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の風だ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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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ンチョン(順天)湾の日の入り       순천만 일몰

2月のソルラル(旧正月/설날)連休に、スンチョン(順天/순천)にあるスンチョンマン(順天湾/순천만)に行ってきました。
2월 설날 연휴 때 순천만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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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ンチョンマンには昨年も1度行きました(こちら)。その時は、朝の日の出の時間帯でしたが、今回はスンチョンに住む韓国チングYちゃんが、「日の入りを見に行こう! ここの日の入りはとても有名なんだよ~」と、強く勧めてくれたので、Yちゃん、あいさんと一緒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その前に、親愛なるハルモニ(お祖母さん/할머니)の家に、新年のご挨拶に行きました(昨年のハルモニ宅訪問記はこちら)。この時は、ハルモニの2番目の息子さん(Yオッパと呼んでいます)にも、およそ4年ぶりに会うことができて、Yオッパがスンチョンマンまで車で送ってくださいました。


순천만에는 작년도 한번 가봤습니다. 그 때는 일출을 봤습니다만 이번에는 순천에 사는 Y짱이가 "일몰을 보러 가자! 여기 일몰은 아주 유명해요."라고 해서 Y짱하고 아이상과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그 전에 제가 좋아하는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이 때는 할머니 둘째 아드님(Y오빠)도 4년만에 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Y오빠가 순천만까지 데려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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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年ぶりにお会いしたハルモニ。変わらずお元気そうな姿を見ることができてホッとしました^^。


1년만에 뵈었던 할머니, 잘 계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さて、日の入りを見るために、早々にハルモニの家を出てスンチョンマンへ。午後5時ごろ到着しました。でも、到着したのは入口で、日の入りスポットまでは、そこから約1時間、歩き&山登りが待っています。

일몰을 보기 위해서 빨리 할머니 집을 출발해서 오후 5시쯤에 순천만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거기는 입구이자 일몰을 보는 곳까지는 거기서 1시간정도 걷고 등산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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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から写真にはかなりのこだわりを持っているYオッパ。その分、とてもステキな写真を撮ってくれます。


Y오빠는 사진 찍을 때 사진가처럼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그래서 항상 멋진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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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もいい! ここでも撮ろう!」

忙しい中来てくださいましたが、写真を撮るときはじっくりと時間をかけて^^。


"여기도 좋네! 여기서도 찍자!"

바쁜중에 와주셨는데 사진을 찍을 때는 천천히, 시간을 들이시면서^^.




Yオッパとはここでお別れです。会えて本当に嬉しかっ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Y오빠는 여기서 해어졌습니다.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さあ、出発です。葦の大平原をひたすら進みます。寒い中でしたが、壮大な景観に心が洗われるようでした。
자, 출발합니다. 갈대의 대평원을 계속 걸어갑니다. 추운 날씨였습니다만 웅장한 경치에 마음이 아주 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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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川を渡ると、いよいよ山登りに入ります。ここからの景色も十分美しいですが、本番はこれから!
이 강을 건너가면 등산길에 들어갑니다. 여기까지의 경치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만 이제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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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ンドゥルダ(きつい)~!」
と言いつつも、常に先頭を行くYちゃん。ホントにいつも行動が素早いのです。

あいさんも順調順調。

体力自慢のはずの私は、ブーツ底が山登りに合わず、不覚にも血マメができてしまい…><。ちとキツかったですが、なんとか一緒についていきました。008.gif

"힘들다~!" 라고 해도 항상 먼저 가는 Y짱. 정말 행동이 빠릅니다.
아이상도 순조롭네요.
저는 체력에 자신이 있는데 그 때 부츠가 등산에 안 맞아서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서 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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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っていくと、だんだんと視界が開けてきて、すばらしいスンチョンマンの景観が目に入ってきます。

日の入りまでは、うん、まだ大丈夫!

