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の風だ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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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も終わりですが…)3月に読んだ本   (7월도 끝날건데...)3월에 읽은 책

ソウルはここのところ雨が多いです。まだ梅雨が明けていないようで、梅雨の末期のような感じ。。間もなく夏らしい空が現れるのを期待しつつ! 写真は少し前、シンチョン(新村/신촌)での夕暮れです。
서울은 요즘 비가 많이 옵니다. 아직 장마라서 그런지 마치 장마가 끝날 것 처럼 내립니다... 곧 여름다운 하늘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사진은 며칠 전 신촌에서 찍은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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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月に1冊韓国語の本を読むという目標、地道に続けております^^;が、しばらく紹介していませんでした。今日は3月に読んだ本『チランチギョルル クムクミョ(芝蘭之交を夢見て/지란지교를 꿈구며)』をご紹介します。
한 달에 한 권 한국어 책을 읽는다는 목표를 충실히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오랫동안 소개 안 했습니다. 오늘은 3월에 읽은 책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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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本も、家で眠っていたシリーズです…^^;; これは、飲み友のJさんが以前贈ってくれたのですが、それはなんと5年前…!そのころ、韓国語学院で4級の勉強をしていて、内容にこの本のことが出てきました。学院の先生の推薦もあり読んでみたいなあと思っていたところ、一緒に探してくれたJさんが買ってくれたのでした。

이 책도 집에서 숙성한 것입니다...^^;; 이건 술친구 J상이가 전에 준 책인데 그건 5년전 이야기입니다...! 그 때 한국어 학원에서 4급 공부를 하고 있고 내용에 이 책 화제가 나왔습니다. 한국어 선생님도 추천하셨기 때문에 읽고 싶다고 해서 같이 서점에 갔는데 거기서 사줬습니다.


タイトルにある『チランチギョ(芝蘭之交)』は四字熟語で、日本語では『しらんのまじわり』ですね。
"지란지교"는 사자성어이네요. 일본에도 그 말이 있습니다.

(四字熟語辞典より)
『芝蘭之交』・・・しらんのまじわり(しらんのこう)
<意味>
良い影響を受ける賢者との交友。
「芝」は霊芝のこと。
「蘭」は藤袴のこと。
どちらも植物で香り高いということから、善人や賢者のたとえ。



この本は短編のエッセイが集められたもので、『チラン~』も短いエッセイでしたので、もらった時にはその部分を一所懸命読みました。まだわからない単語も結構あったので、横にチェックしながら、、、5年ぶりに見て当時を思い出しました。

이 책은 단편 에세이를 모은 것이며 "지란~"도 짧은 에세이이라서 그 때는 그 부분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아직 모르는 단어도 많이 있어서 옆에 의미를 쓰면서... 5년만에 봐서 당시를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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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その当時はその部分と冒頭のエッセイだけ読んで、そのままお蔵入りとなってしまったのでした。。(わからない単語にすぐぶつかり、読み進められなかった跡が随所にありました…。)
하지만 그 때는 그 부분과 처음에 있는 에세이만 읽고 그만뒀습니다...(모르는 단어가 하도 많아서 읽기가 힘들었다는 것이 알게 되는 부분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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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5年ぶりにその本を手に取り、『チラン~』をはじめ全てのエッセイを完読しました^^ 多少辞書は引きましたが、いつもの如くわからなくても読み進めて前後で意味を把握しながら、なんとか最後まで読むことができました。でも、まだまだ結構難しい部分もありました。(というか、私の読解力がないんじゃ…008.gif)

이번에 5년만에 이 책을 꺼내고 "지란~"은 물론 모두 에세이를 다 읽었습니다^^ 사전은 좀 봤지만 항상 그렇게 하는 듯이, 몰라도 계속 읽으면서 전후로 내용을 파악하고 마지막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아니... 내 독해력 문제가 아닌가...ㅠㅜ)

作者のユ・アンジン(유 안진)さんは、韓国ではとても有名な詩人・随筆家だそうで、多くの作品が中高生等の教科書に掲載されたそうです。『チラン~』も教科書に載っているとか。
작가인 유 안진 씨는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시인이고 수필가이며 많은 작품이 중고등학생 교과서에 개제되었다고 합니다. "지란~"도 교과서에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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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ラン~』は「こんな友情があったらいい」という思いが描かれているエッセイです。全部は載せられませんが、始めの部分から少しだけ抜粋してみます。
(韓国語"지란 지교를 꿈꾸며"のタイトルで検索しますと、全文掲載されているサイトがたくさん出てきます。)

