャブ/로운 샤브샤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68-1
 051)794-7302


NCデパートの行き方は、こちらのPUSANNAVIさんを参考になさってください。


プサンに来ると、チングがたいていプサンの名物料理の店に連れて行ってくれるので、ここに案内されたときはちょっと意外でしたが、シャブシャブといっても今や韓国料理¡?と思ってしまうぐらいポピュラーなので、ここも人気店なのだそうです。^^

부산에 올 때마다 친구가 부산 명물 요리를 먹으러 데려다줬기 때문에 여기에 왔을 때는 좀 의외였습니다. 그래도 샤브샤브는 이제 한국요리!?라고 생각하는만큼 자주 먹는 요리니까 여기도 인기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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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昨年くらいから流行しているビュッフェ式というのも特徴です。シャブシャブ以外にも、チャプチェやプルコギ、カンジョン(鶏肉の甘辛揚げ)などの韓国料理や、キムチ、サラダ、デザート等多様なメニューがビュッフェになっています。また、ここ『ロウンシャブシャブ』は、シャブシャブ用の肉が食べ放題!
値段は、ランチが12,900WON~(お肉の種類によって値段が変わる)、ディナーと週末は17,900WON~です。(制限時間あり。100分です)

그리고 작년쯤부터 유행하고 있는 뷔페스타일이 특징입니다. 샤브샤브이외도 잡채, 불고기, 강정등의 요리와 김치, 샐러드, 디저트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또한 여기 "로운 샤브샤브"는 고기도 무제한입니다!
가격은 점심 12,9000원~, 저녁과 주말 17,900원~입니다.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1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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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テーブルで写真を撮っている間に、友達がどんどんお肉や料理を運んできてくれて、あっという間に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제가 자리에서 사진을 찍는 동안에 친구가 고기와 요리를 많이 갖다 줘서 바로 가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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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ブシャブのメインである牛肉。お店の一角にコーナーがあって、そこでひたすらスライスされています。
샤브샤브 메인인 소고기는 식당의 한 곳에서 계속 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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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放題ですから! お肉も思いっきりいただきました^^
무제한이니까! 고기도 마음껏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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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制限もあったので、はじめはひたすら食べて^^;、お腹が少し落ち着いたところでビュッフェの写真を撮りに行きました。
제한 시간이 있어서 처음에는 계속 먹다가^^; 배부르진 다음에 뷔페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こちらは、シャブシャブ用の野菜コーナー。手前のポットは(ビールではなく!)スープです。何種類かあったと思います。
이쪽은 샤브샤브용 야채입니다. 앞에 있는 것은 (맥주가 아니라!) 국물입니다. 몇가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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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で入れる麺類(なぜかちくわもあった)やつけ汁も、種類が豊富です。
나중에 넣는 면류와, 양념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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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ラダやおかず類もいろいろ。(写真を撮りに行った時の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か、残りわずかなものも多かったですが^^;) デザートはアイスクリーム、ビンス(かき氷)、ケーキ、フルーツなどがありました。
셀러드와 반찬도 종류가 많습니다. (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는 타이밍이 안 좋았는지 거의 없어진 요리도 많았지만^^;)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빙수, 케이크, 과일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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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白かったのは、ベトナム式の生春巻きコーナーがあったこと。いろんな野菜とライスペーパーをここから持って行って、巻いて食べます。シャブシャブの肉を入れてもいいし、なかなかユニークでした。
그리고 월남쌈이 있는 점이 좀 유니크입니다. 여러 야채와 라이스페이퍼를 가져가고 싸서 먹는겁니다. 샤브샤브 고기를 같이 싸서 먹을 수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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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いっぱい、デザートまでたっぷりいただいて、満足満足でした^^
この『ロウンシャブシャブ』は、ソウルにもホンデ(弘大/홍대)やカンナム(江南/강남)に店があるようなので、ソウルでも一度行ってみようかな001.gif
제한시간내내 디저트까지 많이 먹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로운 샤브샤브"는 서울에도 홍대나 강남에 지점이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볼까... 합니다^^




プサンから戻って2日後、ソウルでも思いがけなくシャブシャブビュッフェに行く機会がありました。
チョンノ(鍾路/종로)2街にある『シャブオ(샤브오)』というお店です。
부산에서 돌아온지 2일후 서울에서도 또 샤브샤브 뷔페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종로2가에 있는 "샤브오"라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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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ブオ(SHABUO/샤브오)』
사울시 종로구 종로 12길 15(관철동 코아빌딩 B1)
02)722-5292


行き方は、地下鉄1号線チョンガッ(鍾閣/종각)駅12番出口を上がると、後方に「若者通り/젊음의 거리」があります。その通りを左に曲がって1つ目の交差点の左前方角にあるビルの地下1階です。

この辺り、私は割とよく来るエリアなのですが、『シャブオ』は知りませんでした。店内も新しい感じでおしゃれですが、もう2年くらいはたっているとのことでした。
거기는 저도 자주 오가는 지역인데 "샤브오"는 몰랐습니다. 식당안은 새로운 느낌이었지만 생긴지 2년쯤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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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サンとソウルとはいえ、韓国の人に続けてシャブシャブの店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ので、今韓国でシャブシャブビュッフェがブームなのか??と思いましたが、そういうわけではなく、たまたま重なったようでした。
부산과 서울이지만 한국 사람이 연속해서 샤브샤브에 데려다줘서 혹시 지금 샤브샤브 뷔페가 유행하는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우연이었던것 같습니다.


こちらのお店はシャブシャブ用お肉と海産物は食べ放題ではなく1人前ずつ注文し、さらに食べたい場合は追加料金が必要です。お肉以外の野菜類、多種のおかずやデザート、ドリンクはビュッフェ式で食べ放題です。
そして、特徴はシャブシャブ用のスープの味が韓国、中国、タイ、日本式と4種類あり、そのうち2種類選べるというところです。

이 식당은 샤브샤브용 고기와 해산물은 무한이 아니라 1인당씩 주문하고 더 먹고싶을 때는 추가 요금이 내야됩니다. 고기이외 음식은 전부 무제한 뷔페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여기 특징은 샤브샤브용 국물이 한국, 중국, 태국, 일본식으로 4가지 있고 그 중에 2가지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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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韓国式(左)とタイ式(右)にしてみました^^
料金は、実はごちそうになったのでちゃんと見てこなかったのですが、韓国の方のブログを見るとランチは12,800~、ディナーと週末は15,800~のようです(同時間帯でも選ぶ肉類によって価格が変わる)。

저희는 한국식(왼쪽)과 태국식(오른쪽)을 주문해봤습니다^^
요금은, 실은 사주셨으니까 잘 몰랐는데 한국 사람들 블로그를 봤더니 점심은 12,800~, 저녁과 주말은 15.800~인 것 같습니다(동시간대에도 고른 고기류에 의해서 가격이 다릅니다).


