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板門店(JSA)半日ツアー part1     판문점 반일 투어 part1    

韓国に来て以来、いつか必ず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パンムンジョム(板門店/판문점)に行ってきました。その時の訪問記を、2回に分けてお伝えします。
한국에 와서 한번은 꼭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판문점에 갔다왔습니다. 그 때의 방문기를 두 번으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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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ンムンジョム(板門店/판문점)
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はんもんてん、朝鮮語: 판문점)は、朝鮮半島中間部に位置する朝鮮戦争停戦のための軍事境界線上にある地区である。北側の朝鮮人民軍と南側の国連軍の停戦協定が1953年に調印され、同年10月以降は停戦を監視する「中立国監視委員会」と「軍事停戦委員会」が設置され、停戦協定遵守の監視を行っており、60年以上に渡る朝鮮の南北分断を象徴する場所となっている。(Wikipediaより)


ご存知の通り、韓国と北朝鮮は1953年朝鮮戦争休戦以来分断された状態が続いています。私自身は、韓国に来てから今まで平和な日常を過ごしているので実感することは多くないのですが、時々そのことを意識させ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兵役制度が身近にあるからです。

아시다시피 한국과 북한은 1953년 한국전쟁 휴전후 분단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지금까지는 평화로운 생활을 지내고 있기 때문에 실감나지는 않지만, 가끔 그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활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例えば、韓国に来たばかりの頃は、街中で軍服を着た人を良く見かけるのにすごく違和感がありました(日本では見なかった風景なので)。韓国は全ての成人男性が30歳までに兵役につくことが義務付けられていて、現在その期間は最短で21か月です。ですので、兵役休暇中の若者たちを街で見かけるのはごく日常の風景です。

예를 들어, 한국에 와서 얼마 되지않았을 때 시내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들을 자주 보는 것에 많은 위화감을 느꼈습니다(일본에서는 못 본 풍경이라..). 한국은 모둔 성인 남자가 서른살까지 병역을 하는 의무가 있으며, 현재 그 기간은 최저 21개월입니다. 그래서, 역이나 길에서 휴가중인 젋은 군인들을 보는 것은 훈한 일상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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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大学で働きながら日本との違いを感じることもあります。2年生以降のクラスの構成で女子学生と男子学生の年齢に差があることが多いのです。例えば、同じ2年B組の同級生でも、女子学生は多くの男子同級生を「オッパ(お兄さん/오빠)」と呼んでいます。

これは、卒業後、または就職したり家庭を持ったりしてから兵役につくといろいろな面で大変なことがあるようで、多くは大学1~2 年を終えた後休学して入隊するためです。そうすると、約2年の兵役を終えて戻ってきてもまだ大学生活に余裕があり、その後の計画をゆっくり立てることができるからなのでしょう。
男子学生は年度の途中での入れ替わりも多く、夏休み後見ないなあと思っていたら入隊していたり、あるクラスには復学した学生がたくさんいたり、、と、なかなか複雑です。

それから始めの頃、大学で男子学生に「次の授業は予備軍のため出られません」と言われて、それがよくわからず説明してもら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予備軍は、兵役を終えた男子がその後8年間、1年に数回訓練を受けに行くことが義務付けられている制度。また、その後も40歳までは民防衛で1年に1度簡単な訓練があるそうです。)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대학교에서 일본과의 차이점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2학년이후의 한 반에서 여자학생과 남자학생의 나이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같은 2학년 B반인데도 여자 학생은 많은 남자 학생들을 "오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남자학생들이 졸업후, 아니면 취직하거나 가정을 가지고나서 군대에 간다면 여러가지 힘든 일이 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대학교 1~2학년을 끝낸후 휴학하고 입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하면 2년 병역을 마치고 돌아와도 아직 대학교생활에 여유가 있고 그 후에 계획을 천천히 생각할 수가 있어서인가봅니다.
남자 학생은 학년 도중에 바뀌는 경우가 많고, 여름 방학후 안 보이네...라고 했더니 입대했거나 한 반에 복학생들이 많이 있거나... 좀 복잡합니다.