"지란~"은 "이런 우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알게 되는 에세이입니다. 전부는 안 되지만 처음부터 몇 문장을 올려봅니다.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오 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열어 보일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 질수 있으랴. 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며 서로 돕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여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한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


※夕飯を食べた後、気兼ねなく訪ねて行き「お茶一杯飲みたいなあ」と言える友達がいたらいい。服を着替えずキムチのにおいが多少しても気にしない友達が、うちの近所にいたらいい。

雨の降る午後や雪の降る晩に長靴をはいて尋ねてもいい友達。夜が更けるほど虚しくなる心もそのまま見せることができて、悪気なく人のうわさ話をした後に、ばれないか…と心配しなくてもいい友達が…。

人が自分の妻や夫、実の兄弟や子どもとだけ愛を分け合って、どうして幸せになれるだろうか。永遠がないほどに永遠を夢見て、助け合える本当の友達が必要であろう。

それが女でもいいし男でもいい。私より年上でもいいし、同じでも年下でもいい。ただ、その友の人柄が澄んだ川の水のように静かで、丁寧で深くて新鮮で…。芸術と人生を大切に思うような成熟した人ならいい。その友達はかっこいいとか美人である必要はなく、素朴な趣がわかり深遠な振る舞いができればいい。

・・・

この後も、こんな友達だったらいい、こんな関係だったらいい、私たちはこんなふうに素朴に、でも強く生きる、、という内容が淡々と続きます。
『友』というものについて、じっくり、深く考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ので、中高生の教科書に掲載されているというのも頷けます。

이후도 이런 친구이라면 좋겠다, 이런 관계라면 좋겠다, 우리는 이렇게 소박하게 그래도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자... 라는 내용이 계속됩니다.
"친구"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중고생 교과서에 개제되는 것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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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このエッセイを読んだとき、草野信子さんの『カレーライス』という詩が浮かびました。なんでかな。。多分、キムチのにおい~というところが似ているからか…^^; 
でも、キムチのにおいを気にしないような、カレーライスで汚れた服を裏返して着て「匂うね」と笑った人のような、懐の大きい人になれたらいいです(が、まだまだまだまだ…><)。そしてまた、そんな友達がいたら幸せだなあと思います^^

저는 이 에세이를 읽었을 때 (일본 시인인)쿠사노 노부코 씨의 "카레 라이스"라는 시를 생각났습니다. 왜 그랬는지... 아마 김치 냄새...라는 표현이 좀 비슷해서 그런지...^^;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신경쓰지 않은, 카레라이스로 더러워진 옷을 뒤집어 입고 "냄새나네"라고 웃었던 사람처럼,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아직 너무 멀었다...><). 그리고 그런 친구가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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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그 일본 시를 번역해봤습니다. 시는 참 어렵네요...^^;)

<카레라이스 쿠사노 노부코>

카레라이스를 사람한테 내던진 적이 있다
그 순간 울 뻔 표정을 보여 그 사람은 접시를 주워 밥 알갱이를 주워

밥 알갱이를 주워 가슴의 카레를 닦았다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노란 얼룩이 일고 먹고 더러워진 어린 아이같았다
그리고 천천히 트레이닝복을 벗고

트레이닝복을 벗고 뒤집고 그것을 다시 완전히 입었었다

기억이 냄새를 풀어놓어서 카레라이스를 먹는 날에는 그 저녁 나를 데려가주는 전철안에서 "냄새나네"라고 웃었던 그를 생각난다

훌쩍 트레이닝복을 뒤집어 입으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과 똑같아
삶이라는 것은 그렇게 용서하는 것이다고 나도 알게 되었다
몇개나 몇개나 황혼을 지내면서

<출소 "서로의 세월">
 


本全体も、自然と人生をつなげて淡々と綴っている感じで、気持ちよく読め進められました。でも、やっぱり『チラン~』のエッセイが一番印象深かったかな。

私と同じように韓国語の勉強をされている方にも、参考になる本ではないかなと思います^^

책 전편도 자연과 인생을 연결해서 담담히 표현하는 느낌이라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지란~"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처럼 한국어 공부를 하시는 분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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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5-07-29 23:23 | ことば・本 말・책 | Comments(0)