お肉は、韓国式は牛肉、タイ式は豚肉がおススメとのことで、そのように注文しました。
고기는 한국식에는 소고기, 태국식에는 돼지고기가 좋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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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肉以外のものを取りにビュッフェへ! まずはシャブシャブ用野菜類を。
다른 음식을 가지러 갑니다! 우선 샤브샤브용 야채 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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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ずも、ご飯類まで、いろいろありました。
요리는 밥류까지 여러 장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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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ッティングOK! シャブシャブスタートです。
세팅 완료! 샤브샤브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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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種類同時に楽しめるって、なかなかいいです^^
동시에 2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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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夏にシャブシャブは暑いんじゃ…と思われますか? いえいえ、エアコンがガンガンに効いているので(!)温かいシャブシャブがちょうどよかったです。 焼肉と比べてさっぱりいただけるのも夏向きかも。。
한여름에 샤브샤브를 먹는다니 덥지않아..? 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에어컨이 강력히 켜 있어서(!) 따뜻한 샤브샤브가 딱 맞습니다. 불고기보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으니 여름에 좋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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締めのうどんも種類を変えて。おいしく完食しました~。
마지막 면도 다른 것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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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寛いでいたら、お店の人が来て「そろそろ時間です~」と。。ここも時間制限があるんですねー。
でも、十分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디저트나 커피를 먹으면서 편하게 지내고 있더니 가게 사람이 와서 "이제 시간이 다 될 겁니다~"라고... 여기도 제한시간이 있네요..
그래도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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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行った2つのシャブシャブビュッフェ、どちらもなかなかよかったです。チョンノの店は近いので、また行っていろんな味を楽しみたいです。
(今回の写真、時間制限があって食べるのに夢中だったからか急いで撮ったものが多く、あまりいい写真がなくて、うまくお伝えできたか。。^^;;)

이번에 갔던 샤브샤브 뷔페는 둘 다 좋았습니다. 저는 종로 식당이 가까우니까 다시 가뵤고 다른 맛도 먹어보고싶습니다.
(이번 제한시간이 있어서 먹는 것에 집중해서 그런지 사진을 빨리 찍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잘 전달할 수 있었는지.. 좀 안타깝습니다^^;;;)



~ おまけ ~ 부기

プサン、クァンアンリのカフェで海を見ながら食べたワッフル。皿の直径は30㎝ぐらいあったかも! すごいボリュームでした~。
부산 광안리에 있는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은 와플입니다. 접시는 직경 30㎝정도 있었네요...! 볼륨이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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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riko-wind | 2016-08-02 20:11 | 呑み処・食べ処 술집・맛집 | Comments(0)

多文化家庭の子どもたちと     디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チュンボッ(中伏/중복…7/27)を過ぎ、本格的な暑さが続いているソウルです。
※チュンボッ(中伏)は、夏の最も暑い期間サンボッ(三伏/삼복…初伏、中伏、末伏)の2番目。
중복을 지나 본격적인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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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日、韓国の多文化家庭の子どもたちと一緒にしている活動で発表会がありました。

「多文化家庭の子どもたち」ということばは、もしかするとあまり馴染みがないかもしれません。検索してみたところ、韓国で主に使われていることばのようです。
「多文化家庭」とは、国際結婚家庭、移住民家庭(移住労働者、留学生、北朝鮮離脱住民など)等、多様な文化が共存している家庭のことをいいます。

韓国は、1990年以降から、多文化家庭が少しずつ増え、ここ10年ほどは急増していると言ってよいと思います。そのような中、ウリナラ(我が国)、ウリミンジョッ(我が民族)という考え方が大勢を占めていた社会から、今、多文化共生社会へ転換を図ろうといろいろ模索している時期であることを様々な面で感じます。(もちろんまだ問題も多いですが。。)

며칠전에 한국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했던 활동을 마무리하고 발표회를 했습니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라는 말은 별로 익숙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검색해봤더니 주로 한국에서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다문화가정"은 국제결혼가정, 이주민가졍(이주노동자, 유학생, 탈북주민 등)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가정을 말합니다.

한국은 1990년대부터 다문화가정이 점점 많아지고 최근 10년동안에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우리민족"이라는 생각이 대세였던 사회부터 지금은 다문화사회로 바뀌려고 하고 있는 시기라는 것을 여기저기서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문제도 아직 많이 있지만..)



下の写真は、『ピジョンサンフェダム(非正常会談/비정상회담)』という番組です。韓国に住む外国人のメンバーが、視聴者から送られる質問(悩み)をテーマに討論を行うというものですが、様々な国の人の意見が聞けるのが面白くて、好きな番組です。それと、みなさん韓国語がとても上手なので、刺激にもなります…^^ (今は写真のメンバーとはだいぶ変わっています。)

아랫사진은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맴버가 여러 테마에 대해서 토론하는건데 각 나라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한국어를 정말 잘하니까 자극이 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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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番組でも、多文化社会が取り上げられたことがありました。その時は、『韓国社会がまだ多文化について拒否感が大きいと感じる私は、非正常でしょうか?』というのが案件でした。メンバーの13人中10人が「正常だ」としていますが、つまりこれは、「韓国社会がまだ多文化社会と言うには距離がある」と考えているメンバーが多いということですね。討論を重ねた後の結論も確か、そうだったと記憶しています。
でも、このように番組で取り上げられるというのは、1つの進展でもあると思います。

보시다시피 이 프로그램에도 다문화사회가 테마가 되었습니다. 그 테마에 10명이 정상이라고 했는데, 그건 "한국 사회가 아직 다문화사회라고 말하기에는 거리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맴버가 많다는 뜻이네요. 결론도 그랬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은 하나의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現在、韓国全国には多くの多文化センター(多文化家庭支援センター)が設置されています。公共、民間を合わせると、恐らく数百ヶ所はあると思います。そこでは、多文化家庭のための様々なプログラムが行われています。
지금 한국내에는 다문화센터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공공, 민간을 합치면 수백 곳이 될 것 같습니다. 거기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参考ホームページ・・・韓国政府機関 女性家族部から(참고 웹사이트... 여성가족부)
http://liveinkorea.kr/intro.asp


私が関わっているのも多文化センターでの活動です。昨年から、縁あって多文化家庭の子どもたちのプロジェクトに参加するようになり、今回が3期目でした。
そのプロジェクトには、モンゴル人、インドネシア人、ベトナム人、日本人(プラス以前は中国人も)と、韓国人の国際結婚家庭の子どもたちが参加しています。各国出身の先生方がそれぞれの国を担当し、私は同志の先生方とチームを組んで、日本/韓国の子どもたちの活動を担当しています。

週に1回の活動は、父母の国(ここでは韓国ではない方の国)のことばの力を育てること、その国のことや文化を知り、体験することを目的に毎回試行錯誤しながら考えています。何より、子どもたちが楽しく感じ、両方のことばと文化を大切にし、そんな自分に自信を持って成長して行ってほしいというのが願いです。