등산하면서 점점 시계가 넓어져서 멋진 순천만 경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몰까지에는 아직 여유가 있네요!





山頂に到着しました~! う~ん、きれい!!!      산 꼭대기에 왔습니다~! 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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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動的な景色ですが、頂上はやはり寒かった…。



감동적인 경치입니다만 산 꼭대기는 역시 추웠습니다...


この後、日の入りもじっくり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日は下の方に雲が広がっていましたので、太陽が雲に入ったら日没だなぁ、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その後予想外のことが…。
일몰도 천천히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날은 하늘 밑에 구름이 많이 있어서 해가 구름안에 들어가면 일몰이 끝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예상외의 것이 있었습니다...


では、日の入りの様子、ご覧ください!     그럼 일몰의 모양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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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が雲に入って、あ~終わった、、、と思ったら、雲の合間から再び顔を出してくれたのでした! 透明の貯金箱にコインを入れているような…(例えがイマイチだな^^;)。

周囲の方々も歓声をあ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美しい日の入りを2回見られたようで、とっても得した気分になりました。

해가 구름안에 들어가서 끝났다고 했더니 구름 도중에서 다시 나왔습니다! 투명 저금통에 동전을 넣어 있는 것 같이...(그렇지 않을까요..^^;)

주변 사람들도 환성을 질렀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두번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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壮大な天体ショーを満喫し、さて、暗くなる前に下山しなければ。足早に、あっという間に山を下りて行きました。

葦の平原に戻ると、行きの時よりもたくさんの鳥たちが集まっていました。

웅장한 천체쇼를 만끽해서 어두워지기 전에 하산해야되네요. 빨리 산을 내려갔습니다.

다시 갈대 평원에 오면 갈 때보다 많은 새가 모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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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を迎える時期に、美しい日の入りと壮大な葦の平原を満喫できて、「またこの1年も頑張るぞ~!」とやる気パワー066.gifを充電できた、そんな1日でした。Yちゃん、今回もまたお世話になりました。ホントにありがとう^^。

새해를 맞은 때에 아름다운 일몰과 웅장한 갈대 평원을 즐겨서 "올해도 힘내자~!" 라고 파워를 충전할 수 있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Y짱, 이번도 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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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Yちゃんからの情報ですが、ここスンチョンマンでは、2013年4月20日から10月20日まで『順天湾国際庭園博覧会(SUNCHEON BAY GARDEN EXPO2013』が開かれるそうです。

詳しくは以下のホーム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日本語のページもあります)。

그런데 Y짱에게 의하면 여기 순천에서 2013년 4월20일부터 10월20일까지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가 개최될 거라고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욉사이트를 봐보십시요.


『2013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順天湾国際庭園博覧会)』
http://home.2013expo.or.kr/

美しいスンチョンマンを、博覧会のイベントと共に楽しむの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ネ。006.gif
아름다운 순천만을 박람회 행사와 같이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 おまけ 부기 ~ ◇ ~

Yちゃんの家でごちそうになった朝ご飯。ソルラルの料理『ジョン(チヂミ/전)』や、大好きな『コマッ(灰貝/고막)』もあっ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Y짱 집에서 먹었던 아침식사입니다. 설날요리의 전이나 제가 좋아하는 고막도 있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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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ちゃんの食べるときの座り方は、Yちゃんのキビキビした行動と性格が表れていました。

いつでも出動(!?)可能な「よーい!」の姿勢…!