プサン(釜山)・スンチョン(順天)旅行③~プサン散策~   부산, 순천여행③~부산 산책~

プサン旅行最終日は、市内をぶらり散策することにしました。
부산여행 마지막 날은 시내를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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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に関しては、何度も来ているマチさんの方が断然詳しいので、お任せです。朝ごはんには、必ず行くつもりだったというアワビ粥のお店『チェジュガ(済州家/제주가)』へ。
부산에 대해서는 자금까지 많이 왔던 마치상이가 저보다 더 잘 아니까 그냥 따라가겠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꼭 갈 예정이었다는 "제주가"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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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ジュガ(済州家/제주가)』
부산시 중구 광복동1가 5-22
釜山市中区光復洞1街 5-22
051) 246-6341


こちらのお店、日本の方にはかなり有名だとのことですのでご存知の方も多いかもしれません。PUSANnaviさんにもこちらに記事がありました。
여기는 일본사람들에게는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着いたのは確か10時頃だったと思いますが、お店はほぼ満席状態でした。韓国語、日本語が入り混じって聞こえてきました。
도착한 시간은 10시쯤이었습니다만 식당은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한국어, 일본어가 많이 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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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ニュー版を見て、3人で違うものを注文してみました。
메뉴를 봐서 우리 다 다른 것을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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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必須! メイちゃんの『アワビ粥(전복죽…10,000WON)』。
이것은 필수! 메이짱은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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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チさんは『ウニ汁定食(성계국정식…7,000WON)』。
마치상은 "성계국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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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私は『アワビラーメン(…9,000WON)』。
그리고 저는 "전복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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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で分け合って食べました。アワビもウニもダイナミックに入っていて、おいしかったです^^
세가지 다 나눠서 먹어봤습니다. 전복도 성계도 큰 것이 많이 들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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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マチさんに
「アワビ粥の店なのに、どうしてウニにしたの?」
と聞くと、
「アワビは食べられないから…。」
、、、そうだ~、マチさんは貝アレルギーだったんだ…!
「えっ、でもなんで食べられないのにアワビの店に…?」
「それは、、メイちゃんに食べさせたかったし、、」

これまでも友達を連れて何度か来ているというから、何とも慈悲深いマチさんです。
でもま、ウニのスープも、ウニが(日本では考えられないくらい)たくさん入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から、大丈夫かな…^^;

그런데 마치상에게
"전복죽집인데 왜 성계를 먹어?"
라고 물어봤더니
"전복은 못 먹으니까..."
.... 맞다~, 마치상은 조개 알레르기가 있었잖아...!
"아니, 못 먹는데 왜 여기 왔니?"
"그건,,, 메이짱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전에도 친구를 데리고 몇번 왔다고 하니까 정말 정이 깊은 마치상입니다.
그래도 성계국도 성계가 (일본에서는 생각도 못한 정도)많이 들어 있고 맛있었으니까 괜찮았던 것 같네요...^^;



食後、(おそらく国際市場通りだと思われる)賑やかな道を散策します。ソウルで言うとミョンドン(明洞/명동)のような感じですネ。
그 후, 번화한 갈거리(아마 국제시장 길거리?)를 산책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명동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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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私のおススメのビンス(かき氷)店『ソルビン(雪氷/설빙)』へ。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빙수점 "설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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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かご紹介しましたが、『インジョルミソルビン(黄な粉餅かき氷/인절미 설빙)』がイチオシです^^ メイちゃんはマンゴ―が食べたくてうずうずしていたので、マンゴ―ソルビン(上の写真に)も。
몇번 소개했습니다만 "인절미 설빙"을 강추합니다^^ 메이짱은 망고가 먹고 싶었다고 해서 "망고 설빙"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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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チさんは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で少しだけ、、殆ど二人で食べました~!
마치상은 별로 안 좋다고 해서 조금만... 거의 둘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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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に行ったのは、二人がぜひ行きたい所だったという『18番ワンタン屋(18번 완탕집)』という店。なんでも、日本で見たサイトの情報では、超人気があっていつも列をなしているそうです。

でも、、、プリントしてきた地図の位置情報が正確じゃなくてしばし右往左往…。やっと到着したのは、小さな入口から地下に入る店でした。


그 다음에는 마치상과 메이짱이가 꼭 가고 싶은 식당이라는 "18번 완탕집"입니다. 들어 보니 일본에서 본 사이트 정보에 의하면 인기가 너무 많아서 항상 줄을 서 있답니다.