그리고 첫 수업을 맡았을 때 남자 학생이 "예비군 때문에 다음 수업 짜집니다."라고 말했는데 예비군이 뭔지 몰라서 학생이 설명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韓国の徴兵制度について、KONESTさんに詳しい記事(こちら)がありました。

他に、ニュース等で聞く北朝鮮関係の話題ももちろんありますが、このような日常での出来事や、兵役を終えた学生から聞く話などで、韓国が今も「戦争が終わっていない」国なんだなぁということを実感します。
뉴스에서 듣는 북한에 관한 화제도 물론 있지만, 이런 일상에서 생기는 일이나 전역한 학생이 말해준 이야기등으로 한국이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이구나...라고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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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パンムンジョムはそんな日常とは違い、私にとっては非日常の場所ですが、60年の月日が流れても尚分断されたままである韓国と北朝鮮の象徴であるその場所を見て、今住んでいるこの国について、今の状況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というのが行きたかった理由です。

그런데 판문점은 그런 일상과는 달리 저에게는 특별한 장소지만, 60년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분단되어 있는 한국과 북한의 상징인 판문점을 보고 제가 지금 살고 있는 한국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상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다는 것이 제가 가고 싶았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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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断された軍事境界エリアであるパンムンジョムを訪れるには、個人では無理なので専門のツアーに参加します。韓国人は、参加手続きが非常に複雑で何か月もかかるそうで、実質的に殆ど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亡命の危険があるからとか…)。外国人は比較的簡単な手続きで行くことが可能です(が、国によって異なります)。
私は、先日日本から来たのじさん、メイちゃんと一緒に、日本語のツアーに申し込みました。

군사경계지역인 판문점을 방문하려고 하면 개인적으로 갈 수는 없고 전문 투어에 참가해야 합니다. 한국사람은 신청이 너무 복잡하고 몇 달이 걸린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거의 못 갑니다(월북의 위험성이 있다고 하네요...). 외국인은 비교적 간단하게 진청해서 갈 수 있습니다(단, 나라마다 다릅니다).
저는 일본 친구 노지상, 메이짱과 같이 일본어 가이드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ツアーは会社によっていくつか出ていますが、私たちはこちらのサイトの半日ツアーに参加しました。
参加するにあたっては、服装などいろいろな条件があるので、よく確認する必要があります。

当日朝、集合場所であるシチョン(市庁/시청)広場横のプレジデントホテル7階の受付へ。英語ツアーもあり、多くの外国人が来ていました。
당일 아침, 집합 장소인 시청 광장 옆에 있는 프레지던트호텔 7층 카운터에 갔습니다. 영어 가이드 투어도 있어서 많은 외국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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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の座席票を受け取り、指定のバスへ。10数名の人が乗っていましたが、その日は日本語ツアーバスが2台ありました。日本語の上手な韓国人ガイドさんが1人ずつ添乗します。ガイドさん曰く、この日は参加者が少ない方だったとか。。
버스 좌석표를 받고 탔는데 이미 15~16명의 일본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날은 일본어 투어 버스가 2대였답니다. 일본어를 잘하는 가이드가 한 명씩 탑니다. 가이드 말에 따르면, 그 날 참가자는 적은 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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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1時間ほど、約60㎞北にあるパンムンジョムに向かいます。途中、パジュ(坡州/파주)市のサービスエリアで休憩を取りました。
앞으로 한 시간정도, 약 60㎞ 북쪽에 있는 판문점으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에, 파주 휴계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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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憩後は、真っ直ぐな道をひたすら進みますが、その間ガイドさんがいろいろな話をしてくれました。
程なく、左側にはハンガン(漢江/한강)から分かれたイムジンガン(臨津江/임진강)が道路と平行に続きます。さらに、間の鉄条網はどんどんその丈が高くなっていきます。
그 후는 곧바로 갔는데 가이드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왼쪽에 임진강이 길 따라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철조망은 가면서 점점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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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イドさんの話では、ここから見える景色は既に、南と北が入り組んでいて、山を見ればどちらの領域かすぐわかるとか。青々と木が茂っているのが韓国、木がなくて丸坊主の山が北朝鮮だそうです。北朝鮮は暖房の燃料にするために木を全て切り取ってしまったそうです。
下の写真でいうと、手前の山は韓国、後ろは北朝鮮の山でしょうか。近い。。

