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の風だ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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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25 )

日本で陶芸体験       일본에서 도예체험

青空が高く、気持ちのいい季節になりました^^ 韓国は明日からチュソク(秋夕/추석)の連休です。楽しいチュソクをお過ごしください!
푸른 하늘이 높고 기분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내일부터 추석 연휴입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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暑くもなく寒くもない爽快な季節、いいですネ! ただ韓国はここのところ1日の気温差が10~15℃ほどあるので、体調を崩しやすい時季でもあります。どうぞみなさまお気をつけください。058.gif
덥지도 춥지도 않고 상쾌한 시기라서 좋네요! 단, 한국은 요즘 일교차가 10~15도라서 건강 관리에 좀 신경써야하는 것 같습니다.


さて、夏休みに日本に帰省した時の話題がたくさんあったのですが、怠けものの私はすっかり時期を逸してしまいました。。^^;; ホントに遅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これだけは!というものを載せておきたいと思います。
그런데, 여름방학에 일본을 방문했을 때의 화제가 많이 있었는데 제가 게으름뱅이라 완전히 시기를 놓쳐버렸습니다...^^;; 많이 늦어졌지만 이것만은! 라는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月の始めの帰省では、ウリ韓国チング3人も再訪し、叔母夫婦と母と一緒に長野に行きました(前回の長野訪問記はこちら)。そこで、前からやりたかった陶芸を、今回初めて体験しました^^
伺ったのは、去年も一度訪ねた、叔母さんが時々通う森の中の工房です。外観がすでにイイ感じ!
7월의 첫번째 방문에서는 우리 한국친구 3명도 재방문하고 이모부부와 어머니도 함께 나가노현에 갔었습니다(저번에 나가노에 갔던 기사는 여기입니다.) 거기서, 그 전부터 하고 싶었던 도예를 처음으로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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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芸工房『田舎台所窯』 도예공방 "이나카 다이도코로(시골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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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は天井が高く、広々としています。
방 안은 천장이 높아서 아주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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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轆轤のコーナー。 여기는 물레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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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内には陶芸の先生とお弟子さんの作品がいっぱい!
실내에는 도예 선생님과 제자분들의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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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ているだけでも楽しめます^^。(作品を買うこともできます。)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그 작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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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が工房のK先生、この日の私たちの師匠です! 
이 분은 공방 K선생님이시고 이 날의 우리 스승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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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という間に作りあげ、その手際と出来栄えはまさにプロフェッショナル! 
K先生が作っていらっしゃるのを見ていると、簡単そうに見えたのですが、、、
짧은 시간에 완성하시고, 솜씨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K선생님께서 만드시는 모습을 보면 간단하게 하시는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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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轆轤での器づくりに挑戦です。これまで、絵付けなどは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轆轤で作るのは初めてです!
자, 물레로 도자기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도자기에 그림을 그린 적은 있었지만 물레는 첫 체험입니다!

し、しかし、、、難しい~。 하지만,,,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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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の写真は結構きれいにでき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が、実はこれはやりなおしたもので、はじめの時は形を作る段階で両手に力を入れ過ぎて、「ボコッ!」とタネの部分が全部外れてしまい、大爆笑の渦となったのでした…^^;; とほほ…。(あ、写真の左の白い器の中に、ボコッと取れた塊が入っています。。)
力を入れ過ぎてもダメだし、でも入れなければ形が作れないし、その加減が難しかったです。
でも、土の感触がとても気持ちよくて、また形作っていく過程もワクワクして楽しくて、正に新しい世界の体験でした^^

윗사진은 좀 잘하고 있게(!?) 보이지만, 실은 이건 다시 한것입니다. 처음에는 모양을 만드는 단계에서 양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갑자기 점토가 전부 다 빠져버려서 모두의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아, 사진 왼쪽 흰 그릇안에 그 덩어리가 있네요...)
그래도 흙 느낌이 아주 좋고 만드는 과정도 너무너무 즐거워서 새로운 세계를 체험했습니다^^



次に挑戦したのは、SYさん。 다음 도전자는 SY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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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の感じが柔らかくていいですネ。
SYさんは轆轤の回転速度の調節が難しそうでしたが、なかなかステキに仕上がりましたヨ^^
손을 부드럽게 하고있어서 좋네요.
SY상은 물레 회전속도 조절이 어려운 것 같았지만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そして、Jさん、Sさんもチャレンジです! 合間にK先生と、(お弟子さんの)叔母さんがアドバイスをしてくださいます。
그리고 J상, S상도 도전합니다! 하고 있는중에 K선생님과 (선생님 제자이신)이모가 조언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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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さんとSさんはもともと芸術家肌ですので、座ってる様子からもう「陶芸家ですか?!」と思わせるような馴染みぶり。。そして、初めてとは思えない素晴らしい手さばきでした005.gif
J상도 S상도 원래 예술 재능이 있어서 앉아 있는 모습부터 "도예가인가?"라고 느낄정도로 익숙해 보이네요.. 그리고 처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솜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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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っかり陶芸の魅力にとりつかれた私たち。通常、轆轤は触って体験するだけなのだそうですが、作った(特にJさんとSさんの)作品がなかなかだったので、K先生が
「せっかくだから作ったものを焼きましょう! どんどん作っていいよ^^」
と言ってくださり、みんなで交代しながらゆっくり轆轤と向かい合いました。

완전히 도예의 매력에 빠진 우리들.. 보통 이 공방에서 물레는 작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체험만 한다는데 선생님께서는 우리(특히 J상, S상)가 만든 작품이 좋다고 해서
"모처럼 만든거니까 구워봅시다! 많이 만들어봐요^^"
라고 해주셔서 우리는 교대하면서 오랫동안 천천히 만들었습니다.


はじめに轆轤に土を馴染ませるところと、最後に作品の下の部分を糸で切り取るところは、熟練の技術が必要なので、叔母さんとk先生がしてくださいました。
먼저 물레에 점토를 붙이는것과 마지막으로 작품 아랫부분을 잘라내는 것은 숙련된 기술이 필요해서 이모와 선생님이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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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間には回転板の上で作る『手捻り』にもチャレンジしました。母は大作を作っていました~^^
그 사이에 회전판 위에서 만드는 방법도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큰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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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SYさんってば、何を作っているかと思えば…037.gif
어, SY상은 뭐를 만들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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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轆轤体験だけのつもりが、1人3~4個も作ってしまいました…!
自分の作品の裏に刻むサインを決めてメモを置きます。私たちはここまでで、この後の色付けと焼きの作業は、後日K先生と叔母さんでしてくださることになりました。

결국 체험만 하려고 했다가 한 사람당 3~4개씩 만들어버렸습니다...!
자기 작품에는 뒷쪽에 새기는 사인을 정하고 메모를 남겼습니다. 우리는 여기까지했고 이후의 색칠과 굽는 작업은 나중에 K선생님과 이모가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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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房の外にある、この大きな窯で焼くのです!
공방 밖에 있는 이 큰 가마로 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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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日も本当に充実感いっぱいで大満足でしたが、後日の出来上がりを見るのもまた、ドキドキする楽しみとなりました。001.gif
그 날은 정말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는데 나중에 완성한 작품을 보는 것도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そして、1か月半後、、、作品が手元に!! 그리고 한 달반후, 작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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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さんの作品です。
色合いもよく、いろいろな料理に使えそう^^
手捻りのスープ皿はふちの部分と取っ手がかわいい♡
(お手玉は叔母さんからのプレゼント^^)
SYさんはかわいい子犬の置物も作りましたが、工房に贈りました。
SY상 작품입니다.
색깔도 좋고 여러 요리에 쓰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손으로 만든 스프접시는 모서리 부분과 손잡이가 귀엽네요^^
SY상은 귀여운 강아지도 만들었는데 그건 공방에 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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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私が作りました。
轆轤で初めに作った器(奥右)がとっても気に入りました!
前の2つは手捻りで。
ささの葉型の皿にはカエルがいるのですが、わかりますか!?
色付けもそれぞれぴったりでした。感謝!
이건 제가 만들었습니다.
물레로 첫번째 만든 그릇(위 오른쪽)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의 2개는 손으로 만들었고,
대나무 잎 모양의 접시에는 개구리가 있는데 보이나요!?
색칠도 다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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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さんの作品、3つとも轆轤です。
広口のお皿の薄さがプロ並み!
色合いも渋くて素敵ですネ^^
お店に出したら売れるかも!?
J상의 작품은 전부 물레로 만들었습니다.
큰 접시는 아주 얇아서 전문가 작품같네요!
그릇 색깔도 멋집니다^^
가게에 내놓으면 팔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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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Sさんの作品。3つが轆轤で、1つは手作りです。
個性とセンスが光る作品、これも店頭に並べてもいい感じ!
色が揃っていて、セットで一つの料理に使えそうです。
마지막으로 S상의 작품입니다. 3개는 물레로, 하나는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개성과 센스가 빛나는 작품이라 이것도 가게에서 팔릴 것 같다!
색깔이 통일돼서 세트로 쓸 수 있겠습니다.