Y짱이가 먹는 때는 이렇게 앉았습니다.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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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に戻る時の高速道路。正に民族大移動の日と重なったので、相当な渋滞を覚悟しましたが、写真は最も込んでいた時で、あとは割とスムーズでした。4時間予定の行程を、4時間半ぐらいで到着したかな。

でも、こんな光景を見ると、「みなさん、お疲れさまです…。」と思わず口に出てしまいます^^;。

서울에 돌아왔을 때의 고속도로 상태입니다. 바로 민속대이동이라는 날이었기 떄문에 차가 너무 정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은 가장 막혔던 시간이고 그 이외는 괜찮았습니다. 4시간반정도로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풍경을 보면 "여러분 정말 수고하세요..." 라고 문득 입에서 나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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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3-03-23 23:57 | 韓国の風だより 국내여행 | Comments(2)

2年後のいわきだより       2년후의 이와키소식(동일본대지진 그후)

3月11日で、東日本大震災から丸2年が経ちました。既に2年の月日が流れたんですね。。友人Yが、故郷である福島県いわき市の今の様子を送ってくれました。(以前のいわきだよりはこちら)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에서 2년이 지났습니다. 이미 2년의 세월이 흐른군요... 제 친구 Y가 고향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지금의 모습을 보내주었습니다. (이전 이와키소식은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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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之浜 海沿い/ 히사노하마 바닷가>
『津波とその後の火災に見舞われ、今はもうコンクリートの土台だけが累々と続く平地に、鳥居と祠だけが残っている。。海と陸の境界線は、砂浜との防波堤ですが、この防波堤を乗り越えて津波が。火災もあって、この辺りは全てがなくなったけれど、この祠が、住民の心を慰めています。』

[쓰나미와 이후의 화재에 휩쓸려 지금은 콘크리트 기초만 계속되는 평지에 도리이(신사 입구에 세운 기둥문)와 사당 만 남아있다... 바다와 육지의 경계선은 모래 해변과의 방파제이지만 이 방파제를 넘어 쓰나미가 왔습니다. 화재도 있었기 때문에 이 근처는 모두가 없어졌지만,이 사당이 주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


※記号<>と『』の部分は、Yからのメールを引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기호<>와 []부분은 Y가 줬던 이메일을 인용되었습니다.


「復興は急ピッチで進んでいるのかな?」

Yに聞くと、

「・・・・・NO!022.gif 福島について言えば、震災からも原発からも、復興はまだまだ。問題山積みどころか、日々増えていくばかり・・・。」

現実の状況はとても厳しいそうです。特に福島は、原発問題がどこまでも根深くありますから。。(溜息…)

"부흥은 급속도로 진행되고있는 걸까?"

Y에게 물어 봤더니

"· · · · · NO!022.gif 후쿠시마에 대해 말하면 지진에서도 원전에서도 부흥은 거의 안돼. 문제산적 커녕 날마다 늘어나는 만..."

실제 상황은 매우 어렵답니다. 특히 후쿠시마는 원전 문제가 어디 까지나 뿌리 깊게 있으니까...



遠く離れたここソウルでも、先週から今週にかけて、東日本大震災に関連したニュースが多かったですが、実際の現地の様子を教えてくれるYからの便りは、とても貴重です。 日本の方にも、韓国や、海外の方々にも、それをお伝えできればと思います。

먼 여기 서울에서도 지난주와 이번주는 동일본 대지진 관련 뉴스가 많아졌습니다만 실제 현지의 모습을 가르쳐주는 Y의 소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일본분들께도 한국이나 해외 분들께도 그것을 전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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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之浜商店街/히사노하마 상가>
『久之浜小学校の敷地に建つ、仮設の商店街。東日本大震災後、石巻と並んで一番最初の復興商店街。何もなくなった久之浜の商店街にあった、普通の町のお店が入っています。』

[히사노하마초등학교 부지에 세워진 가설 상가. 동일본 대지진 후 이시노마키(石巻)와 똑같이 처음의 부흥 상가입니다. 아무것도 없어진 히사노하마 상가에 전에 있던 일반 가게가 들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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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はここに、立ち上げから加わった市役所の方と一緒に行ったそうです。地元のおばさん、おじさんたちが温かく迎えてくれて、笑顔にYの方が癒されたとか。。福島では、仮設の商店街はここだけなので、視察の数もすごいそうです。その視察が、1日も早い復興につながるといいのですが…。

Y는 여기에, 시작부터 참가한 시청 분과 함께 갔답니다. 거기에 계신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따뜻하게 맞아주고 그 미소를 보고 오히려 Y의 마음이 편해졌다 든가. . 후쿠시마는 가설 상가는 여기 뿐이라서 시찰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 시찰이 하루라도 빠른 부흥을 선도해주면 좋습니다만...