제가 하고 있는 것도 다문화센터에서의 활동입니다. 어떤 인연이 있어서 작년부터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돼서 이번이 3기였습니다.
그 프로젝트에는 몽골인, 인도네시아인, 베트남인, 일본인(그리고 전에는 중국인도)과, 한국인의 국제결혼가정 아이들이 참석합니다. 각나라 출신 선생님이 그 나라를 담당하고, 저는 동지 선생님과 팀으로 일본/한국 혼열 아이들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활동은 주 1회 하고, 부모의 나라(여기서는 한국이 아닌 나라) 언어를 카르치는 것과 그 나라 사회나 문화를 알고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번 시행착오를 격면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즐겁게 느끼고, 양쪽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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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期の活動から少しご紹介すると。。
日本の梅雨は長いですが、韓国の梅雨は短くその捉え方もだいぶ違います。この日、子どもたちはてるてる坊主のことを初めて知り、作ってみました。
이번 학기 활동을 잠깐 소개하겠니다.
일본 장마는 아주 길지만 한국 장마는 짧고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그 날 아이들은 테루테루보우주(해가 들기를 기원하며 추녀 끝에 매달아 두는 종이로 만든 인형)를 처음으로 알고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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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は今、漢字を殆ど勉強しません。そのせいか「漢字きらーい」という子どもたちも多く(あ、日本でもそうか…^^;)。。そこで今期は、漢字にも少し取り組んでみました。
한국에서는 요즘 한자 공부는 거의 안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자 싫어~"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아, 일본도 그런 것 같아...^^;).. 그래서 한자를 배우는 내용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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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の表現を学びながら、べっこう飴作りに挑戦したりも。
맛에 대한 표현을 배우면서 뱃코우 사탕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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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については、また機会を見て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활동에 대해서는 또 다른 기회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では、今期のまとめの発表会の様子です。
モンゴル/韓国の子どもたちのグループです。モンゴル語で『おおきなかぶ』の人形劇をしました。
그럼 이번 학기 마무리 발표회를 소개합니다.
몽골/한국 아이들입니다. 몽골어로 "큰 순무" 인형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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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ネシア/韓国の子どもたち。インドネシア語で自分のことを紹介しました。
인도네시아/한국 아이들입니다. 인도네시아어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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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トナム/韓国チームは、ベトナム語の歌と踊りを披露。アオザイ姿がとってもかわいいです^^
베트남/한국 팀은 베트남어 노래와 춤을 했습니다. 아오자이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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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日本/韓国チーム。テーマは『祭り』です。日本の各地域の祭りを紹介しました。
그리고 일본/한국 팀입니다. 테마는 "축제"이고, 일본 각 지역 축제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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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から、全員で『ソーラン節(南中ソーラン)』を披露したのですが、ここまで練習時間が短くかなりドキドキしました。
그리고 "소란부시(난추소란)"를 췄는데 여기까지 연습시간이 짧아서 좀 긴장했습니다..

活動でソーラン節を紹介した時、「いいね!」という子どもたちもいましたが、反面、
「動きがなんかへん~」「難しい…」「KPOPダンスがいい!」
という反応も…。
日本では、運動会のダンスや地域の祭りで見る機会も踊る機会もありますが、韓国に住む子どもたちには馴染みのない踊り…。かなり違和感があったようでした。

활동에서 소란부시를 소개했을 때, "좋네요!"라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
"동작이 뭔가 이상해~" "어렵다.." "kPOP dance가 좋아!"
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운동회나 지역 축제에서 자주 보거나 하거나 하는 기회가 있는데 한국에 사는 아이들에는 생소한 춤... 위화감을 느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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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最終的には子どもたち自身がやる!と決め、練習していくうちにどんどんうまくなっていきました。さらに、「やってみると楽しい」「思ったよりカッコイイ」などと、気持ちも変化していきました。(家でもたくさん練習していたようです^^)

그래도 최종적으로 아이들이 해본다고 정하고 계속 연습하면서 점점 잘해졌습니다. 그리고 "해보니까 재미있네요" "생각보다 멋있다"라고 마음도 변해갔습니다. (집에서도 많이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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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当日、緊張しながらも一所懸命の踊りを披露。とてもカッコよかったです!049.gif
그리고 당일, 긴장하면서도 열심히 췄습니다. 정말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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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の国の子どもたちも堂々と、自分のもう1つの国のことばと文化を発表していて、その姿が本当にステキでした。
無事に今期が終わり、課題もいろいろ残りましたが、子どもたちの笑顔を見ると、ホッとした気持ちと共にとても充実感がありました。001.gif

어느 팀 아이들도 당당히, 자기의 또 하나의 나라 언어와 문화를 발표해서 그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과제도 좀 남았지만 무사히 이번 학기가 끝나서, 아이들의 빛나는 미소를 보더니 다행이라는 마음과 동시에 충실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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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動画を1つご紹介します。
一緒に活動しているインドネシアチームのA先生が、ご家族でLGの動画に出演しました。広告動画ですが、内容は実話ですのでとてもいいです。多くの方に見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저희 프로젝트에서 같이 활동하는 인도네시아 팀 A선생님께서 가족과 LG동영상에 출연하셨습니다. 광고지만 내용은 실화라서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시면 합니다^^






※補足…動画の内容
『お母さんの授業』
~インドネシア人のA先生、韓国人のご主人と結婚してまもなくの頃、韓国語がわからず寂しい思いをしている。
幼い娘が絵本を持ってきても「後でお父さんが帰ってきたら読むよ」とだけ伝える。
バス停のハングルを見ても、行きたいところの文字が探せずにいる。
息子が熱を出した時、薬を探すが、どれが解熱剤なのかわからない。~

~(小学生の娘ミナのナレーション)「韓国語ができなくて、お母さんは悲しく辛いことが多かったそうです。だから今も本当に一所懸命韓国語を勉強しています。そんなお母さんのために、1日教師(小学校で各国の文化を紹介する先生)の日に、家族が内緒で小さいイベントを準備しました。~

~(インドネシアを紹介する予定だったビデオに、娘のミナと息子のヌリが登場して)
ミナ「お母さんも韓国語で話すのが大変なのに、いつもお母さんにこれはこれだよ!って怒りながら教えてたのが申し訳なくて…」
ヌリ「この手紙を書くのも難しかったのに、お母さんは韓国語を学びながらいつもどんなに大変だったんだろうって、今更ながら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家族のみんなが初めて、お母さんの国のことばインドネシア語で気持ちを伝えます。
(インドネシア語で)
ヌリ「お母さんへ。お母さん、ぼくいつもできが悪くてごめん。」
ミナ「お母さん、ミナです。まず、毎日お母さんにつっかかったり、お兄ちゃんとケンカしたり、うるさくして本当にごめんなさい。」
ご主人「世界のどんなものとも替えることができない大切なあなた、私と子どもたちのそば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3人で)
ご主人「(韓国語)愛してるよ!」
ミナとヌリ「(インドネシア語)愛してるよお母さん!」~