体験して作品ができて、さらにそれを後でずっと使えるというのは、嬉しいものですネ^^ 
K先生と叔母さん、そしてスケジュールを組んでくれた叔父さんにチョンマルカムサハム二ダ!
체험도 하고 작품도 만들 수 있고, 나중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K선생님과 이모, 그리고 일정을 만들어주신 이모부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K先生にはたくさんのことを教わり、いろいろな便宜も図ってくださったので、何かお礼をしたいと思い、韓国に戻ってからみんなで贈り物を選び、お送りしました。
その贈り物の韓服を着て撮った写真を、叔母さんが送ってくれました!
※生活韓服という、日常に着られるものです。

K선생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신세를 졌기 때문에 뭔가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한국에 돌아온 후에 다 같이 생활한복을 사서 보내드렸습니다.
선생님이 생활한복을 입고 찍으신 사진을 이모가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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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お似合い!! お会いした時から、先生には韓服が似合いそうだと思っていたのでした^^
陶芸をされるときに着ていただけたら、とても嬉しいです。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뵈었을 때부터 선생님께는 한복이 잘 어울리실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예 작업을 하실 때 입으시면 좋겠습니다.



本当に楽しかった陶芸、来年もまたぜひやりたいところですが、こちらの工房は、今年の末に閉めてしまうのだそうです…007.gif ザンネン!
でも、先生は別のところでまた続けられるそうなので、機会があればぜひまた訪ねて、陶芸の魅力に浸りたいです^^

정말 즐거웠던 도예라 내년에도 다시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 공방이 올해말에 문을 닫을 예정이랍니다... >< 너무 아쉽다..!
그래도 K선생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계속 하신다고해서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찾아뵙고 도예를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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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5-09-25 23:42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2)

あっという間の日本滞在②      순간적이었던 일본체재②

夕暮れ時、地元にあるスーパーの屋上駐車場から見えた富士山です。いつ見ても、どこから見ても雄大です。
저녁 때,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옥상주차장에서 보인 후지산입니다. 언제 봐도 어디서 봐도 웅대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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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滞在記後半、おいしいものが続きます^^

新年会で会った大学時代の友人Jから、
「riko、もし時間があればうちの母と(友達の)Hと一緒に新宿でランチしない?」
と嬉しいお誘い。

Jの実家は新宿駅から歩けるところにあって、学生時代は(自分の家か!?と思うくらい^^;)よく遊びに行ったものでした。それなのでJのお母さんにも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そのお母さんと久しぶりにお会いできるのですから、
「もちろん!しようしよう!」
と二つ返事で決まりました。

일본체재기 후반인데 맛있는 것이 계속 나오겠습니다^^

신년회에서 만난 대학교 친구 J가
"riko, 시간이 있으면 우리 엄마랑 (우리 친구)H랑 신주쿠에서 같이 점심 먹자!"
라는 기쁜 권유를 해줬습니다.

J의 부모님 집은 신주쿠역에서 걸어갈 수 있으며 학생시대에는 (내 집인가!?^^;)라는 만큼 잘 놀어갔었습니다. 그래서 의 어머니께도 정말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그 어머니와 오랜만에 뵐 수 있다니까
"그럼! 하자 하자!"
라고 바로 정했습니다.


行ったのはJのお母さんのおススメ、新宿中村屋ビル7階にある『カフェ ランブータン』です。
갔던 곳은 J의 어머니께서 추천해주신 신주쿠나카무라야 7층에 있는 "카페 란부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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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宿中村屋って、以前はカレー屋さんでしたよね…? なんだか久しぶりにその辺りを歩いたので、すっかりおのぼりさんというか、異邦人状態でした^^; カレー屋さんはなくなり、中村屋のビル全体が新しくなっていくつかのレストランが入っていました。『カフェ ランブータン』は、カフェと名がついていますが、昼はランチビュッフェ、夜はパブにもなるおしゃれな空間です。お店の情報はこちらをご覧ください。

신주쿠나카무라야는 이전에 카레집이었는데... 오랜만에 그 주변을 걸어봤더니 완전히 이방인같았습니다^^; 카레집은 없어지고 건물전체가 새롭게 바뀌어서 레스토랑이 몇개 생겼습니다. "카페 란부탄"은 카페라고 하지만 점심 때는 뷔페가 되고 저녁에는 술도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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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ランチビュッフェを。30種類のパンと10種類の飲み物が食べ放題&飲み放題で、メインディッシュはシチューやカレー、ステーキなどのなかから1つ選びます。
저희는 뷔페에서 먹습니다. 30가지 빵과 10가지 음료는 무제한이며 메인디슈는 스튜, 카레, 스테이크등중에서 하나 선택합니다.

飲み物はこちらから。こんな置き方(出し方)もオシャレです^^
음료수는 여기서 가져갑니다. 이런 방식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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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店の真ん中には、パンが並んでいます。
카페 중앙에는 빵이 진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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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種類ものパンが食べ放題! これは、パン大好きの私には天国のようです。「パンだけでお腹いっぱいになっちゃうよ~」とJ。確かに!
30가지 빵이 무제한이라니! 이건 빵을 너무 좋아하는 저한테 천국같습니다. J가 "빵만이라도 배가 부를거야~"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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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変わっていたのがこれ、『長ネギのタルティーヌ』。みんなは敬遠していたようでしたが、私が持っていったら「どうどう??それ。」と興味津々。味は、うん、長ネギの味でした。。おいしいかどうかは人によるかな^^;
좀 색다른 것이었던 "파의 타르티느" 다들 경원했었는데 제가 가져왔더니 "그거 어때??"라고 흥미진진이네요. 응~, 맛은 파 맛입니다... 맛있는지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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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いろいろあると、メインが来る前についつい取り過ぎてしまいますね・・・。でも、好きなだけパンが食べられる! しかもおいしい! 嬉しかったです001.gif

JもHも大学時代!?ばりに、たくさん取って食べていました。手前のJのお母さん、以前と全然変わらず、明るくて若々しくてステキでした。

이렇게 종류가 많다면 메인이 오기전에 너무 많이 가져가버리네요... 그래도 마음껏 좋아하는 빵을 먹을 수 있고 게다가 맛있으니까 아주 기뻤습니다.

J도 H도 대학교 때와 똑같이 많이 먹는네요.. 사진 앞쪽에 계시는 J의 어머니께서는 변함없이 젊어보이시고 밝으셔서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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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ンディッシュは、シチューとお肉と魚を頼んで、みんなで分けました。どれもおいしかったです!
메인디슈는 스튜와 고기, 생선 을 선택하고 나눴습니다. 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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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飲み物取ってくる」と言って戻ってきたH、座ると思ったら「ちょっとまった。もう1回!」と再び取りに。結果、Hの前はこうなりました037.gif
"음료수 가져올게"라고 돌아온 H인데 앉지않고 "잠깐마, 다시 갔다올게~!"라며.. 그 결과, H앞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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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ンも相当食べていたよネ? 学生の頃から、その気持ちいいほどの食べっぷりには脱帽だったけど、今も変わらず^^ でも体型は全く変わっていない健康スリムなH、そしてJです。2人とも立派に子育てをしながら、それまでしてきたことを生かして社会で活躍している姿は、とてもカッコいいです。049.gif

빵도 많이 먹고 있었지? 학생 때부터 정말 잘 먹는 H였는데 지금도 그대로네요^^ 그래도 H도 J도 체형은 전혀 변하지않고 건강적이며 날씬해요. 둘이 다 아이들을 잘 키우면서 자기 특기를 살려서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은 정말 멋있습니다.