하지만... 가져온 지도의 위치정보가 정확하지 않아서 잠시 왔다갔다... 겨우 도착한 곳은 작은 입구에서 지하에 내려가는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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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年の伝統の味、とあります。韓国ではかなり長い方ですね~。
65년 전통의 맛이라네요. 한국에서는 오래된 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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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トだ、列をなしている・・・。 진짜로 줄을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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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回転が速くて10分も待たずに中に入れました。早速、噂のワンタンを! プラスそばも頼んでみました。
그래도 다행이 회전이 빨라서 10분이내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자, 소문난 완탕을 먹자! 그리고 맛있게 보이는 메밀국수도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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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てみた感想は、並んで食べるほどではないかな…というのが正直なところです(あくまでも個人的にです)。無難においしいですが、プサンに来て食べなくても日本にもソウルにもこのようなワンタンはたくさんあるだろうし、そばは私が先日長野で食べたそばの方が圧倒的に美味かったです^^

먹어봤더니 줄을 서는 정도가 아닌 것 같은데...라는 것이 솔직한 인상입니다(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무난히 맛있었습니다만 굳이 부산에 와서 안 먹어도 일본도 서울에도 이런 완탕은 많이 있을 것이고 메밀국수는 제가 며칠저에 일본 나가노에서 먹었던 메밀국수가 압도적으로 맛있었습니다^^

さて、食後はますますにぎわってきた通りを散策し、、
자, 식후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길거리를 걸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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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ガルチ市場(자갈치시장)方面に来ました。新鮮な海産物がいっぱい!
자갈치시장 방면에 왔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의 보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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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もブラブラしたかったのですが、メイちゃんと私、さっきほぼ2人で食べた特大ビンスが効いてきて、お、お腹が…008.gif008.gif
あまり動き回るとイザという時に危険(!)なので、少し休むことに…。港の風景を楽しみます^^;

시장도 산책하고 싶었는데 메이짱과 저는 아까 거의 둘이서 먹었던 큰 빙수 때문에인지 배..배가 좀...><
많이 돌아다니면 좀 위험할 수도 있으니(!) 좀 쉬도록 하겠습니다... 항구 풍경이나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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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初日に会ったプサンの友達MとGが、もう1人の友達と一緒に来てくれたので、カフェでお茶をすることにしました。
그리고 첫날에 만난 부산 친구 M하고 G가 더 한 명 친구를 데리고 거기에 와줬으니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Mたちが頼んだのは、、、 M들이 주문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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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ンゴービンス!!! 망고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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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で食べようと頼んでくれたのでした。でも、メイちゃんと私はとても手を出せず…。
せっかくのマンゴービンス、もったいなかったなぁ。。ゴメンナサイ>< 
다 같이 먹으려고 주문해줬던 겁니다. 그래도 메이짱과 저는 이제 못 먹네요...
모처럼 시켜준 망고 빙수, 너무 아까웠다... 미안해요~><


ひとしきり楽しくおしゃべりをして、私は帰りのバスの時間が迫ってきたので、そこで別れてホテルに。マチさんとメイちゃんはもう1泊ありますが、メイちゃんもホテルで少し休むというので2人で向かいました。

한 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는 돌아가는 버스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에 거기서 헤어지고 호텔로 갑니다. 마치상과 메이짱은 1박 더 있는데 메이짱도 호텔에서 좀 쉬고 싶다고 해서 우리 둘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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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チさんとメイちゃんは今回、飛行機とホテルがセットのツアーで来て、ホテルはプサン国際ホテル(부산국제호텔)でした。私は当日まで泊まるところは決めずにいて、このホテルに来て泊まれるか聞いてみたところ、マチさんたちと同じ部屋(ツイン)にエキストラベッドを入れて、1泊25,000WONでOKとのこと! ラッキーでした^^

마치상과 메이짱은 이번에 비행기와 호텔이 세트의 투어로 와서 부산국제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저는 당일까지 어디서 묵을지는 안 정하며 이 호텔에 와서 물어봤는데 같은 방(투인)에 엑스트라 베드를 넣어서 1박 25,000WON이라고 했습니다. 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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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テルで荷物を持ち、出ようとしたまさにその時、マチさんとMたちがサプライズでホテルに登場! 全員一旦ホテルで休憩がてら、見送ってくれたのでした。ありがとう~!
その後、メイちゃんの体調も良くなり、みんなは再びプサンの街へと繰り出していったそうです^^