가이드 이야기에 따르면, 여기서 볼 수 있는 풍경은 남과 북이 뒤섞여있어서 산을 보면 어느쪽이 남인지 북인지 알 수 있답니다. 숲이 많이 우거져 있는 산이 한국이고, 나무가 전혀 없는 산이 북한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난방연료로 하기 위해서 나무를 모두 잘라 버렸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앞 산은 한국이고 뒤쪽은 북한 산인 것 같습니다. 너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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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イムジンガンは非常に浅い河で、干潟も多く、また冬は完全に凍ることもあるので、かつて多くの人がここを渡って亡命を試みたそうです。
임진강은 얕고 갯벌도 많고, 겨울에는 얼기 때문에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건너서 탈북을 시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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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イドさんのお話には、印象的な内容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まず、今の韓国民の約5分の1は離散家族だとか。。ということは、私の韓国人の友達も5人に1人は離散家族かもしれないのか…。これには本当に驚きました。
でも、冷静に考えれば、もともと1つの国なのだから南北につながりがある人がそれぞれにいるのは当然のことですよね。。

また、ガイドさん自身も離散家族だそうです。お父さんは北出身の方で、向こうに家族を残して南に渡ってきたけれど、その後帰れず南で再婚して、ガイドさんが生まれたとか。だから、ガイドさんには、まだ会ったことのない異母兄弟が北にいるのだそうです。

가이드 설명으로는 인상적인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선 지금 한국인의 5분의 1은 이산가족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우리 한국 친구도 5명중 1명이 이산가족일지도 모르는거네요.. 이건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원래 하나의 나라니까 남북에 인연이 있는 사람이 각각 떨어져서 살고 있는 것이 당연한 거네요..

그리고 가이드 본인도 이산가족이하고 하네요. 아버님은 북한 출신이신데 가족을 남기고 남쪽으로 오셨다가 돌아가지 못하셔서 남한에서 재혼하고 아이도 가지셨답니다. 그래서 가이드는 북한에 아직 보지 못한 이복남매가 있답니다.


パジュ市を出ると、いよいよ軍事境界エリアに入っていきます。ここから写真撮影禁止で、この先も撮影できるところが限られます。また、入る時バスの中に軍人さんが来て、簡単なパスポートチェックがありました。
파주시를 떠나면 군사경계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부터 사진 촬영 금지되고 그이후도 제한이 있습니다.. 들어갈 때, 버스안에 병사가 와서 간단한 여권 확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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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事境界エリアにある共同警備区域(Joint Security Area・・・JSA)は、北側は北朝鮮軍、南側は韓国軍と国連軍が共同で管轄しています。韓国からの訪問者は、国連軍のゲスト(招待客)という立場で入場します。
そして、キャンプボニパスという国連軍の基地に到着すると、再度今度は少し厳重なパスポートチェックがあります。
その後館内に入り、映像による南北朝鮮の歴史、見学する際の注意事項などのブリーフィングがあります。また、国連軍のゲストだということを証明するバッチを胸につけます。

その席で、誓約書にサインする必要があります。

군사경계지역에 있는 공동경비구역(JSA)은 북쪽은 북한군이, 남쪽은 연합군과 한국군이 공동으로 관할합니다. 한국쪽의 방문자는 국연합군 게스트로 입장합니다.
그리고 캠프 보니파스라는 연합군 기지에 도착하면 다시 여권을 확인하는데 이번에는 엄격하게 합니다.
그 다음에 안으로 들어가고 남북한의 역사에 대한 영상을 보고, 견학 주의 사항에 대해 브리핑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합군 게스트라는 걸 알리기위해서 배지를 답니다.