<豊間地区・薄磯地区/도요마지역 우수이소지역>
『いわき市の震災での死者は、330人。そのほとんどが、豊間~薄磯、久之浜。 子どもの頃、よく両親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遠浅の海水浴場&旧家が並ぶ昔ながらの街並み。。その一切が、無くなりました。』


[이와키에서는 지진때문에 330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대부분이 도요마~우수이소, 히사노하마지역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자주 데려다 주셨던 해수욕장&옛집이 늘어선 옛 거리 풍경... 그 모두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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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を入れたショット、なんとなく、海面が近い感じがしませんか? 宮城、岩手と同様、約50cmの地盤沈下は、深刻。漁港や工業港、車でそばを通るだけでも、水面が近すぎて、震災前とは確実に違う怖さを感じるときがあります。』

[윗 사진은 어쩐지 해수면이 가까운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미야기현, 이와테현과 같이 약 50cm의 지반침하는 심각합니다. 어항이나 공업 항구 주변을 차로 지나는 것만으로도 해수면이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지진 전과는 확연히 다른 무서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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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だけが残る家、瓦礫や残土も、まだ残っています。』
[문 만 남아 있는 집도 있고 잔해와 잔토등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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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屋崎/시오야자키>
『美空ひばり「みだれ髪」の歌碑がある、塩屋崎灯台下。やっと、港の改修工事中。』

[미소라 히바리의 "미다레가미"(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가수와 그 노래)의 노래비가 있는 시오야자키 등대 아래입니다. 겨우 항구의 개수 공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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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間中学校/도요마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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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積み上げられた瓦礫の山が、まだ高々と。校舎の壁には、「祝・東北中学校バレーボール大会出場」の大きな垂れ幕が残されたまま。男子バレーボール部は、秋田で行われたその大会に、実際に出られたのかどうか。津波に壊されたプールもフェンスも、そのまま。中学校は現在も閉鎖中、近くの…といっても、塩屋崎灯台下の小山を超えた向こうにある小学校を間借りしています。』

[여기에는 쌓여 된 잔해 더미가 아직 고들과 있습니다. 학교 벽에는 "축 · 동북 중학교 배구 대회 출전"이라는 큰 현수막이 남겨진 채로입니다. 남자 배구팀은 아키타현에서 열린 이 대회에 실제로 출장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쓰나미에 끊긴 수영장 울타리도 그대로 있습니다. 중학교는 현재도 폐쇄 중이라서 가까이에 있는 ...라고해도 시오야자키 등대 아래의 토루를 넘은 저편에 있는 초등학교를 셋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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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間中学校体育館/도요마중학교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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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体育館内で波にのまれたグランドピアノを、まず大手ピアノメーカーに修理を依頼。でも、無理だと断られます。そこで、地元いわきの調律師が、部品ひとつひとつを集めて試行錯誤、、、遂に、音が蘇った! 震災の年の卒業式では、このピアノはなかったけれど…、それから1年、翌2012年の卒業式では、このピアノの音が豊間に響き渡りました。
2011年末の「紅白歌合戦」で、嵐の櫻井翔さんが演奏した復興ピアノは、この中学校のものです。』


[이 체육관에서 파도에 삼켜 진 그랜드 피아노를 우선 큰 피아노 제조사에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무리라고 거절됩니다. 그래서 이와키 지역의 조율사가 부품 하나 하나를 모으고 시행 착오, 드디어 소리가 되살아 났습니다! 지진의 년 졸업식에서는 이 피아노는 없었지만..., 그 1 년후 2012년 졸업식에서이 피아노 소리가 도요마에 울려 퍼졌습니다.
2011년 연말 TV방송 '홍백 가합전'에서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상이가 연주 한 부흥 피아노는 이 중학교의 것입니다.]