호텔에서 짐을 들고 나가려고 한 참에 마치상과 M들이 호텔에 등장했습니다!
모두들 호텔에서 좀 휴계할 겸 배웅해줬던 것입니다. 고마워요~!
그 이후는 메이짱 몸 상태도 좋아져서 다들 또 부산 길거리에 놀러 갔답니다^^



帰りのバスでは、きれいな夕日を見た後、充実感と満腹感でぐっすり寝て帰りました。
今回は旅先でいろんな人に会えたのが嬉しかったし、考えてみたら韓国に来て最も長い国内旅行だったような。。楽しい3日間でした003.gif 

올라가는 버스안에서 예쁜 일몰을 보고나서 충실감과 만복감으로 푹 자고 갔습니다.
이번에는 여행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난 것이 아주 기뻤고, 생각해보니까 한국에 와서 제일 긴 국내 여행이었나봐요... 즐거운 3일동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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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5-07-23 22:49 | 韓国の風だより 국내여행 | Comments(2)

プサン(釜山)・スンチョン(順天)旅行②~再訪~   부산, 순천 여행②~재방문~

プサン旅行、2日目はマチさん、メイちゃんと行ったスンチョンとんぼ返り紀行です。
부산 여행 2일째는 마치상, 메이짱과 갔던 순천 당일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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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7時半プサン発のバスで約2時間半、スンチョンに着きました。そこから市内バスに乗り約30分、私たちの韓国のおばあちゃん、ハルモニが住む村の入り口に到着です。
아침 7시반에 부산을 출발하는 버스로 2시간반쯤 가서 순천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시내버스를 30분정도 타고 우리 한국 할머니께서 사시는 마을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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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にそこから30分程歩いて、ハルモニの家に向かいます。
그리고 더 30분정도 걸어가면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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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に到着! でも、、、ハルモニは家にいらっしゃらないよう…。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할머니께서는 안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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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いたいの着く時間を電話でお知らせはしたのですが…。そのうちいらっしゃるかなぁと思い、少し待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대략 도착 시간은 알려드렸는데... 곧 오실 수도 있다고 해서 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ハルモニの家からの風景。私は半年前に来て以来ですが、ハルモニの家を含め何軒かの家の屋根が新しくなっていたのが目を引きました。
할머니 집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저는 반년전에 왔습니다만 이번에는 할머니 집도 포함해서 몇 집의 지붕이 새로워진 것이 눈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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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ばらく待ったのですがいらっしゃる気配がないので、電話をしてみました。
「おー、来たかい! そのままそこで待ってて!」
どこにいるのかはわからず、それだけおっしゃってプツリ。畑にでも行っているのかなぁ。。

잠시 기다렸는데 인 오셔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어~, 왔니! 빨리 가니까 가만히 있어봐!"
어디에 계시는지는 말씀 안 하시고 바로 끝냈습니다.. 밭에라도 께시는건지...


少し下の方に降りていくと、遠くの方からものすごい勢いで杖をついて歩いてくる人が…。ま、まさか。。
집에서 좀 내려가봤더니 멀리에서 너무 급히 지팡이를 짚고 걸어 오시는 분이... 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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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さかのハルモニでした…>< やはり畑に行ってらして、私の電話で大急ぎで戻ってきてくれたのでした。
膝と腰が悪いというのに、急がせてしまってホントに申し訳なかったです…!
그 분께서 바로 할머니셨습니다...>< 역시 밭에 가셔서 제 전화로 급히 들어오셨습니다.
무릅과 허리가 아프신데 급히 들어오게 해버려서 정말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マチさんと久しぶりの再会、メイちゃんとは初めての出会いです。家に戻ったハルモニは慣れた様子で足を洗い、
할머니께서는 마치상과 오랜만에 재회이며 메이짱과는 첫 만남이십니다. 집에 들어오신 할머니는 평소같이 발을 씻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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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来たな~!」
と満面の笑顔を見せてくださいました^^
"잘 왔구나잉~!"
라고 만면의 미소로 맞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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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チさんからのプレゼントの傘、とても喜んでくださいました。軽いし、コンパクトだし、日傘にもなるし、いいチョイスです!
마치상이가 드린 우산을 아주 기뻐하셨습니다. 가볍고 작고 양산으로 쓸 수도 있어서 좋은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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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いつものように、食事の支度をささっとしてくださり、、、
그리고 이전과 똑같이 식사 준비를 바로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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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ともおいしそう~~003.gif (実はすごーく楽しみにしていて、殆ど何も食べずにいました…!)
カンジャンケジャン(カニの醤油漬け/간장게장)、エゴマのキムチ、白菜漬け(日本のものと似ていました!)などなど。。そして、栄養満点の五穀ごはん、私が一番好きなハルモ二のキムチも^^