~家族登場~

※ちなみに、現在のA先生はとても流暢な韓国語を話されます(私より遥かに上手です!)。動画の中では「韓国語ができない演技」をとても上手にされています^^ でも、今も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というのは事実で、見習わなければ!といつも頭が下がる思いです。
참고로 현제 A선생님은 한국어를 정말 유창하게 말하십니다(저보다 훨씬 잘하세요!). 동영상에서는 "한국어를 잘 못하는 연기"를 잘 하셨습니다^^ 그래도 지금도 한국어를 공부하시는 것은 사실이고 정말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下の写真は、センターでA先生が子どもたちにインドネシアの楽器を教えてくれた時のものです^^
이 사진은 선생님이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인도네시아 악기를 가르쳐주셨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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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riko-wind | 2016-07-28 22:32 | Comments(2)

夏はフルーツ!    여름에는 과일!

韓国の梅雨は明けたのかな…? 天気は不安定ですが、気温は高くすっかり夏です!
한국 장마는 끝났나요...? 날씨는 불안정하지만 기온이 높아서 완전히 여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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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はフルーツが新鮮で安くて、嬉しい季節ですね。私はフルーツには目がないのですが、特にネクタリン、ソルダムが大好きです。今、韓国の店頭にはネクタリンがたっぷり並んでいます^^ (あ、でもソルダムは韓国で見かけません。ないのかな…?)

여름은 과일이 신선하고 싸서 좋은 계절이네요. 저는 과일을 아주 좋아하는데 특히 자두, 천도복숭아, 그리고 솔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 근데 솔덤은 한국에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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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ンデムン(동대문)のこちらの八百屋さん、なんと7個で1,000WONとな! 買わずにはいられません~。
동대문에 있는 이 가게에서는 무려 7개 1,000원이라니! 꼭 사야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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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にまだ残っていたけれど、構わずゲット^^ トマトやチャメ(マクワウリ)も安くて、ホントに嬉しいです。これがずっと続くといいんだけどなぁ。。
아직 집에 남아 있었으나 상관없이 샀습니다^^ 토마토와 참외도 너무 싸서 정말 좋습니다. 이것이 계속된다면 좋겠는데...


そして、この夏韓国で流行中?なのが、生ジュースのお店です。昨年あたりからボチボチと増え始めたような気がしますが、今では街を歩くと数百メートル毎といってもいいくらいたくさんの生ジュース屋さんができています。
그리고 이번 여름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이 생과일주스 가게입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많아졌던 것 같은데 지금은 길을 걸어가면 수백미터씩이라고 해도 되는 정도 많은 생과일주스 가게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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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百屋さんの隣にあった、『JUICY』というチェーン店。暑かったのでつい寄ってしまいました^^;
『JUICY』は多分、一番多いチェーン店だと思います。
과일 가게 옆에 있는 "JUICY"라는 체인점입니다. 그 때 더웠기 때문에 문득 들렀습니다^^;
"JUICY"는 아마 제일 많은 체인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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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前から、生ジュースを売っているお店はあったのですが、たいてい4,000WONくらいからでかなり高い印象でした。でも、最近流行りのジュース屋さんは、安い! もちろん100%フルーツから作っているのですが、値段はだいたい1,500WONからあります。

옛날부터 생과일주스를 파는 가게가 있었지만 거의 4,000원이상이라서 되게 비싼 인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행하는 주스가게는 쌉니다! 물론 100% 생과일 주스인데 가격은 1,500원부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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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日行ったこちらは『MA THE JUICE』というお店です。殆どの生ジュース屋さんはテイクアウト式ですが、ここは座って飲めるスペースもありました。
며칠전에 갔던 여기는 "MA THE JUICE"라는 가게입니다. 보통 이런 가게는 테이크 아웃 방식인데 여기는 안에 앉아서 마실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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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ブームが冬まで続くかはわかりませんが、安くおいしくフルーツをいただけるこの季節を、ゆっくり楽しみたいです^^
이 유행이 겨울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싸게, 그리고 맛있게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이 계절을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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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riko-wind | 2016-07-16 00:35 | 生活雑記帳 생활잡기장 | Comments(4)

板門店(JSA)半日ツアー part2     판문점 반나절 투어 part2

すっっっかり間が空いてしましました・・・!m(_ _)m パンムンジョム(板門店/판문점)半日ツアーの後半です。
너무너무 오랜만입니다....! m(_ _)m 판문점 반나절 투어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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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会議場を出て、再び2列に並び自由の家に向かいます。自由の家の前で、2列のまましばし正面のみ写真撮影が許可されました。
본회의장을 나가서 다시 두 즐로 자유의 집으로 갑니다. 건물 앞에서 대열로 서서 정면사진만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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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側には兵士がたくさんいますが、北朝鮮側にはいないのかな?と思ったら、正面の建物の前に1人立っていました。(わかりますか?)
한국쪽에는 병사가 많이 있는데, 북한쪽에는 없나봐...라고 했더니 정면 건물앞에 한 명 서있었습니다.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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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の兵士は、写真を撮っている間全く動かなくて「まさか人形じゃ・・・」と本気で思ったぐらいでしたが、終了間際に横を向いたので、あ~やっぱり人だった、、、とわかりました^^;
それと、ちょっとズームにした時に表情が見て取れましたが、映画やドラマに出てくる北朝鮮兵士(役)と違って穏やかな、私の学生の中にもいるような親しみのある表情だ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

5分ほどの時間を過ごし、自由の家を通って出てきました。これでパンムンジョム本会議場の見学は終了し、国連バスに乗ってキャンプボニパスに戻ります。

ところで、韓国側の兵士たちは、どの人も体格がよくて精悍な感じを受けました。ここバンムンジョムに配属される兵士は、他の国連軍兵士や北朝鮮兵士に見劣りしないように身長が175cm以上であることや、国連軍兵士と対話できる英語力が必要などの条件があって、かなりのエリートだと言えるようです。当然、強靭な体力と精神力も必要ですし…。

북한 병사는 사진을 찍는 동안 전혀 움직이지 않아서 "설마 인형이 아닌가..."라고 진짜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고개를 돌려서 아~ 역시 사람이었네...라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좀 확대했을 때 그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병사의 표정은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북한 병사(역할)와는 달리 온화하고 우리 학생에도 있는 것 같은 친근한 얼굴이었던 것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5분정도 시간이 지나가고 자유의 집을 나갔습니다. 이것으로 판문점 본회의장 견학은 끝나고 연합군 버스를 타고 캠프 보니파스에 돌아갑니다.