<県立いわき海星高校/현립이와키카이세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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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のすぐそばにある高校。野球部は、春の甲子園で21世紀枠・出場決定!! 福島からは、選抜初の2校が出場に。
津波に襲われ、震災直後、海とは校舎を挟んで反対側にある車寄せには、車が何台も折り重なっていました。そして、昨年末。震災から1年9ヶ月以上経っても、まだ工事中。いわき市の高校生の犠牲者2名は、この高校から。震災当日、高校は休校。だからほとんどの生徒が無事でしたが、その2人は、それぞれ高齢者を助けようとして、波にのまれたそうです。 
校舎1階や体育館が津波の被害を受け、、、体育館は、昨年の秋はまだ、そのまま手つかず。津波の砂が今も残り、その他の残骸も残されていたり…。』


[바다 바로 옆에 있는 고등학교입니다. 야구팀은 봄 고시엔(전국대회)에서 21세기 틀 · 출장 결정했습니다! 후쿠시마에서 봄 전국대회에 2개교가 처음으로 출장하겠습니다.
쓰나미에 습격된 지진 직후, 바다와는 건물을 사이에두고 반대편에 있는 주차장에는 차가 몇대 겹쳐졌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말은 지진 재해로부터 1 년 9개월 이상 지나도 여전히 공사중이었습니다. 이와키의 고등학생 피해자 2명은 이 고등학생입니다. 지진 당일, 고등학교는 휴교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무사 했습니다만 그 2명은 각각 어르신을 도와 드려고 해서 파도에 삼켜 졌다고합니다.
학교 1층과 체육관이 쓰나미의 피해를 당해서 체육관은 지난해 가을에는 아직 그대로 있었습니다. 쓰나미의 모래가 지금도 남아 있고 다른 파편도 남아 있고...]




さらに、震災後の生活の中で、深刻化してきている問題が数多くあるそうです。
게다가 지진이후의 생활중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문제가 많이 있답니다.

<応急仮設住宅団地/응급 가설 주택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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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宅の案内図を見ても分かるように、ここだけで96戸の仮設住宅。駐車場のスペースも、100近くあります。まさに「団地」! このくらいの規模の住宅群が、この辺りだけでも5つはあったような。市内を運転していると、原発のある相双地区(相馬、双葉郡)の仮設住宅を示す道路標識が次々に。

原発関連の避難者は、日本各地に約15万人。そのうち、いわきへの避難者は、今のところ約3万人。ここしばらく、福島県内の郡山市や福島市、会津に非難していた人たちが、内陸部の雪に辟易して、住み慣れた村や町に近い環境のいわきに、移住しています。

[주택의 안내도를 봐도 알다시피 이곳만에서 96채의 임시 주택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100정도 있습니다. 바로 "단지"이네요! 이 정도 규모의 주택군이 이 근처 만해도 5 개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내를 운전하면 원전이 있는 소우서우지역(소우마, 후타바군)의 임시 주택을 나타내는 도로 표지판이 잇달아 있습니다.

원전 관련 피난민은 일본 각지에 약 15만 명이랍니다. 그중에서 이와키에 왔던 피난민은 현재 약 3만명입니다. 요즘 후쿠시마현 코오리야마시나 후쿠시마시, 아이즈에 비난했던 사람들이 내륙부 눈에 벽역하고 정든 마을에 가까운 환경의 이와키에 이주하고 있습니다.]