너무 맛있겠다~! (실은 많이 기대하고 있어서 그 날 거의 안 먹어 왔습니다다....!)
간장게장, 깻입김치, 배추 담그는 것 등등,,, 그리고 영양만점의 고곡밥과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할머니 김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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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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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日頃の疲れを少しでもとっていただけたらと、メイちゃんがハルモ二をマッサージすることに。
そうそう、メイちゃんはアロマセラピストなのです! 私も後日マッサージをしてもらいましたが、超気持ちよかったです049.gif

그리고 평소의 피곤함을 조금이라도 풀을 수 있게끔 메이짱이가 할머니께 마사지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맞아요, 메이짱은 아로마세라피스트입니까! 저에게도 나중에 마사지를 해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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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ルモ二、最初は「何をするのか…」とやや緊張されていましたが、徐々にリラックスされて、とても気持ちがよさそうでした。メイちゃん曰く、ハルモ二は「とってもしっかりした、若々しい手(足)をしていらっしゃる」そうです。これまでの人生が凝縮しているんだなぁ~と、なんだか感慨深くなりました。

할머니, 처음에는 "뭐 하는건지..."라고 좀 긴장하셨는데 조금씩 편하게 느끼셔서 아주 좋으셨던 것 같습니다. 메이짱이가 "할머니께서는 손도 발도 아주 튼튼하시고 젋으세요~"라네요. 지금까지의 할머니 삶이 응축되어 있는구나~...라고 감회가 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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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ちゃん、どうもありがとう!! 메이짱, 너무 고마워요~!

その後、すぐ後ろの家にやはりお一人でお住まいだという、ご近所ハルモ二が訪ねていらして、しばし歓談しました。お二人のハルモ二のやりとりが、方言もあって聞いていてとっても楽しかったです^^ ご近所ハルモ二はなんと、90歳を超えているとか…! ハルモ二も80代の半ばですが、お二人とも全く年齢を感じさせないパワーと若さでした。

그 후, 뒷쪽에 혼자 사시는 이웃 할머니께서 오셔서 한 동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분 할머니 대화는 사투리가 있어서 듣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이웃 할머니께서는 90세를 넘으셨답니다...! 우리 할머니도 80대 중반이라는데 정말 연세를 못 느끼는 파워플한 두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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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ルモ二たちのお話では、最近村の整備が進み、お金も各個人に少し支給されたらしく、本当にありがたい、政府に感謝す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むむむ、、、ソウルでの私の知人たちの反応とはずいぶん違うな。。^^;;

할머니 말씀에 따르면 요즘 마을의 정비가 진행하고 있고 돈도 개인적으로 받고 정말 좋답니다. 정부에게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
므므므... 서울에서 듣는 제 지인들 반응과는 많이 다르구나...^^;;



今回はいつもより多少ゆっくりと、ハルモ二との時間をす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来ますネ、ハルモ二!
이번에는 전보다 좀 긴 시간을 할머니와 같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 올게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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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夕方にはスンチョンの友達のYさんと会うために、市内に戻りました。Yさんは昨年末に結婚し今はヨス(麗水/여수)に住んでいますが、この日は旦那さまと、旦那さまの友人も一緒に、スンチョンに来てくれました。
3時間ほどしか時間がなかったので、とりあえずカフェへ。オーダーをお任せして、出てきたのはこれ!

그 저녁 때는 순천 친구 Y상을 만나러 시내에 돌아왔습니다. Y상은 작년말에 결혼해서 지금 여수에 살고 있는데 그 날은 남편분과 그 친구분도 같이 순천에 와줬습니다.
남는 시간은 3시간쯤이었기 때문에 일 카페로... 주문을 맡겨서 나온 것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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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ンス(かき氷/빙수)ですが、すごいボリュームです…。
韓国のビンスには、見た目に驚かされることがままあります。。
빙수인데 이 양이... 한국 빙수는 가끔 봐서 놀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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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陣もビックリ。。初めて見たとのことでした^^
남자분들도 놀라고 있네요... 처음으로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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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Yさんの旦那さまのお友達がいらしたのは、高校生の息子さんが日本の大学への留学を考えているそうで、私たち日本人から日本の情報を得たいというのが目的でした。上の写真の右がお父さん、真ん中が息子さんですが、性格も見た目もそっくり! とっても豪快で愉快な父子でした。息子さんは日本語がとても上手で、私たちの通訳もしながら積極的に話していてすばらしかったです。