Jのお母さんにもお会いできて、友達2人とゆっくり話せて、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J의 어머니께 뵐 수 있고 친구들과 많이 말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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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正月明け、約束の合間に都心をぶらぶらと散策。平日の昼、なんとも贅沢な時間です^^
신년을 며칠 지난후, 약속시간의 가운데에 도심을 좀 산책했습니다. 평일 낮이라 뭔가 사치인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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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の空気もきれいとは言い難いけれど、この日は澄んだ青空が気持ちよかったです。ソウルは最近、大気汚染の影響でくっきりと晴れる日が少ないので…。
도쿄의 공기가 깨끗하지는 않지만 그 날은 맑은 파란 하늘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울은 요새 대기오염 때문에 흐리는 날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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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えば今回の帰省で感じたのですが、歩道に、「カチッ」とタイヤをはめ込むタイプの駐輪スペースがかなり増えてい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放置自転車対策なのかな。
それと、前と後ろに子ども用のシートをつけたママさん自転車もよく見かけました。これは以前からありましたが、韓国ではまず見ることがないので「日本らしさ」のようなものを感じて思わず撮ってしまいました。やっぱり日本は自転車王国(天国?)だなぁ~と実感しつつ。

그런데 이번 귀성 때 느낀 것인데 보도에 열쇠가 있는 자전거를 두는 곳이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방치자전거 대책인가보네요.
그리고 앞과 뒤에 어린이좌석을 장비하는 자전거도 많이 봤습니다. 이건 전부터 있었습니다만 한국에서 거의 없기 때문에 "일본다운"것이라 문득 찍었네요.. 역시 일본은 자전거왕국(천국)이구나~라고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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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帰省中最もたくさん食べたものはというと、、、寿司でした。新年ということもあって集まる機会にいただいたり、家でも食べたりしたからかな。そして、帰ったら1度は食べに行きたいお店『すし常』にも、卒業生と行ってきました^^
(『すし常』の以前の記事はこちらです。)

귀성중에 가장 많이 먹은 것은,,, 초밥입니다. 신년이라 모임이 있으면 거기서 나오거나 집에서도 먹거나 해서 그런가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꼭 먹으러 가고 싶은 초밥집 "수시쯔네"에는 졸업생과 같이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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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ろいろなお寿司を食べましたが、やっぱりここは新鮮でおいしい!(そしてリーズナブル^^)
여기저기서 초밥을 먹었습니다만 역시 여기가 신선하고 맛있네요! (그리고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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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生の家族が2月にソウルから遊びに来るそうで、「ここにみんなを連れて来たいです!」と言っていました。気に入ってもらえるといいな~^^
졸업생 가족분들이 2월에 일본에 온다는데 "여기에 가족을 데리고 오고 싶습니다!"라고 합니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と、、、既にもうかなり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ので、そろそろ終わりにしようと思います^^; 
아,,, 이제 꽤 길어졌으니 슬슬 마무리하도록 합니다^^;


帰省中はどうしても外出が多くなってしまいますが、合間にできることも少しずつ。父の書斎にあった膨大な数の書籍を古本屋さんに引き取ってもらったりしてかなり整理しました。
귀성중에는 아무래도 외출이 많아집니다만 그 가운데에 할 수 있는 일도 조금씩 했습니다. 아버지 서재에 있었던 너무나 많은 책들을 고서점에 맡기거나 해서 거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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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やっと整理できた~」と気持ちが軽くなったのですが、母は少し寂しそうでした。いろいろな思いが駆け巡ったのでしょう。。でも、ずっととっておけるものではないので…。心の中に留めておいてくれればと思います。
저는 "겨우 정리되었다~"라고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만 어머니는 좀 쓸쓸하셨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추억이 있어서 그러신가봐요... 그래도 계속 두어놓을 수는 없으니까... 마음속에 담아주셨으면 합니다.


ソウルに戻る直前には、母と近所のフランス料理店に行きました。
서울에 돌아갈 직전에는 어머니와 같이 근처에 있는 프랑스요리점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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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全く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開店以来すでに20年近くになるとか。なかなかステキなお店でした^^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만 개점한지 20년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멋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短い期間でしたが、友達や家族、そして懐かしい方々にもお会いできて、充実した楽しい日々でした。たっぷり充電できたので、またここ韓国で、パワフルに進んでいけそうです066.gif
짧은 기간이었습니다만 친구들과 가족, 그리고 그리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신년이었습니다. 충전도 많이 했으니까 다시 한국에서 파워플하게 지내가도록 하겠습니다06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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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5-01-28 23:41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0)

あっという間の日本滞在①     순간적이었던 일본체재①

年末年始に日本へ帰省したときのことを、2回ほど載せたいと思います^^
연말연시 일본에 귀성했을 때의 이야기를 2번에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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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感じることですが、年に2度ほどの日本帰省はすることも会いたい人も多くて、本当にあっという間です005.gif
上の写真は、初詣に行った巣鴨地蔵通り商店街の一角で撮りました。こけしの展示会をしていたようでした。地方によってさまざまな表情があるこけし、久しぶりに見て懐かしかったです^^ 一緒に行った韓国人の卒業生も興味深そうに見ていました。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한 해에 2번쯤의 일본 귀성 때는 하는 일도 보고싶은 사람도 많아서 정말 순간적으로 지나갑니다^^;
윗 사진은 신년 첫 참배로 간 "수가모 지장길거리"라는 상가의 한 모퉁이에서 찍었습니다. 코케시(일본 전통 인형) 전시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방마다 다른 표정이 있는 코케시를 오래간만이 봐서 그리웠습니다^^ 같이 갔던 한국인 졸업생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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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ばあちゃんの原宿』とも言われる巣鴨地蔵通り商店街、いつもは本当の原宿・表参道で仕事をしている卒業生に、また違った東京を見せられるかなと思って行きました。個人的にも人情味があって好きな街です。
"할머니의 하라주쿠"라는 별명도 있는 수가모 지장길거리에서는 보통 진짜 하라주쿠에서 일 하는 졸업생에게 좀 다른 토쿄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저는 정이 많은 여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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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面白いお店もあったりするし037.gif 이런 재미있는 가게도 있어서^^
가게 이름은 "일본 최고의 빨강 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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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は羊年ですネ。穏やかで心温まる年になりますよう~。
올해는 양해네요. 온화하고 마음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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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昨年に引き続いて学生時代の仲間との新年会がありました。場所は新宿駅南口徒歩1分、『おごっと』というお店。

ソウルのイルミネーションもきれいですが、新宿南口もいいな~。

신년에는 작년도 한 학생시대 친구들과의 신년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신주쿠"오곳토"라는 식당입니다.

서울의 일류미네이션도 예쁘지만 여기 신주쿠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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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国の料理とお酒、という和食居酒屋でした。くわしくはこちらをご覧ください。

시코쿠(일본의 한 지방)의 요리와 술이 있는 일본요리술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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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会と新年に乾杯~♪ 재회와 신년을 축하하며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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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ース料理でいろいろと出てきたのですが、お酒としゃべりのペースが速すぎて料理の写真を殆ど撮れませんでした…008.gif
코스요리로 여러가지 나왔는데 술과 수다의 페이스가 너무 빨라서 요리 사진을 거의 못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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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はホントに久しぶりに集まったのですが、その時「来年また新年会を!」と盛り上がって、今回も実現したのでした。私が日本に帰省する時期に合わせてくれることに感謝感謝!です。
작년에는 정말 오랜만에 모였습니다만 그 때 "내년도 또 신년회 하자!"라고 해서 이번에 실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본에 귀성하는 시기에 맞춰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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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生時代の仲間は地方出身も多く、それぞれ今は多忙な生活をしているので、東京以外の人はなかなか来られませんが、今回は栃木や神奈川の友達に加え静岡からも新幹線で駆けつけてくれました。その友人Kに会ったのは卒業以来…。最初の一言が
「俺覚えてるか~!?」 

もちろん! 見た目は多少変わっても(sorry!!)一緒に過ごした楽しい月日がありますから。そして、話し始めたら止まらないK、きわどい話題満載のK、、学生時代のままで、今回の宴を大いに盛り上げてくれました。

また来年、この仲間たちに会えるといいです^^

대학생 때 친구들은 지방출신도 많고 각각 바쁜게 살고 있기 때문에 토교이외의 친구는 거의 못 오지만 이번에는 도치기현, 가나가와현, 그리고 시즈오카현에서도 신칸선을 타고 와줬습니다. 그 시즈오카현 친구 K는 졸업후 처음으로 만났네요... 만나자마자
"너 나 기억하니!?"