そして、、、いわきでは、住民と避難者の間の軋轢が、徐々に深刻化。
[그리고... 이와키에서는 주민과 비난자 사이 알력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住宅問題>
いわき市民が、結婚や進学で独立しようとしても、住宅がなかなか見つかりません。仮設は、どんどん建っています。でも、里帰りの見通しの立たない現状なので、永住を考える人たちが中古住宅に移り住み、借りるにしても買うにしても、物件がないそうです。

市外の仮設にいた知人の話ですが、その仮設は、壁が薄くて寒くて狭くて、雪も辛いし、気持ちも落ち着かないので、いわきの住宅に移り住んだとのこと。

<交通渋滞>
仮設住宅の駐車場スペースを見ても分かるように、一体何台、車が増えたのか・・・。田舎ですから、1家に数台。成人なら、1人1台ですので。 渋滞も、問題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

<医療問題>
非難してきている人たちの医療費は、無料だそうです。そのせいもあるらしく、病院に人が殺到。もともとの患者は、病院の予約がとにかくとれなくなって・・・。いわき市は、医療レベルの高い総合病院がいくつかあったのだけど、原発事故以降、県外から来ていた医師や看護師の流出で、それらの病院も人手不足。そのうえ、患者が増えて大変とのこと。問題を解消すべく、苦労して医療スタッフを市外から獲得しても、住宅が見つからずに就職を取り消す人もいたそうです。。

<ゴミの回収など、住民サービス>
非難してきている人の殆どは、住民票を移していません。・・・つまり、ゴミの回収はじめ住民サービスの全ては、いわき市民の負担に。これがいつまで続くのか、全く見通しが立っていません。

「いつか地元に戻りたいという深い思い、○○町の出身という愛着や誇りも分かるので、一概に住民票を移すべきだとは言えないけれど、それでも、市政的には困難なことが多く、新しい住民システムの構築が必要不可欠で、国や県にも再三相談しているけれど、ナシのつぶて・・・」と、市役所の人。

殆どの市民は、お互いさまだと思っているけれど、、、いわき市も被災地。原発事故の影響で仕事を失ったままの人、津波で全てを失った人も、たくさんいます。落ちたままの橋、壊れたままの防波堤など、直すものもたくさん。多くの避難者の流入が、市民生活に及ぼす影響は、決して小さくないようです。

・・・なのに、「絶対安全な原発」を推進した国は、知らんぷり。
避難者、市民の双方に、ストレスがたまる一方です。』


[<주택 문제>
이와키 시민이 결혼이나 진학때문에 독립하려고 해도 주택이 좀처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가설 주택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향의 전망이 서지 않는 상황이라서 영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중고주택으로 옮겨 있어서 임대도 사려고 해도 물건이 없답니다.

시외의 가설주택에 있던 지인의 이야기데 의하면 그 가설주택은 벽이 얇고 춥고 좁고, 눈도 괴롭고 마음도 불안 때문에 이와키 주택으로 이주했답니다.

<교통 체증>
가설 주택의 주차장을 봐도 알다시피 차량이 얼마나 증가 했는가... 시골이기 때문에 1집에 몇 대, 성인이라면 1인 1대이라서 그러네요. 정체도 문제가 되고 있답니다.

<의료 문제>
피난해 오고 있는 사람들의 의료 비용은 무료이랍니다. 그 탓도있는 것 같아서 병원에 사람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원래의 환자는 병원 예약도 못 한다고... 이와키에는 의료 수준이 높은 종합 병원이 몇개 있었지만 원전 사고 이후 현외에서 온 의사와 간호사가 유출해서 그 병원도 일손 부족입니다. 게다가 환자도 늘고 힘든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생해서 의료스태프를 지역에서 획득해도 주택이 찾지 못해서 취업을 취소하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쓰레기 수거 등 주민 서비스>
피난해 오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주민등록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쓰레기 수거등 주민 서비스의 모든 것은 이와키 시민의 부담이 됩니다. 그것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전혀 전망이 서 있지 않습니다.