또 그 자리에서 서약서에 서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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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の下の方に「私はこれを読み、理解し、そしてこの指導(指示)に従います。~(中略)~又、敵の挑発による本人及び同伴者の身体・財産上の被害に対する保証は請求できないことを確認します。」とあり、最後にサインと日付を入れます。

この時はさすがにちょっと緊張しました。。^^;
(問題なく終わった時は、その誓約書は本人に返されます。写真は、返されたものを撮りました。)

ブリーフィングが終わると、国連軍のバスに乗り換えて、バンムンジョムに向かいます。その際、パスポート、財布、カメラ、携帯電話は携行できますが、それ以外はツアーバスの中に置いていきます。

종이 아래쪽에 "저는 이것을 읽고 이해하고 이 지시에 따릅니다. ~(중략)~ 또한, 적의 도발에 인한 본인 및 동반자의 신체와 재산상 피해에 대한 보상은 요구할 수 없는 것을 확인합니다."라고 쓰여있고 마지막에 서명을 합니다.

이 때는 역시 좀 긴장했네요...^^:
(문제없이 끝나면 그 서약서는 본인에게 반환됩니다. 사진은 반환된 것을 찍었습니다.)

브리핑이 끝나면 연합군 버스를 타고 판문점으로 갑니다. 그 때는 여권, 지갑, 카메라, 그리고 핸드폰만 휴대할 수 있습니다.



さて、5分程行ったところでバスを降り、「自由の家」と呼ばれる施設を通ってバンムンジョムに向かいます。この時、国連軍(韓国軍)の兵士が先頭に立って引率します。私たちは19人の集団でしたが、常にガイドさんの指示に従い、移動する時は2列に並んで歩きます。男性がやや多かったかな? とにかくみなさん真摯に、無言で従っていました。

5분정도 가서 버스에서 내리고 "자유의 집"라는 건물을 통해서 판문점에 갑니다. 그 때는 연합(한국)군 병사가 선도합니다. 저희는 19명이었는데 항상 가이드 지시에 따르며 이동할 때는 두 줄로 가야합니다. 아마 남성이 좀 많은 그룹이었는데 모두 진지하게, 아무말도 없이 따라갔습니다.

自由の家側から撮ったバンムンジョム本会議場(青い建物)と、北朝鮮管轄の建物(正面灰色)です。真ん中の青い建物の中に入っていきます。
(青い建物は国連(韓国)軍の建物で、この横にシルバーの同じ形の建物がありますが、それは北朝鮮の管轄だそうです。撮影は不可。)

자유의 집쪽에서 찍은 판문점 본회의장과 북한군이 관할하는 건물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푸른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푸른 건물은 연합군 건물이고 그 옆에 같은 은색의 건물이 있는데 그것은 북한 관할이랍니다. 촬영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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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内です。ここでは撮影が許可されました。写真の中央のテーブルで南北会議が行われるそうです。テーブルの真ん中にマイクが置かれていますが、そこが南北の境界線です。つまり、ツアーに参加している人たちの殆どは、この時北朝鮮エリアにいたことになりますね。

건물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서는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중앙의 테이블에서 남북회담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테이블 가운데에 마이크가 있는데 거기가 남북 경계선입니다. 즉, 사진에는 많은 투어 참가자들이 북한쪽에 있었다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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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口側。ここから入ってきました。引率の兵士とガイドさんが待機しています。
입구쪽입니다. 여기서 들어왔습니다. 선도하는 병사와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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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の外を見ると、地面の中央に盛り上がったコンクリートの部分があります。そこが境界線です。
창문밖으로 보면 땅 중앙에 콘크리트 선이 있는데 그것이 경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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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北朝鮮側から。。 이 사진은 북한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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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動だにしない兵士。。半分だけ姿を見せているのは、何かあった時に迅速に対応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だそうです。
전혀 움직이지 않는 병사... 모습을 반만 보이게 하는 것은 유사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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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内にも兵士が待機しています。この方とは撮影もOKとのことで、その時は少し柔らかい雰囲気が流れました。(兵士は全く動きませんでしたが。。)
실내에도 병사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병사와는 촬영해도 된다고 해서 그 때는 좀 부드러운 분위기가 흘렀습니다.(병사는 인형같이 서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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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内にいた時間は10~15分でしょうか。再び外に移動します。part2に続きます。
거기에 있었던 시간은 10~15분정도이었던 것 같스빈다. 다시 밖으로 이동합니다. part2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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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6-06-05 23:19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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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からの韓国ソウル生活。風のごとく気ままに綴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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