이번에 상 남편 친구분이 오셨는데 고등학생 아들이 일본 대학교에 유학하는걸 생각하고 있어서 저희 일본사람에게 정보를 얻고 싶어서라고 하셨습니다. 윗사진 오른쪽이 아버지이고 가운데가 아들인데 성격도 외모도 너무 닮았네요! 아주 호쾌하고 재미있는 두분이었습니다. 아들은 일본어를 너무 잘하고 우리 대화의 통역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서 대단했습니다.

カフェの後、せっかくだから食事をしようと、韓国シャブシャブのお店に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
카페를 나가서 식사를 하자고 한국 샤브샤브 식당에 데려가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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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海鮮シャブシャブですが、2通りの味が楽しめるとのこと。中国の火鍋っぽい?^^
이것은 해산물 샤브샤브인데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중국 훠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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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チマンドゥも。このボリュームがすごい!
김치 만두, 이 양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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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種類のシャブシャブを楽しんだ後、、 두 가지 맛을 즐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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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どんとポックンパッ(炒め飯/볶음밥)を同時に! 우동과 볶음밥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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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はや、おいしく見た目も楽しいひと時でした^^
이야~ 맛있고 보기도 즐거운 한 때였습니다^^


あっという間に時間が過ぎ、バスの時間が迫ってきました。Yさんと旦那さま、そしてお友達父子と、温かく楽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たことに感謝です。
息子さん、無事に日本の大学に留学できるといいな。応援しています!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이제 버스를 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Y상과 남편분, 그리고 친구분인 아버지와 그 아들과 따뜻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들의 일본 유학이 잘 되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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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に乗り、再び釜山へ戻ります。ホテルに着いたのは11時を回っていたかな。でも、マチさん、メイちゃんと一緒にスンチョンに行ってこられて、充実感たっぷりの1日でした。
버스를 타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갑니다. 호텔에는 11시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마치상, 메이짱과 같이 순천에 갔다와서 아주 만족스러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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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5-07-19 19:17 | 韓国の風だより 국내여행 | Comments(0)

プサン(釜山)・スンチョン(順天)旅行①~再会~   부산, 순천 여행①~재회~

お久しぶりです! だいぶ間が空いてしまいました…。学期末の後すぐ日本に戻り慌ただしい日々を過ごしていましたが、先日ソウルに戻ってきました。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긴 기간 갱신 못 했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바로 일본에 귀성하고 바쁜 나날을 지내왔습니다만, 며칠전에 서울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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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余裕ができましたので、ブログの更新がんばります! 今回から数回、5月末の連休を利用して行ってきたプサン(釜山/부산)・スンチョン(順天/순천)旅行記です。
조금 여유가 생겼으니 블로그를 자주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부터 몇번은 5월말 연휴를 이용해서 갔던 부산, 순천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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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そう、MERSですが、私が日本に行く前(6月末)は毎日トップニュースでしたが、戻ってきたら殆ど話題に上っていませんでした。。まだ油断はできませんが、だいぶ収まってきているようです。終息宣言もそう遠くないようですので、この夏韓国旅行を予定していらっしゃる方、どうぞ安心していらしてくださいネ^^
참, MERS인데 제가 일본에 가기전(6월말)에는 매일 큰 화제가 되었는데 돌아왔더니 거의 화제가 없었습니다. 아직 방심하면 안 되지만 점점 회복하고 있다고 해서 종식 선언도 멀지않겠습니다. 이번 여름에 한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안심해서 오세요^^


さて、5月末に、日本の友達のマチさん(以前はMさんとしていましたが、今回Mさんがたくさんいるのでニックネームにします^^)が、友達のメイちゃんと2人でプサンにやってきました。
マチさんが「今回はスンチョンのおばあちゃんにも会いたいし、rikoもプサンに来ない?」と誘ってくれたので、韓国は連休だったこともあり、私も2泊3日でプサン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5월말에 일본 친구 마치상(이전에는 M상이라고 했는데 이번 M상이 많이 있어서 그냥 별명으로 하겠습니다^^)과 그 친구 메이짱이랑 둘이서 부산에 왔습니다.
마치상이가 "이번에는 순천 할머니도 뵙고 싶으니까 riko도 부산에서 같이 가자!"라고 해서 저도 2박 3일로 부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初日、私はソウルからバスで、マチさんとメイちゃんは東京から飛行機で、それぞれ午後プサンに到着し、ホテルで無事に会えました。マチさんがビールをおみやげに持ってきてくれたのですが、なんと飛行機の中で爆発してしまったとか…! カバンの中が大変なことになってしまい、申し訳なかった…>< 最近の缶はかなり薄いからか、、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ネ。。

