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の風だ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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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後半に読んだ本    작년 후반에 읽은 책

気が付いたら3月! 韓国では新年度が始まりました。
先週は雪が降って寒かったソウルも、今週になって春をすこーし感じられる日が出てきました。001.gif
어느새 3월이...! 한국에서는 신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는 눈이 와서 많이 추웠는데 이번주는 봄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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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すっかり間があいてしまいましたが、昨年後半に読んだ本について簡単に記しておきたいと思います。。
考えてみたら、推薦したい本だけにして全てご紹介する必要もないんだな・・・と思いましたが、自分の覚え書きとして、昨年分は残しておくことにします。
그런데, 몇달이 지났지만 작년 후반에 읽은 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추천하고 싶은 책만 소개했으면 하는데, 그래도, 잊지않으려고 작년에 읽은 것을 남기려고 합니다.



9月に読んだ本・・・『Good Luck(準備された幸運)(준비된 행운)』アレックスロビーラ、フェルナンドトゥリアスデベス共著
10月に読んだ本・・・『お月様はわかるでしょう(달님은 알죠)』キムヒャンイ著、クォンムニ絵
11月に読んだ本・・・『月の国の泥棒(달나라도둑)』キムジュヨン著、パクサンフン絵
12月に読んだ本・・・『ヨンタンキル(練炭道/연탄길)』イチョルファン著絵

9월에 읽은 책..."Good Luck 준비된 행운" 알렉스로비라,페르난도트리아스데베스 공저
10월에 읽은 책..."달님은 알죠" 김향이 지음 권문희 그림
11월에 읽은 책..."달나라 도둑" 김주영 저 박상훈 그림
12월에 읽은 책..."연탄길" 이철환 글 그림



2学期は全般的に忙しかったので、意図的に難しい本は避けて読みやすそうなものを選びました。
9月の本『Good Luck』は、「幸運はただやってくるものではなく、自ら作るものだ」というテーマで、かわいい絵とストーリーで気分よく読めました。

2학기는 전반적으로 바빴기 때문에 일부러 어려운 책을 피하고 쉬운 책을 골랐습니다.
9월의 책 "Good Luck 준비된 행운"은 "행운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는 주제이고, 귀여운 그림과 긍정적인 스토리라서 기분 좋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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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の本『お月様はわかるでしょう(タルニムンアルジョ)』は、大学のフリマで学生から、「子ども向けの物語ですが、韓国人は殆ど知っている有名な話です」と勧められて興味を持ち、買ってみました。
10월의 책"달님은 알죠"는 대학교에서 열렸던 프리마켓에서 한 학생이 "아이들위한 책이지만 한국사람이면 거의 다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입니다"라고 추천해서 관심이 생겨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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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も、まず挿絵がとてもよくて気に入りました。ストーリーはおそらく1980年代くらいの設定で、朝鮮戦争で北から南に逃れ、イムジンガン(臨津江/임진강)の近くで暮らす巫女のハルモニとその孫ソンファの物語です。
이 책도 그림이 멋져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토리는 아마 1980년대쯤이고 한국전쟁 때 북쪽에서 남쪽으로 도망치고 임진강 가까이에서 살았던 무당인 할머니와 그 손자 송화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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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というか、物語なのですが実話のように感じられ(特に戦火を逃れ必死に南下してきたハルモニの話)、当時の様子が伝わってくるようでした。それから、南北統一の願いがあちらこちらに込められているなぁと思いました。
뭐랄까... 실화가 아닌데 실화같은 느낌이 들어(특히 전쟁 때 너무나 힘들게 남하해 왔던 할머니 이야기가),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전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통일의 희망을 여기저기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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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の本『月の国の泥棒(タルナラトドク)』は、どこかに大人のための寓話、とあったと記憶しています。まさに「え?なんでそうなる?」という話の連続で、久しぶりに寓話の世界に入っていきました。読み始めのころはなかなか入り込めず、「すんなり入れないってのは頭が固くなったから・・・!?」と焦ったりもして…^^;

11월의 책 "달나라 도둑"은 어딘가에 "어른들 위한 우화"라고 써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 왜 이렇게 되지?"라는 느낌이 계속되면서, 오랜만에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었습니다. 읽기 시작했을 때는 좀처럼 빠져들기 힘들어서 "내 머리가 굳었나봐...!?"라고 당황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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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の本『ヨンタンキル(練炭道)』は、古本屋で何気なく手に取って買ったものですが、タルトンネで暮らす人たちの話で、心温まるストーリーが多かったです。
12월의 책 "연탄길"은 중고서점에서 그냥 꺼내보고 샀던 건데, 달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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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これが全て実話に基づいているとのことで、それを考えると心が痛くなるような内容も結構ありました。
그래도 그 이야기가 거의 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 내용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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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の本も、わかりやすい表現で構成されているので読みやすいです。
特に、『お月様はわかるでしょう』と『ヨンタンキル(練炭道)』は、韓国の情緒や以前の暮らしぶりが感じられるところがよかったです。
韓国語を勉強されている方にもおススメできるかな^^

읽은 책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달님은 알죠"와 "연탄길"은 한국 정서나 예전 삶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분들께도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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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はなんとか1ヶ月に1冊読むことができたので、
「よし、今年は1ヶ月に2冊!」
と意気込んだのですが、友達に
「無理はしない方がいい。」044.gif
と諭されました^^; 確かに・・・。
そこで、今年も1ヶ月に1冊以上という目標で読んでいこうと思います。少し難しいものにもチャレンジしつつ!

작년에는 겨우 한달에 한권 읽을 수 있었는데
"자! 올해는 한달에 2권이상을!"
라고 목표를 세웠는데 친구가
"무리 하지마"
라고 조언해줬습니다^^; 그러게요~...
그래서 올해도 한달에 한권이상을 목표로 읽어 보겠습니다. 좀 더 어려운 것도 도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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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6-03-05 23:56 | ことば・本 말・책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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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からの韓国ソウル生活。風のごとく気ままに綴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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