당근이지! 외모는 좀 달라졌지만(sorry!!) 같이 지냈던 즐거운 나날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을 시작하면 끝이없는K, 낯 뜨거운 농담을 좋아하는K, K는 학생시대 그대로며 이번 연회를 너무 재미있게 해줬습니다.

내년에 또 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そしてこれは、栃木の友達Hがくれたお土産『レモンどらやき』、確かにレモンでした! おいしかった。ありがとう^^
그리고 이것은 도치기현 친구가 줬던 도치기명산"레몬 도라야키"입니다. 정말 레몬 향과 맛이었습니다. 맛있었어! 고마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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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ひとつ、新年に行ったおいしかったお店を。ボランティア仲間のMさんが連れて行ってくれた『うどん処 硯屋』です。店構えの写真がありませんが、池袋東口徒歩10分くらいかな?のところにある小さい店です。
(ウェブサイトはこちら)
다음은 자원봉사를 같이 하는 친구 M상이가 데려가준 맛집"우동집 수주리야"입니다.


「なんてことはないうどん屋なんだけど、つまみがまたイケるんだ^^」
というMさんのことば通り、どのつまみもおいしくて一杯やるには049.gifでした。ビールはヱビス!
"보기에는 흔한 식당인데 안주가 너무 맛있어^^"
라는 M상이가 말한대로 어떤 안주도 맛있고 한잔 할 때에 최고입니다. 맥주는 에비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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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めサバ、新鮮で柔らかくて最高でした。 시메사바(고등어)는 신선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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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すじ、これも柔らかくてとろけました~。 규수지(소고기 찜), 이것도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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〆のうどん(しっぽくうどんだったかな?)まで、どれもホントに美味でした。Mさん、いいお店を紹介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마지막 우동까지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M상, 좋은 가게를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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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しぶりの再会とおいしい料理、その②に続きます!
오랜만의 재회와 맛있는 요리를 다음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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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5-01-23 22:14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0)

Happy 2015!

2015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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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なさま、穏やかなお正月を迎えられたでしょうか。
本年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온화한 신년첫날을 지내셨습니까?
2015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私は今年も、日本で仲間との元旦マラソンで気持ちよくスタートしました^^
初日の出は、ちょうど雲が少しかかっていましたが、それでもきれいに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저는 올해도 일본에서 친구들이랑 정월 조깅으로 시작했습니다^^
첫일출은 조금 구름이 걸려 있었지만 그래도 잘 볼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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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年同じ場所に走りに行くので景色が似ていますが^^;、でもやっぱり年ごとに違っていて、これをすると気持ちが切り替わるというか、1年が始まるぞ~という力が湧きます001.gif
매년 같은 곳으로 가니까 풍경이 비슷하네요^^; 그래도 역시 해마다 조금씩 달라서 이렇게 조깅하고 이 풍경을 보면 마음이 새로워지고 1년을 시작하는 힘이 됩니다^^


新しい年が、みなさまにとって、韓国と日本、そして世界中の人々にとって穏やかで幸多き年になりますように☆
새해가 여러분에게, 한국과 일본, 그리고 세계 사람들에게 온화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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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5-01-01 21:32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0)

長野・原村のちょっといい宿~日本滞在記②  나가노・하라촌의 멋진 숙소~일본체재기②

日本滞在記第2弾、遊びに来た韓国チングと、叔父さん・叔母さんのロッジがある長野県へ行ってきました。
雄大な南アルプス!!
일본체재기 후반입니다. 놀러온 한국친구와 같이 이모, 이모부의 별장이 있는 나가노현으로 갔다왔습니다.
웅대한 미나미아르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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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来てくれたチングは、プサン(釜山)に住むKと、Kの妹Sちゃん、それからSちゃんの息子Dちゃんの3人です。3人が来ることに決まったのはほんの1ヶ月ほど前、タイミングがうまく合って来ることができたのでした。それまでも「いつか一緒に日本に行けたらいいな~」とは思っていたのですが、なかなか実現できなかったので、ホントに良かったです。タイミングって大切ですネ!

이번에 와준 친구는 부산에 사는 K와 의 동생 S짱, 그리고 S짱 아들 D입니다. 3명으로 오게 결정한 것은 한 달전이며 그 때 타이밍이 잘 맞아서 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언젠가 같이 일본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좀처럼 이룰 수 없었으니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타이밍이라는 것은 잡아야 하네요!


Kたちの4泊5日の滞在中、2泊は長野へ。2年前に呑み友が日本に来た時も、やはりロッジ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その時の記事はこちらです。)
普通はなかなかここまで来られないと思うので、改めて叔父さん、叔母さんに感謝です!

K들의 4박5일 여행중 2박은 나가노에 갔습니다. 2년전에 우리 한국친구가 일본에 왔을 때도 그 별장에 숙박했습니다. (그 때의 기사는 여기입니다.)
보통 여행이라면 거기까지는 거의 못 갈 것 같으니 이모와 이모부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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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しい思いでがたくさんできた3日間でしたが、今回はその中で、2日目に宿泊したちょっといい宿を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叔母さんのご推薦! 原村(はらむら)にある『もえぎ野山荘』です。
즐거운 추억이 많이 있던 3일동안이었는데 이번에는 2일째에 숙박한 멋진 숙소를 소개합니다. 이모께서 추천하시는 나가노현 하라촌에 있는 "모에기노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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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えぎ野山荘(모에기노산장)』 
〒391-0115
長野県諏訪郡原村原山17217-3079
0266) 74-2048(8時~21時)
http://www.moeginosansou.com/

この『もえぎ野山荘』さん、気に入った点はたくさんありますが、絞りに絞って言うと、「こだわりと寛ぎ」かな。そんなところをお伝えできればと思います。
이 산장에 대해 마음에 든 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짧게 말씀 드리면 "개성과 편함"인가요!? 그런 점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上の写真の中央にある玄関から中に入ると、開放感のある高~い吹き抜けの居間が。
위사진의 가운데에 있는 현관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아주 천상이 높으며 개방감이 있는 거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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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のぬくもりがとてもいいです^^。2階に上がって下を眺めると、こんな感じです。真ん中には囲炉裏があって、見えにくいですが右はカウンター、左には座敷席があります。そして、正面の壁はなんと、
나무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2층에 올라가서 아래를 바라보면 가운데에는 화덕이 있고 오른쪽에는 카운터, 왼쪽에는 다다미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면 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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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井まで続くロッククライミングボード!!! 천상까지 계속되는 암벽 등반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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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えぎ野山荘』さんのウェブサイトをご覧になるとわかりますが、ご主人であるお兄さん(私たちはこう呼ばせていただいたので、ここではこの呼び方で^^)は山岳ガイドをされていて、ロッククライミング歴は20年!!だとか。

ロッククライミング・・・、やってみたい気もしましたが、最近鍛えてないしドしろうとだからちょっと厳しいよな~と思い断念。そういえば韓国の呑み友Jさんはロッククライマーだったよなぁ。ここに来たらお兄さんとも気が合いそうだし、超喜びそう017.gif

여기의 주인이신 오빠(저희들은 이렇게 불렀으니 이하는 오빠라고 표현합니다^^)는 산악가이드를 하시며 암벽 등반자로서 20년이 된다고 하시네요!