그런데, 한국군 병사들은 모두 체격이 좋고 늠름하게 보였습니다. 여기 판문점에 소솟된 병사는 다른 연합군 병사나 북한 병사 못지 않게 키가 175cm 이상이던가, 연합군 병사와 대화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는 여러 조건이 있어서 엘리트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도 필요하고...



バスで戻る途中、最後の撮影許可場所ということで紹介されたのが、この『帰らざる橋』です。
버스로 돌아가는 도중 마지막 촬영허가 장소라고 소개된 곳이 "돌아오지 못하는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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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戦争停戦後、ここで捕虜交換が行われたそうです。捕虜になっていた人たちはこの橋で、南に行くか北に行くかを決めて橋を渡りますが、その後二度と戻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ことから『帰らざる橋』と呼ばれています。
정전후 여기서 포로 교환을 했답니다. 포로가 된 사람들은 이 다리에서 남으로 갈지 북으로 갈지 정하고 다리를 건너가는데, 그 이후 절대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해서 그 이름을 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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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ンプボニパスに着くと、元来たバスに乗り換えますが、その前にそこにある売店(土産物店があります…)で少し時間を取りました。JSAのロゴのあるTシャツやバッグ、北朝鮮のお金や物産品等、いろいろ売っていました。あと、ATMがあったので、JSAと記録してあるレシートが出て来るかな?と試しにお金を少しおろしてみましたが、場所の表示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の後バスに乗り、軍事境界エリアを後にしました。通常、出る前に最後のパスポートチェックがあるそうですが、私たちはしなくていいと言われ、ガイドさんが「こんなことはめずらしいです!」と言っていました。模範生だったのかな?^^;

캠프 보니파스에 도착하고 원래 탔던 버스로 갈아타는데 그 전에 거기에 있는 매점에 잠시 들렀습니다. JSA 티셔츠나 백, 그리고 북한 돈과 특산물등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ATM이 있어서 JSA라고 써 있는 영수증이 나올까? 해서 해봤는데 장소 기록은 없었습니다.

그 후 버스를 타고 군사경계지역을 떠났습니다. 보통 나가기전에 마지막 여권 확인이 있다는데, 저희는 안 해도 된다고 해서 가이드가 "이런거 거의 없습니다!"라고 놀랐습니다. 모범생이었나봐...^^;



パンムンジョムのあるエリア、軍事境界線の南北双方幅2㎞の地帯は非武装中立地帯(demilitarized zone…DMZ)と呼ばれ、軍事活動が許されない地域とのことです。でも、ガイドさん曰く最も武装された非武装中立地帯…とか。。
판문점이 있는 지역인 군사경계선의 남북 양쪽 2㎞는 비무장 중립지대(demilitarized zone…DMZ)라고 해서 군사활동을 못 하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가이드에 따르면 "가장 무장된 비무장 중립지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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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DMZは、住んだり開発することは危険ということで人の手が入りませんので(しかも60年以上…)、自然と野生生物の貴重な生育地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

そんなDMZに、唯一民間人が住んでいる村があります。『テソンドン(大成洞)自由村』という村で、休戦当時そこに住んでいた人たちの直系子孫だけが住むことができるそうです。主に農業を営んでいるそうですが、納税と徴兵の義務は免除され、農作物の買い取り保証もあるとのこと。ここで作られるお米はなかなか人気があるという話もありました。さらに、学校もあって英語熱が高く、学生数に比べて先生の数がかなり多いそうです。でも、夜間は外出禁止で毎日兵士が家に人員確認に来て、常に監視下の中にある『自由村』…。

DMZ는 사람이 살거나 개발하거나 하면 위험하다고 해서 그대로(60년 이상...!) 남아 있어서 자연과 야생동물의 귀중한 서식지가 되어 있답니다...

그런 DMZ에 유일한 민간인이 사는 마을이 있습니다. "대성동 자유 마을"이라고 해서 휴전 당시 거기에 살았던 사람의 직계 자손만 살 수 있답니다. 주로 농업을 하고 있는데 납세와 병역의 의무는 면세가 되어 농산물 매입 보증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만드는 쌀은 많이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학교도 있으며 영어교육열이 높아서 학생수에 비해서 선생님이 많답니다.
그래도 야간에는 외출 금지고 매일 병사가 집에 인원 확인하러 오고 항상 감시하에 있는 "자유 마을"...


(写真は撮れませんでしたので、パンフレットの中から) (사진을 못 찍어서 팜플렛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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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自由村から北に1.8㎞の所には、北朝鮮側の村もあるそうです。ただここは、高いアパートがあっても実際に人は住んでいないらしく、ガイドさんは説明の間その村を『ウソツキ村』と呼んでいました。
上の写真に国旗掲揚塔がありますが、韓国側が約100mの高さだそうですが、北朝鮮はそれに対抗して約160mの掲揚塔を作ったそうです。。 (力を入れるところはそこか…)

그리고 자유 마을에서 북쪽으로 1.8㎞ 간다면 북한쪽 마을도 있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높은 아파트가 있어도 실제로 사람이 사는게 아닌 것 같아서, 가이드는 그 마을을 계속 "거짓말쟁이 마을"라고 말했습니다.
윗사진에는 국기 게양대가 있는데 한국쪽은 높이가 약 100m이라고 하며 북한은 그거에 대항해서 약 160m로 만들었답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그건가요...)


パンフレットは、帰りのバスで販売されたものです。パンムンジョム見学の際、全体写真を2カ所で撮ったのですが(名目上は、何かあった時の確認のためとのことでした)、その写真を中に入れて1冊20,000WONでした。うん、いろいろな面で、パンムンジョムと言えども上手く観光商売を入れているなあと感じましたが、パンフレット自体は貴重な情報が日本語と英語で書かれていてよかったので、私たちは3人で1冊買いました。

팜플렛은 복로의 바스에서 판매되었습니다. 판문점을 견학했을 때 전체 사진을 2장 찍었는데(명목상은 긴급 상황이 생겼을 때의 확인용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진을 포함해서 1개 20,000원이었습니다. 응~, 판문점이라고 해도 관광상업을 잘 하는구나...라고 느꼈지만 팜플렛 자체는 귀중한 정보가 일본어와 영어로 쓰여 있고 좋았으니 우리는 3명으로 1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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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復路で寄ったのが『イムジンカク(臨津閣)』という展望台です。ここは、一般人が手続きなしに行ける、最も北朝鮮に近い場所だそうです。
복로의 도중에 임진각에 들렀습니다. 여기는 일반인이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가장 북한에 가까운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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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望台に上ると、北朝鮮が望めるんですね。下には、かつては行き来していた、今は使われていない鉄道が。
전망대에 올라가면 북한을 볼 수 있는군요... 그 아래에는 원래 오갔는데 지금은 안 쓰는 철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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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この左の橋は『自由の橋』といいます。休戦協定が締結された後、戦争捕虜12,733人がこの橋を渡ってきながら「自由万歳」と叫んだことから、そう呼ばれているそうです。
이 왼쪽 다리는 "자유의 다리"라고 합니다. 휴전 협정이 체결된 후, 전쟁포로 12,733명이 이 다리를 건너가면서 "자유 만세"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그렇게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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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マンべダン(望拝壇/망배단)という拝壇です。休戦後、離散家族の方々がそれぞれ、北に残してきた両親や祖先の敬慕行事をイムジンカクで行ってきましたが、1985年にこのマンべダンが作られてからはチュソク(秋夕/추석)等の名節時に、行事を執り行っているそうです。