"언젠가 내 지역에 돌아가고 싶다라는 깊은 생각이나, ○ ○마을 출신이라는 애착과 긍지도 이해할 수 있어서 주민등록을 옮겨야 한다는 말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시정적으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고 새로운 주민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 국가와 현에 재차 상담하고 있지만 반응이 거의 없네요..."라고 시청 사람이 말했습니다.

대부분 시민들은 서로 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와키도 피해 지역입니다. 원전 사고 영향때문에 일을 잃은 채 사람이나 쓰나미로 모든 것을 잃어 버린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떨어진 채 다리나 깨진 채 방파제 등 고쳐야 되는 것도 많습니다. 많은 피난민의 유입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절대 안전한 원전"을 추진 한 나라는 모르는 척이네요.
피난민, 시민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쌓여 가는 것만입니다. ]



避難している人たちも、受け入れている人たち(いわきの場合は自分達も被災地であるにも関わらず)も、どちらも辛い状況が続いているという、、、なんとも、ことばが出なくなってきてしまいます。
もちろん、いわきだけではなく、他の地域、自治体でも起こり得る、起こっている問題だということも十分考えられます。。


日本では、3月11日やその前後に、テレビでもたくさんの特集が組まれていたそうですので、日本にいらっしゃる方はよくご存知かもしれませんが、Yは「復興が進まないわけ」についても、わかりやすく伝えてくれました。

ここでは、長くなるのでその詳細は省略いたしますが、要するに、最も大きな単位の「国」から、被災地の1人1人の方々までの、全体の流れが、まったくもってうまく回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歯車も噛み合っていなかったり…。

すぐに使われるべきところにお金が行かないとか、お金があっても人材・資材不足だったりとか、緊急を要することなのに、緊急を要さない所でやたらと時間がかかって、緊急を要することが進まないとか・・・。ふぅ…。


溜息ばかりが出てきてしまう内容です。。


それでも、多くの人がこのような事実を知り、問題点を知ることは、大切なことだと感じています。


피난하고있는 사람들도 받아들고 있는 사람들 (이와키의 경우 자신들도 피해 지역인데도 불구하고)도 모두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는... 정말 말이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와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자치 단체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문제라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일본에서는 3 월 11 일이나 그 전후에 TV에서도 많은 특집이 방송되었다고 해서 일본에 계신 분은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Y는 "부흥이 진행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전해주었습니다.

여기에서는 길어 지기 때문에 그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만 요컨데 가장 큰 단위의 "국가"에서 피해 지역의 한 사람 한 사람까지 전체의 흐름이 전혀 잘 돌지 않다는 듯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가 순조롭게 되어가지않고...

즉시 사용되어야 하는 곳에 돈을 보내지않거나 돈이 있어도 인력・자재 부족하다 든가 긴급을 요하는 것인데도 긴급을 요하지 않는 곳에서 무의미하게 시간이 걸려서 긴급을 요하는 것이 진행하지 못 한다 든가... 후우~

정말 한숨만이 나와버리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문제점을 알게 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浜風内資料室/하마카제 자료실>
『被災当時の写真が展示されています。』
[피해 당시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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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年前のことに思いを馳せ、復興がまだまだ進んでいないことを知り、今も大変な思いをしていらっしゃる方々がいることを考えると、胸が締め付けられます。。

それでも、前に進んでいかなければ。前に進んでいくために何が必要なのか。。


いわきの美しい海と空、そして、元気で穏やかな生活を取り戻せることを心から祈りながら、「忘れないこと」「事実を知り、考え続けること」、そして「行動すること」を、これからも続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

忙しい中、大切な写真やわかりやすい解説を送ってくれたYに、感謝感謝です。ホントにありがとう!!

2 년 전을 생각하면서 부흥이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을 알고 지금도 어려운 상황안에 계시는 분들이있는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조여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되겠죠..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이와키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그리고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되 찾을 것을 진심으로 빌면서, "잊지 않는 것" "사실을 알고 계속 생각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을 앞으로도 계속하자고 생각합니다.