암벽 등반 보드... 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경험 없는 초보자라서 안되네요.>< 참! 한국 친구 J상은 암벽 등반자였네요~. 여기에 온다면 오빠랑 바로 친해지고 기뻐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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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1泊ほぼ1家族限定に近いこじんまりしたお宿です。最大10名ぐらいまで宿泊可能だそうですが、私たちが泊まった時も私たちだけで、ホントにのんびりゆったり寛ぐことができました。
여기는 1박이 거의 한 가족한정이라 아주 작은 산장입니다. 최대는 10명정도까지 숙박가능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숙박했을 때도 우리만이며 정말 편하게 지낼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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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階の廊下には、休憩スペースがあり、写真奥は洗面所とトイレです。部屋からすぐなので使いやすいです。
2층 복도에는 휴게하는 공간이 있으며 사진 뒤쪽은 세면대와 화장실입니다. 방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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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楽しみにしていた夕食の時間! カウンターに全員並んで座ります。お兄さんが、作り立ての料理を順番に出してくれるとのこと。ワクワク♪
그리고 저녁 시간입니다! 카운터에 우리들 다 앉았습니다. 오빠가 거기서 만드신 요리를 바로 나오주신답니다. 와~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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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酒類も豊富だそうですが、私はやっぱりこれ!!
술 종류도 많다는데 저는 역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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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楽でございます^^ (この時飲んだのは私だけ…。スミマセン!)
극락입니다^^ (그 때 술을 마신 사람은 저만이네..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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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は、この日のお料理をご紹介します。全て手作りのこだわりの料理です! まずはゴマ豆腐とカツオの刺身。これでもう1杯目のビールはいけちゃいました006.gif
그럼 그 날 저녁에 나온 요리를 소개합니다. 오빠가 전부 다 손으로 만드신 요리입니다! 우선 참깨두부와 가다랑어 회입니다. 이것으로 맥주 한 잔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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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の焼き物を準備してくださっているお兄さん。イケてます~^^
다음 생선 구이를 준비해주시는 오빠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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鮎の塩焼き。焼き加減もよく、美味でした!
은어 소금구이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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卵サラダ、揚げ物(タコとしし唐)、うどんの入った茶わん蒸し、、と続きます。
계란 샐러드, 튀김(문어와 고추), 우동이 들어있는 계란 찜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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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は、酒の肴にはたまらない…! なめろうです。
다음은 술 안주로 최고인 나메로우(전갱이와 정어리 등을 잘게 두드리고 양념과 된장을 더한 향토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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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ながら、呑みながら(私だけだけど^^;)、料理をしてくれるお兄さんとの会話が弾みます。こちらの『もえぎ野山荘』さんに韓国からのお客様を迎えたのは初めてだとか。光栄です! 途中、韓国チームからの出し物(!?)としてテコンドーを披露したりもしました^^

먹으면서, 술을 마시면서(저만이지만^^;) 요리해주시는 오빠와 즐겁게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 산장에 한국인 손님이 온 것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영광입니다! 도중에서 우리 한국팀이 태권도를 피로하기도 했습니다^^


次は、手打ちの蕎麦を用意してくれています。 다음에는 손 메밀국수를 준비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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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これはウマかった! お腹もいっぱいになってきていましたが、スルスルといただいてしまいました。
응~, 이건 너무 맛있었습니다! 거의 배가 불렀는데도 후루룩~ 먹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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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デザートは、これも手作りの水羊羹。さっぱり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마지막 디저트는 이것도 오빠가 만드신 물양갱입니다.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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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お腹いっぱい。。叔母さんがおっしゃっていた通り、ひとつひとつ丁寧に作ってくださる料理をゆっくり楽しみながら満喫できた、幸せな時間でした。
아~배부르다... 이모가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만들어주시는 요리를 천천히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夜もぐっっっすり休んで、明くる朝はまぶしい陽射しで目が覚めました。前日まではずっと雨で、山の美しい景色が見られませんでしたが、この日は梅雨のさなかだというのにびっくりするくらいの快晴!
잠도 정말 잘 잤습니다. 다음 날은 눈부신 햇빛으로 깨었습니다. 그 전날까지는 계속 비가 와서 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못 봤습니다만 이 날은 장마중인데도 아주 깨끗하고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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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は「雨でも、そんな景色がまたいいヨ^^」と言ってくれていたのですが、やっぱりここ長野に来たからには、美しい山々を見てもらいたいな~と思っていたので、ホントによかったです。
朝ご飯の前に、山荘の周りをしばし散策。

K는 "비가 와도 나 그런 풍경이 좋아^^"라고 말했는데 그래도 여기 나가노에서는 역시 아름다운 산들을 보여주고 싶었으니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아침에 산장 근처를 좀 산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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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ぞ森林浴! 若葉の香りと澄んだ空気が最高に気持ちよかったです049.gif
이것이 삼림욕이네요! 새잎 향기와 맑은 공기를 느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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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荘に戻ってくると、すでに朝食の支度が整っていました。
산장에 들어왔더니 이제 식사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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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日本の朝ご飯! まさにそんな食卓でした。 THE 일본식 아침식사! 그런 식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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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兄さんのお話では、お米も味噌汁の味噌も、奥さまの九州のご実家で作ったものだそうです!「え~そこまで手作り…!」とこれにはKもSちゃんもびっくり。素材にはとことんこだわっていらっしゃるんですね。
つやつやのご飯と優しい味のお味噌汁、大変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오빠 말씀에 의하면 쌀과 된장도 규슈에 있는 사모님 고향집에서 만드셨답니다! "와, 거기까지 손으로...!"라고 K도 S짱도 많이 놀랐네요. 소재에는 강한 신념을 가지시는것 같습니다.
반들반들한 밥과 부드러운 맛의 된장국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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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ぎてみればあっという間でしたが、山荘にいる間はのんびり寛ぎながら、おいしい料理に舌鼓をうちながら、最後までゆった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ぜひ、家族や友達を連れて行きたいです。次回は行く前に少し鍛えて、ロッククライミングに挑戦するか~!?

지나가보면 순간적인 것 같았습니다만 산장에 있는 동안에는 아주 편하게 지내면서,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서 정말 즐겁게 지냈습니다.
꼭 다시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가고싶습니다. 그 때는 가기전에 훈련해서 암벽 등반 보드에 도전할까...!?


お兄さん、お世話になりました^^ 오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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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4-08-07 14:29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0)

浅草再発見~日本滞在記①   아사쿠사 재발견~일본 체재기①

ソウルも暑くなりました! みなさまお元気でお過ごしでしょうか。暑中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서울도 많이 더워졌습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나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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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今回と次回は日本滞在記をお送りします。
夏休みの間、しばらく日本に帰省しましたが、その間浅草に2度行く機会がありました。もともと浅草は好きなのですが、今回はいつもと違う雰囲気を体験できたのがよかったです^^

이번과 다음번에는 일본체재기를 보내겠습니다.
여름방학중에 잠시 일본에 귀성했는데 그 때 아사쿠사에 2번 가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아사쿠사를 좋아합니다만 이번에는 좀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度目は、夜の浅草です。東京メトロ銀座線浅草駅で降りて、地上に上がると、おぉ、東京スカイツリーが見えました。
첫번째는 저녁의 아사쿠사입니다. 도쿄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 내려 지상에 올라가면 도쿄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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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浅草寺方面へ。変わらず迫力のある雷門!
그리고 센소지방면으로 갑니다. 변함없이 박력 있는 카미나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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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草寺のウェブサイトはこちらです。
센소지 웹 사이트는 여기입니다.

この日は、日本で働いている卒業生のSちゃんと会いました。卒業してから約5か月ぶりの再会、Sちゃん、元気に過ごしていてよかった^^
이 날은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졸업생 S짱을 만났습니다. 졸업한지 약 5개월만의 재회입니다. S짱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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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ちゃんは浅草に初めて来たとのことだったので、じゃ、少し中を見てみよう~と、浅草寺内へ。そういえば、私も夜来たことはなかったかも。。
S짱은 아사쿠사에 처음으로 왔다고 해서 좀 안으로 들어가보자고 가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저녁에는 안 와봤던 것 같다...