여기는 망배단입니다. 휴전 후 이산가족들이 북한에 남겨 온 부모님이나 조선의 경모행사를 각각 임진각에 와서 했었었는데, 1985년에 이 망배단이 완성하고나서는 명절 때 여기서 행사를 집행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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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がなくて、限られたところしか見られず、展望台にも上がれませんでした。次回は個人的に、ゆっくり来てみたいです。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 보고 전망대에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개인적으로 와서 천천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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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行程は昼食です。イムジンカクからバスで5分程のところにある食堂で、みんなで食べました。メニューはプルコギ。
마지막 행정은 점심입니다. 임진각에서 버스로 5분 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다 같이 먹었습니다. 메뉴는 불고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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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は、まあこんなものかな…。ツアーですので、割り切ってしまえばこれでも十分です。はは
맛은 그저 그렇네요... 투어니까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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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後は、イムジンガン(臨津江/임진강)沿いに来た道をそのまま戻り、午後2時過ぎに集合場所だったプレジデントホテルに着き、ツアーの全ての行程を終えました。
식사 후 임진강을 따르고 온 길을 그대로 돌아가고 오후 2시쯤에 집합한 호텔에 도착해서 모두 행정을 끝났습니다.


半日のツアーでしたがとても充実した、勉強になった時間でした。何より、自分がその場に立ち、実際に目で見ながら話を聞くことは、それまで本や記事で見たことより遥かに臨場感があり、当時の様子や人々に思いを馳せることができたようでした。

おススメの場所、、という表現は適切ではありませんが、自分の足で踏み目で見るという体験は、それぞれが、戦争時の様子や今の北と南の状況について、より深く考えたり感じ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貴重な機会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DMZツアーには、パンムンジョムの他にもいくつかを訪ねる1日ツアーもあるので、私も機会を作ってまた参加してみたいです。

반일 투어이었지만 아주 충실하고 공부가된 시간이었습니다. 뭣보다 제가 그 장소에 서서 실제로 눈으로 보면서 이야기를 듣는 것은, 그 때까지 책이나 기사로 본 것보다 훨씬 임장감이 있으며 당시 상황이나 사람들 마음에 대해서 잘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하는 장소..라는 말은 맞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발로 밟아 눈으로 보는 체험은 각자가 전쟁 당시, 그리고 지금 북과 남의 상황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거나 느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DMZ투어에는 판문점 이외도 몇 가지 갈 수 있는 하루 투어도 있어서, 저는 또 기회를 만들고 참가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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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ムジンカク 望郷の歌碑より>
『失われた30年』 (現時点ではすでに60年以上の年月が経っています。)

雨が降っても 雪が降っても 風が吹いても
恋しかった 30年の歳月
頼るところもないこの体 悲しくて
どれだけ泣いただろうか
兄弟よ 今からでもまた逢って
語り尽くせない情を 分かち合うのに
お父さま お母さま どこにいらっしゃるのですか
咽びながら 呼んでみる

明日だろうか 明後日だろうかと 待ちわびて
涙に暮れた 30年の歳月
故郷をなくしたこの身 悲しくて
どれだけ泣いただろうか
兄妹よ 今からでもまた逢って
語り尽くせない情を 分かち合うのに
お父さま お母さま どこにいらっしゃるのですか
咽びながら 呼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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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riko-wind | 2016-07-09 22:36 | Comments(0)

板門店(JSA)半日ツアー part1     판문점 반일 투어 part1    

韓国に来て以来、いつか必ず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パンムンジョム(板門店/판문점)に行ってきました。その時の訪問記を、2回に分けてお伝えします。
한국에 와서 한번은 꼭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판문점에 갔다왔습니다. 그 때의 방문기를 두 번으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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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ンムンジョム(板門店/판문점)
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はんもんてん、朝鮮語: 판문점)は、朝鮮半島中間部に位置する朝鮮戦争停戦のための軍事境界線上にある地区である。北側の朝鮮人民軍と南側の国連軍の停戦協定が1953年に調印され、同年10月以降は停戦を監視する「中立国監視委員会」と「軍事停戦委員会」が設置され、停戦協定遵守の監視を行っており、60年以上に渡る朝鮮の南北分断を象徴する場所となっている。(Wikipediaより)


ご存知の通り、韓国と北朝鮮は1953年朝鮮戦争休戦以来分断された状態が続いています。私自身は、韓国に来てから今まで平和な日常を過ごしているので実感することは多くないのですが、時々そのことを意識させ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兵役制度が身近にあるからです。

아시다시피 한국과 북한은 1953년 한국전쟁 휴전후 분단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지금까지는 평화로운 생활을 지내고 있기 때문에 실감나지는 않지만, 가끔 그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활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例えば、韓国に来たばかりの頃は、街中で軍服を着た人を良く見かけるのにすごく違和感がありました(日本では見なかった風景なので)。韓国は全ての成人男性が30歳までに兵役につくことが義務付けられていて、現在その期間は最短で21か月です。ですので、兵役休暇中の若者たちを街で見かけるのはごく日常の風景です。

예를 들어, 한국에 와서 얼마 되지않았을 때 시내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들을 자주 보는 것에 많은 위화감을 느꼈습니다(일본에서는 못 본 풍경이라..). 한국은 모둔 성인 남자가 서른살까지 병역을 하는 의무가 있으며, 현재 그 기간은 최저 21개월입니다. 그래서, 역이나 길에서 휴가중인 젋은 군인들을 보는 것은 훈한 일상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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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大学で働きながら日本との違いを感じることもあります。2年生以降のクラスの構成で女子学生と男子学生の年齢に差があることが多いのです。例えば、同じ2年B組の同級生でも、女子学生は多くの男子同級生を「オッパ(お兄さん/오빠)」と呼んでいます。

これは、卒業後、または就職したり家庭を持ったりしてから兵役につくといろいろな面で大変なことがあるようで、多くは大学1~2 年を終えた後休学して入隊するためです。そうすると、約2年の兵役を終えて戻ってきてもまだ大学生活に余裕があり、その後の計画をゆっくり立てることができるからなのでしょう。
男子学生は年度の途中での入れ替わりも多く、夏休み後見ないなあと思っていたら入隊していたり、あるクラスには復学した学生がたくさんいたり、、と、なかなか複雑です。