바쁜데도 불구하고 소중한 사진과 알기 쉬운 해설을 보내준 Y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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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3-03-16 22:30 | 東日本大震災 동일본대지진 | Comments(0)

ソルラル(旧正月)前の市場巡り       설날전 시장 돌기

3月に入り、すっかり春めいてきたソウルですが、今日は真冬の市場巡りをお届けします。
3월이 되어서 조금씩 봄을 느낄 수 있는 서울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한겨울 시장 돌기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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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ルラル(旧正月/설날)目前のこの日、日本から遊びに来ていたあいさんと一緒に散策スタートです。気温はたしか、1日中-10℃前後だったと思います。。眠気も一気に覚める(!!)冷たい空気、でも気持ちの良い天気の中、出かけました。

(오늘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한국어는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始めに行ったのは、地下鉄1号線チョンニャン二(清涼里/청량리)駅周辺の総合市場です。駅を出るともう、ざわざわっとした市場の雰囲気が感じられると思います。その「ざわざわ」っとした雰囲気の方向に歩いていくと、すぐに大きな市場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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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の市場、とても大きくて、ないものはないかも、、、というくらい、様々なものが売っています。いつもにぎわっているのですが、この日はソルラルを前にして、さらに活気が感じら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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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藻類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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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栗、銀杏、ナツメなど、木の実類がたく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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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用品ですね。所狭しと品物が陳列されています。天井からもたく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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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市場ショッピングの必需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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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ゎ、これは、、、チョッパル(豚足/족발)ですね。



お正月に食べるのかな? 干し柿もたくさん売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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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もいいことだし、売り方も豪快に…!




水産市場の方に移動してみます。食べたことのある魚もありますが、見たことのないような魚もたくさん! そして、殆ど全て冷凍状態で売られていました。(この日の気温も冷凍庫状態だったので、解けません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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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ぁ、貝もいろいろな種類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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汁物かな、それとも炒め物? どんな料理をされるのかな~。



エイだぁ! その大きさに圧倒されます。お客さんはこれを買って、料理するんですよね。。
明るくて威勢のいいお店のおじさん、写真も快く撮らせてくださ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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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に照らされてきらきらしていた魚。

歌を歌っているような…!





日常ではなかなか行くことのない水産市場、見るだけでもとても面白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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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次の市場に移動することに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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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こんな伝統家具を売る店もありました。



2つ目は以前もご紹介したクァンジャン(広蔵/광장)市場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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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も相変わらず賑わっていました。ここに来たのは、あいさんのリクエストで、あるものを食べる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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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こちら、『チャメチッ(자매집)』のユッケと生レバー



お昼ごはんではありますが、ソジュ(焼酎/소주)も一緒に、いただ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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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レバー(간)と一緒に、今回はチョニョッ(センマイ…牛の第3胃袋/천엽)も。

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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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の中もしばし散策。カンジャンケジャン(カニの醤油漬け/간장게장)もたく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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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積みにされたこちらは、メウンタン(辛い海鮮鍋/매운탕)の材料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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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後、ホンデ(弘大/홍대)で約束があったのですが、まだ時間があったので、3番目にアヒョン(阿峴/아현)市場に、久しぶりに行っ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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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ルラルで食べるトッ(餅/떡)、山積みになっていました。この日はきっと大忙しだったこと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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蒸し餅、はじめはこんなに大きいんですね~。

ほんのり甘くて、とてもおいしい韓国菓子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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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ヒョン市場で見かけたニワトリ。本物ですよね!?


とっても寒かったけれど、久しぶりに市場を巡り、わくわくした1日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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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3-03-10 23:55 | お薦めスポット 재미있는 곳 | Comment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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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からの韓国ソウル生活。風のごとく気ままに綴ります。


by riko-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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