仲見世はもう殆ど閉まっていましたが、それにしても歩いている人がいない・・・。こんなに静かな仲見世通りは初めてです。
나카미세(상가거리)는 거의 문을 닫았습니다만 그래도 걸어가는 사람이 왜 이렇게 없냐... 이런 조용한 나카미세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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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敷地内の建物は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て、とてもきれいです。
그런데 여기에 있는 건물은 다 조명을 비추어 있어서 아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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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 月がわかるかな…? 달과의 컬래버레이션! 달도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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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堂まで来ると、お参りする方が何人かいらっしゃいました。Sちゃんもお参り初体験^^
본당까지 왔더니 참배하는 사람들이 몇명 계셨습니다. S짱도 첫 참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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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にぎやかなのが当たり前のように思っていた浅草・浅草寺ですが、夜はこんなに静かでゆったり過ごせるというのは新たな発見でした。ライトアップされた風景も何か幻想的だし、夜の散策、とてもいいです001.gif
센소지는 항상 사람이 많고 번화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 오면 이렇게 조용하고 천천히 지낼수 있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조명을 비친 풍경도 뭔가 환상적이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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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後、おススメのお好み焼き・もんじゃ焼きの店に行って飲んで食べて、Sちゃんとひとしきりしゃべって、い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たった1人で初めての日本に来て自分の力で頑張っているSちゃん、大変なこともあるそうだけど、ひたむきに頑張っている姿に逞しさを感じました。
持ち前のとびきりの明るい笑顔で、これからもファイティン!066.gif

그후 제가 추천하는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점에 가서 많이 먹고 술도 마시면서 S짱과 한참 수다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S짱은 혼자서 일본에 와서 자기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힘든 일도 있는 것 같지만 그런 것들을 극복하면서 열심히하고 있는 모습이 씩씩하게 보입니다.
S짱이 원래 가지고 있는 밝은 미소로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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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って2回目の浅草は、韓国から友達が遊びに来ている時に行きました。ちょうどその時、浅草寺ではほおずき市が開かれていました。ほおずき市、私も初体験です!
두번째는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오는중에 같이 갔습니다. 그 때 센소지에서는 꽈리시장이 열렸습니다. 꽈리시장은 저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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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おずき市の由来は、前述の浅草寺のウェブサイトにありました。

この日は、前回の夜の散策時とは打って変わって人、人、人の波・・・!
그 날은 저번 저녁의 산책 때와 전혀 달리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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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も蒸し暑かった・・・^^; でも、これまたいつもと少し違う風情を感じられて、歩いていてわくわくしました。
게다가 너무 무더웠습니다...^^; 그래도 그 때도 좀 다른 풍정을 느껴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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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堂に近くなると、屋台の殆どがほおずき屋さんに変わります。
본당 가까이까지 가면 거의 다 꽈리 시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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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ですねぇ~^^  여름이네요~^^

ほおずきの色がとても鮮やかで、見て歩くだけでも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꽈리 색깔이 너무 생생해서 걸어가는 것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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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草寺からもスカイツリーが見えました。 센소지에서도 스카이트리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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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チングの息子Dちゃん、おみくじをひいてます^^
한국친구 아들 D짱이가 오미쿠지(행운을 보는 것)를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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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果は『吉』。なかなかですネ! 결과는 "吉(좋은 뜻)"이었네요. 좋은 편이네!

お参りの列もたくさんいました。何でも、この日にお参りをすると1日で4万6千日分になるとか…!
참배하는 사람은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이 날에 참배하면 한번이 4만6천일분이라고 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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暑かったですが、夏らしい風景にたくさん出会えて、友達と楽しみながら歩くことができて、満足満足の1日でした。
더웠습니다만 여름다운 풍경을 많이 볼 수 있고 친구들과 즐겁게 걸을 수가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날이었습니다.

浅草、やっぱりいいな^^ またゆっくり来たいです。
아사쿠사는 역시 좋다^^ 다시 천천히 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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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浅草散策での数コマを^^ 마지막은 아사쿠사 산책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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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4-08-03 23:58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4)

日本で~美味しい料理と久々の再会と(後編)~   일본에서~맛있는 요리와 재회와(후편)~

2014年、韓国に戻る時に飛行機から見えた富士山です。雄大なその姿に、毎回心が洗われつつ。。
2014년, 한국에 돌아올 때 비행기에서 본 후지산입니다. 웅대한 그 모습에 마음을 상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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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味しい料理と懐かしの再会、続けます^^
まずは、ボランティア仲間との新年会、Mさんの家にお邪魔します。
맛있는 요리와 오랜만의 재회를 계속됩니다^^
먼저는 자원봉사 친구들과의 신년회를 하러 M상 집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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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メン! 今日キムチチゲ…!」
「いえいえ、韓国と日本のキムチチゲはまた違うから、楽しみ~^^」

おいしそう~。

"미안! 오늘 김치찌개를....!"
"아니, 한국과 일본의 김치찌개는 다르니까 기대가 돼~^^"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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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は、新年の乾杯~♪ 자, 새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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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日本のビールは泡が違います…。そして美味いっ。068.gif
野菜たっぷりで辛さがいい感じのキムチチゲも、おいしくて箸が進みます。
역시 일본 맥주는 거품이 다르네요... 그리고 맛있다!
야채가 많이 들어 있고 조금 매운 김치찌개도 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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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にも、Mさんのお父さんが作ってくださったというおでん。味がよくしみていて、格別でした。
그리고 M상 아버님께서 만들어주셨다는 오뎅. 맛이 아주 깊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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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Mさんが作って追加してくれた鶏団子。スプーンでクルクルっと作る手さばきは見事でした^^
도중에서 M상이가 만들고 추가해준 닭 경단입니다. 숟가락으로 둥글게 만드는 방법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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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はもう一人、いえもう一匹、愛らしいワンちゃんが。
그 날에는 더 한 사람, 아니 더 한 마리, 귀여운 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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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はは!003.gif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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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々そばにやってきてする仕草が、かわいくて可笑しくてたまりませんでした。
가끔 곁으로 와서 하는 행동이 너무 웃기고 귀여웠습니다.

今回は半年~9ヶ月ぶりの再会でした。相変わらずいい飲みっぷり!で、楽しい時間を持てました。残念ながら体調不良だったり、帰省や仕事で来られないメンバーもいましたが、いつも自然体で、でも精力的に活動しているみんな。学ぶことの多い仲間たちです。

이번엔 6~9달만의 재회였습니다. 변함없이 많이 마시는 친구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몸이 안 좋거나 귀성이나 일 때문에 못 온 맴버도 있었지만 항상 자연스럽게 그래도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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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次は本当に久しぶりに会った学生時代の仲間との飲み会です。個々では会っている人もいるのですが、このように集まるのは多分8年?ぶり!
다음엔 정말 오랜만에 만난 학생 때 친구들과의 신년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나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모이는 것이 아마 8년?만이네요~!

お、始まってる始まってる。 오, 이제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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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った瞬間から、久しぶりに会ったとはとても思えない雰囲気が、なんだか不思議でした。みんな立派な社会人だし、いいお父さんお母さんだったりするのですが、そこに流れる空気は学生時代のマンマです。
만난 순간부터 오랜만이란 느낌을 전혀 안 드는 분위기가 정말 신기했습니다. 다들 자립한 사회인이며 좋은 아빠 엄마인 사람도 있는데 거기에 흐르는 공기는 학생시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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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話大好きな人もたくさんいるのですが、中でも特筆すべきはJ。今回も「あ、また(話題を)持ってかれたよ~。やっぱかなわん…」との声が。でも、Jの話はいつも面白過ぎて、誰もが聞き入っちゃうんですよね。037.gif そんなところも変わらない魅力^^

말이 많은 사람도 많이 있는데 특히 J는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아 또 화제를 가져가버렸다~. 역시 J에게는 못 이겨..."라는 말도 있었네요^^; 그래도 J의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서 모두가 열심히 듭니다. 그런 것도 변함없는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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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店は中華料理店です。料理もビールもどんどん注文していました。
식당은 중화요리점입니다. 요리도 맥주도 많이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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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何を注文したのかよく覚えていないのですが、おいしくてビールが進んだ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幹事Hのチョイス、流石です049.gif
실은 뭣을 시켰는지 잘 기억하지 않았지만 맛있어서 맥주를 많이 마셨던 것을 틀림없습니다. 계획해준 H의 선택은 역시 맞았습니다^^

このメンバーと飲むと、テーブルの上に空きグラスがいつのまにか増えていくこと多し…。下げるスピードが追いつかないってことですね。。
이 친구들이랑 마시면 테이블 위에 빈 잔이 점점 많아지네요. 얼마나 빨리 마시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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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ではそれぞれの分野で活躍し、周囲から多くの尊敬を受けている立場の人もいたりしますが、こうして話していると、私にはやっぱり大学時代の(ここではとても言えない話も満載の!)愉快な呑み仲間です。017.gif
지금은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같이 있으면 저에게는 역시 학생 때의 (여기서는 절대로 말 할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한!)유쾌한 술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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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しい時間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また夏にやろうな~!」という締めのことばでお店を後にしました。楽しいことも大変だったことも共に過ごしてきた友達と、久しぶりに飲んで食べて大笑いして、新たにたくさんパワーをもらったいい時間でした^^