첫 날, 저는 서울에서 버스로, 마치상과 메이짱은 도쿄에서 비행기로, 각각 오후에 부산에 도착하며 호텔에서 무사히 만났습니다. 마치상은 저에게 맥주를 선물로 가져와줬는데 그것이 비행기안에서 폭발했답니다...! 가방안이 많이 젖어 버려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요즘 캔은 아주 얇아서 그런지.. 조심해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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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食はメイちゃんのかねてからのリクエストのコッテギ(豚皮/껍데기)を食べに! その前にプサンに住む韓国チングGとMとも再会し、ホテルの近くの焼肉屋に行きました。
저녁은 메이짱이가 전부터 먹고 싶었다는 껍데기를 먹으러 갑니다. 그 전에 부산에 사는 한국친구 G와 M를 재회하고 호텔 가까이에 있는 고기집에 같이 갔습니다.

コッテギはプサンの名物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日本にはありませんのでメイちゃんは一度食べてみたかったそうです。
周りにあるのがコッテギ。私も大好物です^^
껍데기는 부산 음식이 아니지만 일본에는 없으니까 메이짱이가 한번 먹고 보고 싶었답니다.
껍데기는 저도 아주 좋아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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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ぁ~食べごろ! 자, 이제 먹어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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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で食べる焼肉は、やっぱりおいしいです! もちろんコッテギも。
친구들과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껍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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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高い肉(なんだかは忘れてしまいました…)も注文してみました。
좀 비싼 고기(이름은 기억 안 납니다...)도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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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ーメンもおいしいよ~」というGのおススメで、キムチラーメンも注文。鉄板にのせてしまうのは韓国流ですね^^
"라면도 맛있어~"라는 G의 추천으로 김치라면도 주문했습니다. 철판 위에 놓는것은 한국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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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に有名な店ではなく、ホテルの近くにあったので入ったお店でしたが、おいしく楽しくいただき、満足満足でした001.gif
특별히 유명한 가게가 아니라 호텔 근처에 있어서 들어갔는데도 맛있게 즐겁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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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は2次会に! これまたホテルのすぐ近くにあるホップ(ビアバー/호프)へ。ここでもう1人の韓国チングSGさんも合流。もともとソウルの飲み友ですが、今は仕事でプサンに住んでいます。
다음은 이차입니다! 이것도 호텔 가까이에 있는 호프에 갔습니다. 여기서 한 명 더 한국 친구 SG상이가 합류했습니다. 원래 서울의 술 친구인데 지금 일 때문에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にぎやかに乾杯~♪ 다 같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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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のビール、ライム味とピーチ味があり、ちょっと変わっていたので頼んでみました。
여기 맥주는 라임맛과 피치맛이 있어서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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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普通のビールの方が、やはり美味かったです…^^;
그래도 보통 맥주가 역시 맛있습니다...^^;

SGさん、男一人で大丈夫かな?と思ったけど、全然問題なく楽しんでいました。ま、そりゃいいシチュエーションですものネ006.gif
SG상은 남자 한 명이었기 때문에 괜찮은지 걱정했지만 전혀 문제없고 즐겼습니다. 그래요~ 좋은 시추에이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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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次会は、翌日朝早くスンチョンに行くこともあり、軽くコーヒーブレイクで締めました。

マチさん、GとMとの久々の再会、メイちゃんとの新たな出会い、そしてソウルの飲み友とプサンで再会という、嬉しさいっぱいのプサン初日の夜でした^^

삼차는 다음 날 일찍 순천에 가기 때문에 가볍게 커피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치상과 G, M과의 오랜만의 재회, 메이짱과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서울의 술 친구와의 부산에서 재회라는 기쁨으로 가득한 부산 첫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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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5-07-14 20:45 | 韓国の風だより 국내여행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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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からの韓国ソウル生活。風のごとく気ままに綴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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