それから始めの頃、大学で男子学生に「次の授業は予備軍のため出られません」と言われて、それがよくわからず説明してもら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予備軍は、兵役を終えた男子がその後8年間、1年に数回訓練を受けに行くことが義務付けられている制度。また、その後も40歳までは民防衛で1年に1度簡単な訓練があるそうです。)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대학교에서 일본과의 차이점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2학년이후의 한 반에서 여자학생과 남자학생의 나이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같은 2학년 B반인데도 여자 학생은 많은 남자 학생들을 "오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남자학생들이 졸업후, 아니면 취직하거나 가정을 가지고나서 군대에 간다면 여러가지 힘든 일이 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대학교 1~2학년을 끝낸후 휴학하고 입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하면 2년 병역을 마치고 돌아와도 아직 대학교생활에 여유가 있고 그 후에 계획을 천천히 생각할 수가 있어서인가봅니다.
남자 학생은 학년 도중에 바뀌는 경우가 많고, 여름 방학후 안 보이네...라고 했더니 입대했거나 한 반에 복학생들이 많이 있거나... 좀 복잡합니다.

그리고 첫 수업을 맡았을 때 남자 학생이 "예비군 때문에 다음 수업 짜집니다."라고 말했는데 예비군이 뭔지 몰라서 학생이 설명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韓国の徴兵制度について、KONESTさんに詳しい記事(こちら)がありました。

他に、ニュース等で聞く北朝鮮関係の話題ももちろんありますが、このような日常での出来事や、兵役を終えた学生から聞く話などで、韓国が今も「戦争が終わっていない」国なんだなぁということを実感します。
뉴스에서 듣는 북한에 관한 화제도 물론 있지만, 이런 일상에서 생기는 일이나 전역한 학생이 말해준 이야기등으로 한국이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이구나...라고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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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パンムンジョムはそんな日常とは違い、私にとっては非日常の場所ですが、60年の月日が流れても尚分断されたままである韓国と北朝鮮の象徴であるその場所を見て、今住んでいるこの国について、今の状況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というのが行きたかった理由です。

그런데 판문점은 그런 일상과는 달리 저에게는 특별한 장소지만, 60년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분단되어 있는 한국과 북한의 상징인 판문점을 보고 제가 지금 살고 있는 한국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상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다는 것이 제가 가고 싶았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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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断された軍事境界エリアであるパンムンジョムを訪れるには、個人では無理なので専門のツアーに参加します。韓国人は、参加手続きが非常に複雑で何か月もかかるそうで、実質的に殆ど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亡命の危険があるからとか…)。外国人は比較的簡単な手続きで行くことが可能です(が、国によって異なります)。
私は、先日日本から来たのじさん、メイちゃんと一緒に、日本語のツアーに申し込みました。

군사경계지역인 판문점을 방문하려고 하면 개인적으로 갈 수는 없고 전문 투어에 참가해야 합니다. 한국사람은 신청이 너무 복잡하고 몇 달이 걸린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거의 못 갑니다(월북의 위험성이 있다고 하네요...). 외국인은 비교적 간단하게 진청해서 갈 수 있습니다(단, 나라마다 다릅니다).
저는 일본 친구 노지상, 메이짱과 같이 일본어 가이드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ツアーは会社によっていくつか出ていますが、私たちはこちらのサイトの半日ツアーに参加しました。
参加するにあたっては、服装などいろいろな条件があるので、よく確認する必要があります。

当日朝、集合場所であるシチョン(市庁/시청)広場横のプレジデントホテル7階の受付へ。英語ツアーもあり、多くの外国人が来ていました。
당일 아침, 집합 장소인 시청 광장 옆에 있는 프레지던트호텔 7층 카운터에 갔습니다. 영어 가이드 투어도 있어서 많은 외국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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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の座席票を受け取り、指定のバスへ。10数名の人が乗っていましたが、その日は日本語ツアーバスが2台ありました。日本語の上手な韓国人ガイドさんが1人ずつ添乗します。ガイドさん曰く、この日は参加者が少ない方だったとか。。
버스 좌석표를 받고 탔는데 이미 15~16명의 일본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날은 일본어 투어 버스가 2대였답니다. 일본어를 잘하는 가이드가 한 명씩 탑니다. 가이드 말에 따르면, 그 날 참가자는 적은 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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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1時間ほど、約60㎞北にあるパンムンジョムに向かいます。途中、パジュ(坡州/파주)市のサービスエリアで休憩を取りました。
앞으로 한 시간정도, 약 60㎞ 북쪽에 있는 판문점으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에, 파주 휴계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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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憩後は、真っ直ぐな道をひたすら進みますが、その間ガイドさんがいろいろな話をしてくれました。
程なく、左側にはハンガン(漢江/한강)から分かれたイムジンガン(臨津江/임진강)が道路と平行に続きます。さらに、間の鉄条網はどんどんその丈が高くなっていきます。
그 후는 곧바로 갔는데 가이드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왼쪽에 임진강이 길 따라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철조망은 가면서 점점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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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イドさんの話では、ここから見える景色は既に、南と北が入り組んでいて、山を見ればどちらの領域かすぐわかるとか。青々と木が茂っているのが韓国、木がなくて丸坊主の山が北朝鮮だそうです。北朝鮮は暖房の燃料にするために木を全て切り取ってしまったそうです。
下の写真でいうと、手前の山は韓国、後ろは北朝鮮の山でしょうか。近い。。

가이드 이야기에 따르면, 여기서 볼 수 있는 풍경은 남과 북이 뒤섞여있어서 산을 보면 어느쪽이 남인지 북인지 알 수 있답니다. 숲이 많이 우거져 있는 산이 한국이고, 나무가 전혀 없는 산이 북한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난방연료로 하기 위해서 나무를 모두 잘라 버렸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앞 산은 한국이고 뒤쪽은 북한 산인 것 같습니다. 너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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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イムジンガンは非常に浅い河で、干潟も多く、また冬は完全に凍ることもあるので、かつて多くの人がここを渡って亡命を試みたそうです。
임진강은 얕고 갯벌도 많고, 겨울에는 얼기 때문에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건너서 탈북을 시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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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イドさんのお話には、印象的な内容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まず、今の韓国民の約5分の1は離散家族だとか。。ということは、私の韓国人の友達も5人に1人は離散家族かもしれないのか…。これには本当に驚きました。
でも、冷静に考えれば、もともと1つの国なのだから南北につながりがある人がそれぞれにいるのは当然のことですよね。。

また、ガイドさん自身も離散家族だそうです。お父さんは北出身の方で、向こうに家族を残して南に渡ってきたけれど、その後帰れず南で再婚して、ガイドさんが生まれたとか。だから、ガイドさんには、まだ会ったことのない異母兄弟が北にいるのだそうです。

가이드 설명으로는 인상적인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선 지금 한국인의 5분의 1은 이산가족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우리 한국 친구도 5명중 1명이 이산가족일지도 모르는거네요.. 이건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원래 하나의 나라니까 남북에 인연이 있는 사람이 각각 떨어져서 살고 있는 것이 당연한 거네요..