즐거운 시간은 순간적으로 지나고 "다음엔 여름에 하자~!"라는 말로 끝났습니다. 그 시대에 즐거운 것도 힘든 것도 함께 지내 왔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 마시고 많이 웃고 해서 새로운 파워를 많이 받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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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4-02-05 01:45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0)

日本で~美味しい料理と久々の再会と(前編)~  일본에서~맛있는 요리와 재회와(전편)~

遅ればせながら、年末年始に日本に帰省した時のことを…。中身の濃かった滞在でしたが、美味しかった料理と久々の再会のいくつかをお伝えしたいと思います。
늦어졌습니다만 연말연시에 일본에 귀성했을 때의 이야기를... 충실한 체재였는데 맛있는 요리와 오래간만의 재회중 몇개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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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の写真は、実家のすぐ近くの道から見えた富士山です。年末、空気がとても澄んでいたからか、きれいな富士山を何度か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윗사진은 고향집 근처에서 보이는 후지산입니다. 연말에 공기가 아주 깨끗해서 그런지 아름다운 후지산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大みそかは、叔母さんの家で手料理と年越しそばをごちそうになりました。
새해 전날은 이모택에서 요리와 토시코시소바(섣달 그믐날 밤에 먹는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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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野の野沢菜漬けはやっぱり最高~! 나가노현산 노자와나는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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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帰省で初めて知って、初めて飲んだプレミアムモルツ『コクのブレンド』(写真右)。琥珀色できれいでした^^ 味は、少しマイルドな感じかな。
이번 귀성에서 처음으로 알고 먹은 프리미엄 몰츠 "감칠맛의 조화"(사진 오른쪽)입니다. 호박색이며 마이르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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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酒量をセーブしている叔父さんも、大みそかですから!一緒にたくさん呑みました。
叔母さん、おいしいおそばをごちそうさまでした!
평소에는 주량을 조절하시는 이모부도 새해 전날이니까! 갇이 많이 마셨습니다.
이모, 마있는 요리를 잘 먹었습니다!



新年明けて、実家でお雑煮とおせち料理を。 새해 첫날, 집에서 떡국과 정월요리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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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せち料理、今回は半分ぐらいが母の手作り、あとは注文しました。これは京都の老舗のものだとか。
이번 정월요리는 반은 어머니가 만드시고 반은 주문했습니다. 이것은 교토의 노포의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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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しかったですが、母は「なに? これだけしかないの?」とぶつぶつ。。いつも大量に作る母なので、おもちゃのようなお重のおせちは物足りなかったもようです^^; うんうん、やはり母のおせちが一番です!
맛있었습니다만 어머니께서는 "뭐야, 이것밖에 없어?" 라고 좀 불만스러우셨던 것 같네요. 항상 많이 만드시는 어머니라서 장난감같은 찬합 요리는 좀 부족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요~, 역시 어머니의 정월요리가 제일 맛있습니다!



元旦マラソンで再会したさるりんからは、信州限定土産を。
새해 첫날 조깅에서 재회한 사르링이가 신슈 한정 선물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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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は見たことがないような気がするけど、日本ではこの『〇〇限定』モノが盛んですよね。私も、このフレーズを見るとかなり敏感に反応してしまいます^^; 両方ともおいしかったです^^
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이런 "한정"품이 많이 있네요. 저도 이런 문구를 보면 가슴이 설레는 때도 많고...^^; 둘 다 맛있었습니다^^


そして、次はこれ、ご存知の方いらっしゃるかな?! 그리고 다음엔 이것입니다.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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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った方はかなりの名古屋通! これは名古屋発のコーヒー店『コメダ珈琲店』にある名物メニューの『シロノワール(写真はミニ)』です。
コメダ珈琲店のホームページはこちらをご覧ください。
아시는 분은 나고야(名古屋)를 잘 알고 계시네요! 이건 나고야에서 온 카페 "코메다 카페점"에 있는 명물 메뉴인 "시로노와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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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存知の方も多いと思いますが、名古屋の喫茶店では、コーヒーを注文すると無条件でトーストと卵などの軽食がついてくるんですよね。もうずいぶん前ですが、名古屋に行ってこれを体験して、いたくカンゲキしたものでした。このコメダ珈琲店では、今はモーニングサービスとしてそれを実施しているそうです。(あ、名古屋の方ではまた違うかもしれません。)

今回、元旦マラソンの後、友人Tの「コメダがこっちにも進出してきたんだよ~」という話を聞いて、それは行ってみたい!行こう~!と即決、新年の初コーヒーを飲みに行ったのでした。

シロノワールは、私は初めて知ったのですが、Tは前からずっと食べてみたかったそうです。デニッシュパンの上にソフトクリームがのっていてボリュームたっぷり。デザートとしては少し重い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が、コーヒーと一緒に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余談ですが、このシロロワール、いえ、シノロワール、、いえいえ、シロノワール、名前が覚えにくい…。T、覚えたかな!?

아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나고야의 카페(다방)에서는 커피를 주문하면 무조건 토스토와 계란같은 가벼운 식사가 붙입니다. 오래전이지만 저도 나고야에서 이것을 경험해서 아주 감격했었습니다. 코메다카페점에서는 지금 아침세트로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이번 새해 첫날 조깅후에 친구 T가 "코메다가 이쪽에도 진출했대~."라고 해서 오! 그럼 가고 싶다! 가자! 고 해서 같이 커피를 마시러 가봤습니다.

저는 시로노와르라는거 처음으로 알았는데 T는 전부터 먹고 싶었답니다. 데니쉬 빵위에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푸짐합니다. 좀 무거운 디저트이지만 커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さて、年始には、大学院の仲間とも久しぶりに会うことができました。現在赴任中のカザフスタンから一時帰国しているCさんから、ニシン(確か^^;)のオイルサーディンのお土産をいただきました。
그런데 연시에서는 대학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지금 부임중이신 카자흐스탄에서 일시 귀국하고 계시는 C상이가 선물로 청어 오일 정어리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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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ハム、チーズも一緒に。ワインにぴったり!069.gif 생햄, 치즈도 같이. 와인과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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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はN先輩宅でシャブシャブをごちそうになりました! 日本式で^^
이 날에는 N선배택에서 샤브샤브를 잘 먹었습니다! 일본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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飲みながら話しながら、ゆっくり食べていたつもりですが、おいしくて箸が進み、あっという間に完食していました…008.gif みなさん世界各国で活躍してきた方々なので、話題満載、いろいろなことをお話しできてとても充実した時間でした。
마시면서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먹고 있는 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순간적으로 다 먹어버렸습니다...^^; 모이는 친구들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활약하시는 분들이라 화제도 가득해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そうそう、途中、チェジュド(済州島)にお住いのHさんともスカイプで話したのですが、飼っている愛犬が子どもを産んだそうで、一緒に登場させてくれました。チンド(珍島)犬です! かわいい~~003.gif
참, 도중에서 제주도에 계시는 H상과도 스카이프로 이야기했는데 기르고 있는 개가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진돗개입니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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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ひと月くらいだったのですが、かなり大きい…。産んだのは1匹だけだったそうですが、なんと愛犬が妊娠したことをHさんは知らなかったそうです。。獣医さんに診てもらったこともあったのに、獣医さんもわからなかったとか。そんなことって、あるんだ~005.gif

今年はチェジュドに行けるといいなぁ。そしてHさんの愛犬たちにも会いたいです^^

아직 한달정도라는데 이제 크네요... 한마리만 낳았다는데 H상은 개가 임신한것을 모르셨답니다.. 병원도 가셨습니다만 수의사 선생님도 몰랐대요. 그런 일이 있는가요...!?

올해는 제주도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H상의 애견들도 보고싶습니다^^



最後に、こちらもCさんからのお土産のチョコレート。多分カザフスタンって書いてあります、よね?! 
日本滞在記、次回に続きます!
마지막으로 이것도 C상의 선물인 초콜릿입니다. 아마 카자흐스탄이라고 쓰여 있네요..!?
일본 체재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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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4-01-30 23:57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2)

2014年 謹賀新年!    근하신년!

2014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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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も日本に帰省して、元旦マラソン(というよりジョギング)できれいな日の出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みなさんにとって、日本と韓国にとって、世界にとって、希望にあふれるすばらしい年になりますように!

이번에도 일본에 와서 신년 첫날 달리기(조깅)로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일본과 한국에서, 세계중에서, 희망이 찬 훌륭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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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にあたり、元日に今年の目標を立てました。その1つは

「ブログを週1回以上更新する!」

です。(ちょっとユルい!? できれば2回!)

すっかりカメ更新が板についてしまっていたことを反省し、今年はできるだけたくさん更新してい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ここを見にきてくださるみなさんに、更に楽しんでいただき、少しでもお役に立てたら幸いです001.gif

・・・と、意気込んでいたのに、今回実家でのネット環境が悪くて、ブログの更新ができない状態に。。007.gif この記事は先輩宅で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日本にいる間は少々不便ですが、可能な限り更新していくつもりです。

신년을 맞아서 첫 날에 올해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일주일에 한번이상 갱신한다!"

입니다.(쉬운 것 같나!? 가능하면 2번!)

정말 느린 갱신에 익숙해 버린 것을 반성하고 올해는 되도록 많이 갱신하려고 합니다. 여기를 찾아 오시는 분들께서 좀 더 즐기실 수 있게, 도움이 되도록 할 수 있으면 합니다.

....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고향집의 인터넷 환경이 나빠서 블로그가 갱신 못하는 상태로... 이 기사는 선배택에서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동안은 조금 불편하지만 되도록 갱신하려고 합니다.



今年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最後に、午年なので、馬っぽくしてみました。。 見えないか…042.gifはは
마지막으로 올해가 말띠라서 말의 포즈를 해봤습니다. 안 보이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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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4-01-03 20:26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0)

西大井『とりいち』での夜      니시오오이 "토리이치"의 밤

新年の日本滞在記、最後は、お酒も料理もおススメ!の店、西大井『とりいち』をご紹介します。
신년 일본체재기, 마지막에는 술도 요리도 아주 좋은 술집 니시오오이 "토리이치"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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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りいち/토리이치』
東京都品川区西大井2丁目17−18
03) 3777-5013
地図(지도)はこちらをご参考までに。
※とりいちのブログ(토리이치 블로그)
http://ameblo.jp/toriichi5013/

『とりいち』の店構えは、決して目立つとは言えませんが、お店の歴史を感じさせる大きな赤い提灯が目印です。

『とりいち』は、ボランティア仲間のAさんと、Aさんのお母さまのお二人で切り盛りしています。店内は、カウンターが6~7席ぐらい、テーブル席が2つ分と、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すが、日本にいた時、仲間とついつい寄ってしまう、寛ぎの空間でした。


"토리이치"의 입구는 별로 눈에 띄지는 않지만 가게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큰 제등이 안표입니다.
이 가게는 우리 봉사활동 친구 A상과 A상 어머님 둘이서 경영합니다. 안에는 카운터에 6~7좌석, 테이블석이 2개정도의 작은 가게이지만 제가 일본에 있었을 때 친구들이랑 가끔 들르는 마음에 편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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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およそ3年ぶりに『とりいち』へカムバック! とても懐かしかったです。

ボランティア仲間も集まってくれて、嬉しかったです^^。

저는 약 3년만에 "토리이치"에 와서 정말 그리웠습니다. 우리 봉사활동 친구들도 모여줘서 반가웠습니다.



さて、では、おいしい料理とこだわりのお酒をご紹介します。
자, 그럼 맛있는 요리와 독특한 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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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はおでん。

味がよくしみています。これぞ日本のおでんだ~。


우선, 오뎅입니다.

깊은 맛이 있네요. 이것이 일본 오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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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焼き鳥。
やっぱり『とりいち』の焼き鳥はウマイ。

この後、この日の焼き鳥は殆ど食べ尽くしたかも…^^;。

그리고 야기토리. 역시 "토리이치"의 야기토리는 맛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날 야키토리 종류를 다 먹었던 것 같습니다...^^;




Aさんおススメの、お刺身盛り合わせ。新鮮さが伝わるでしょうか!?
A상이 추천하는 모듬회입니다. 사진으로 신선한 회를 전할 수 있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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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とりいち』では、なんと言っても旬のおいしい日本酒をいただけるのが魅力。(詳しくは『とりいちのブログ』をご覧になってみてください。)
그리고 "토리이치"는 뭣보다 제철인 일본술을 마실 수가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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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重県産の地酒『而今』。にごり酒です!
  미에현 지역의 술 "지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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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今』もいいけどこちらの『川鶴(香川県)』もおススメですよ~。」

とAさん。

日本酒好きの我が仲間たちにはたまりません006.gif


""지콘"도 좋지만 이쪽 "가와쯔루(가가와현)"도 아주 맛있어요~."

라고 A상이가.

일본술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한테는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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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つまみもどんどん行きます。
煮込み豆腐(で合ってたかな?)

大好きな煮込みが食べられて、幸せです。

안주도 많이 시켰습니다.
이것은 푹 끓인 내장과 두부.

저는 이 요리를 아주 좋아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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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なんだかわかりますか!?

この日の私のイチオシだったかも。
大根の皮の漬物です!

이것은 뭔지 아세요!?

이 날의 제 강추인 것 같네요.
무의 껍질 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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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まだ進む日本酒。左は『花垣(福井)』。
더 더 먹는 일본술, 왼쪽은 "하나가키(후쿠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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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は『雁木(山口)』。
多分、この仲間たちは呑みつくしました…^^;。
오른쪽은 "간기(야마구치현)"입니다. 아마 우리 친구들은 전종류 마셨습니다...^^;




私は基本的にビールでしたが、日本酒も少しずついただきました。どれも味が違っていて、でも呑み口はみんな爽やかで、さすが~…という感じでした。

『とりいち』では、Aさんがその時の美味しい日本酒を厳選して、日々取り揃えているそうです。それなので、行くたびにいろいろなお酒を味わえます049.gif

저는 기본적으로 맥주를 마셨는데 일본술도 조금씩 먹었습니다. 어느 일본술도 맛이 다르는데 대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토리이치"에서는 A상이가 그 때 가장 맛있는 일본술을 엄선해서 골고루 갖추고 있답니다. 그래서 갈 때마다 여러가지 술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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呑むだけでなく、食べ物も進む進む^^;。
술뿐만 아니라 안주도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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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ラ玉! 
韓国で私も時々作りますが、やっぱり何かが違います。
(何が違うんだろう…。)

부추와 계란 볶음!
저도 한국에서 가끔 만드는데 뭔가가 다릅니다..(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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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もおいしかったです^^。
ハスとひき肉の挟み揚げ(で合ってたかな?全く記憶があいまいで…)。

이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연근에 고기를 끼는 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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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ともとお話大好きな私たち。
お酒が入って益々ヒートアップ!

でも、楽しい時間です001.gif

원래 말하기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들...술을 마셔서 더 히트업!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お正月早々にお邪魔しましたが、いつの間にか店内は満席状態に。。みなさん、Aさんやお母さんとのおしゃべりを楽しみつつ、おいしい日本酒を堪能していたようでした。(はい、もちろん私たちも^^)
우리들은 신년초부터 가게에 갔습니다만 어느새 가게안에는 만석상태가 되었습니다. 손님여러분은 A상, 어머님과 이야기를 즐기시면서 맛있는 술을 드셨던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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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という間に時間が過ぎ、最後は電車の時間もあって、バタバタとお店を出てしまいました。
Aさん、きちんと挨拶もせず失礼いたしました。。 

でも、『とりいち』の懐かしい味とおいしいお酒を仲間と味わえて、充実したよ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은 전철시간도 다가와서 빨리 가게를 나가버렸습니다..

그래도 그리웠던 요리와 맛있는 술을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가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写真は特別ラベルの『若波(福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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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3-01-15 22:21 | 日本滞在記 일본체재기 | Comment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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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からの韓国ソウル生活。風のごとく気ままに綴ります。


by riko-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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