그리고 가이드 본인도 이산가족이하고 하네요. 아버님은 북한 출신이신데 가족을 남기고 남쪽으로 오셨다가 돌아가지 못하셔서 남한에서 재혼하고 아이도 가지셨답니다. 그래서 가이드는 북한에 아직 보지 못한 이복남매가 있답니다.


パジュ市を出ると、いよいよ軍事境界エリアに入っていきます。ここから写真撮影禁止で、この先も撮影できるところが限られます。また、入る時バスの中に軍人さんが来て、簡単なパスポートチェックがありました。
파주시를 떠나면 군사경계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부터 사진 촬영 금지되고 그이후도 제한이 있습니다.. 들어갈 때, 버스안에 병사가 와서 간단한 여권 확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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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事境界エリアにある共同警備区域(Joint Security Area・・・JSA)は、北側は北朝鮮軍、南側は韓国軍と国連軍が共同で管轄しています。韓国からの訪問者は、国連軍のゲスト(招待客)という立場で入場します。
そして、キャンプボニパスという国連軍の基地に到着すると、再度今度は少し厳重なパスポートチェックがあります。
その後館内に入り、映像による南北朝鮮の歴史、見学する際の注意事項などのブリーフィングがあります。また、国連軍のゲストだということを証明するバッチを胸につけます。

その席で、誓約書にサインする必要があります。

군사경계지역에 있는 공동경비구역(JSA)은 북쪽은 북한군이, 남쪽은 연합군과 한국군이 공동으로 관할합니다. 한국쪽의 방문자는 국연합군 게스트로 입장합니다.
그리고 캠프 보니파스라는 연합군 기지에 도착하면 다시 여권을 확인하는데 이번에는 엄격하게 합니다.
그 다음에 안으로 들어가고 남북한의 역사에 대한 영상을 보고, 견학 주의 사항에 대해 브리핑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합군 게스트라는 걸 알리기위해서 배지를 답니다.

또 그 자리에서 서약서에 서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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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の下の方に「私はこれを読み、理解し、そしてこの指導(指示)に従います。~(中略)~又、敵の挑発による本人及び同伴者の身体・財産上の被害に対する保証は請求できないことを確認します。」とあり、最後にサインと日付を入れます。

この時はさすがにちょっと緊張しました。。^^;
(問題なく終わった時は、その誓約書は本人に返されます。写真は、返されたものを撮りました。)

ブリーフィングが終わると、国連軍のバスに乗り換えて、バンムンジョムに向かいます。その際、パスポート、財布、カメラ、携帯電話は携行できますが、それ以外はツアーバスの中に置いていきます。

종이 아래쪽에 "저는 이것을 읽고 이해하고 이 지시에 따릅니다. ~(중략)~ 또한, 적의 도발에 인한 본인 및 동반자의 신체와 재산상 피해에 대한 보상은 요구할 수 없는 것을 확인합니다."라고 쓰여있고 마지막에 서명을 합니다.

이 때는 역시 좀 긴장했네요...^^:
(문제없이 끝나면 그 서약서는 본인에게 반환됩니다. 사진은 반환된 것을 찍었습니다.)

브리핑이 끝나면 연합군 버스를 타고 판문점으로 갑니다. 그 때는 여권, 지갑, 카메라, 그리고 핸드폰만 휴대할 수 있습니다.



さて、5分程行ったところでバスを降り、「自由の家」と呼ばれる施設を通ってバンムンジョムに向かいます。この時、国連軍(韓国軍)の兵士が先頭に立って引率します。私たちは19人の集団でしたが、常にガイドさんの指示に従い、移動する時は2列に並んで歩きます。男性がやや多かったかな? とにかくみなさん真摯に、無言で従っていました。

5분정도 가서 버스에서 내리고 "자유의 집"라는 건물을 통해서 판문점에 갑니다. 그 때는 연합(한국)군 병사가 선도합니다. 저희는 19명이었는데 항상 가이드 지시에 따르며 이동할 때는 두 줄로 가야합니다. 아마 남성이 좀 많은 그룹이었는데 모두 진지하게, 아무말도 없이 따라갔습니다.

自由の家側から撮ったバンムンジョム本会議場(青い建物)と、北朝鮮管轄の建物(正面灰色)です。真ん中の青い建物の中に入っていきます。
(青い建物は国連(韓国)軍の建物で、この横にシルバーの同じ形の建物がありますが、それは北朝鮮の管轄だそうです。撮影は不可。)

자유의 집쪽에서 찍은 판문점 본회의장과 북한군이 관할하는 건물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푸른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푸른 건물은 연합군 건물이고 그 옆에 같은 은색의 건물이 있는데 그것은 북한 관할이랍니다. 촬영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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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内です。ここでは撮影が許可されました。写真の中央のテーブルで南北会議が行われるそうです。テーブルの真ん中にマイクが置かれていますが、そこが南北の境界線です。つまり、ツアーに参加している人たちの殆どは、この時北朝鮮エリアにいたことになりますね。

건물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서는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중앙의 테이블에서 남북회담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테이블 가운데에 마이크가 있는데 거기가 남북 경계선입니다. 즉, 사진에는 많은 투어 참가자들이 북한쪽에 있었다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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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口側。ここから入ってきました。引率の兵士とガイドさんが待機しています。
입구쪽입니다. 여기서 들어왔습니다. 선도하는 병사와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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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の外を見ると、地面の中央に盛り上がったコンクリートの部分があります。そこが境界線です。
창문밖으로 보면 땅 중앙에 콘크리트 선이 있는데 그것이 경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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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北朝鮮側から。。 이 사진은 북한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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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動だにしない兵士。。半分だけ姿を見せているのは、何かあった時に迅速に対応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だそうです。
전혀 움직이지 않는 병사... 모습을 반만 보이게 하는 것은 유사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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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内にも兵士が待機しています。この方とは撮影もOKとのことで、その時は少し柔らかい雰囲気が流れました。(兵士は全く動きませんでしたが。。)
실내에도 병사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병사와는 촬영해도 된다고 해서 그 때는 좀 부드러운 분위기가 흘렀습니다.(병사는 인형같이 서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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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内にいた時間は10~15分でしょうか。再び外に移動します。part2に続きます。
거기에 있었던 시간은 10~15분정도이었던 것 같스빈다. 다시 밖으로 이동합니다. part2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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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riko-wind | 2016-06-05 23:19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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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からの韓国ソウル生活。風のごとく気ままに綴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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