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の風だ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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駆け抜けた秋を徒然と・・・      빨리 뛰어간 가을을 적어보면...

今年も日々変わりゆく紅葉を楽しめましたが、例年よりもあっという間だったような…。11月始めのキャンパスは、とてもきれいでした。
올해도 날마다 달라지는 단풍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만 원래보다 빨리 지나갔던 것 같네요. 11월 첫 캠퍼스는 단풍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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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の紅葉は、やはり11月初旬頃が一番見頃かな。。中旬になるとだんだんと色も褪せていきました。
서울의 단풍은 역시 11월 첫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중순에는 점점 색깔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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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中旬のチョンノ(鐘路/종로)、タプコル(탑골)公園。色合いも終盤かな。
여기는 중순의 종로 탑골공원입니다. 단풍도 마지막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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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程なく、街中に黄色い絨毯が…!       그리고 잠시후 길거리에 노란색 카페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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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チョウの他にも、ソウルの代表的な街路樹プラタナスの葉がわっさわっさと落ちてきます。
은행이외도 서울의 대표적인 가로수 플라타너스 잎이 너무 많이 떨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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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タナスの葉は、とにかく大きい。。左の木の葉と比べると、大きさがよくわかるかな。
플라타너스 잎은 정말 큽니다... 보통 잎과 비교하다보면 그 크기를 잘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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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絨毯は、あっという間になくなります。毎日、市の職員の方がきれいに木の葉掃除をしてくださいます。
이 카페트는 순간적으로 없어집니다. 매일 서울시 직원분들이 깨끗하게 잎 청소를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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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旬頃にはマイナスまで下がる日も出てきて、いよいよ冬がやってくるかぁ~と思っていた矢先の月曜日、、
중순에는 영하까지 내리는 날도 나와서 이제 겨울이 오는구나~...라고 한 월요일에...

おぉ!!  雪だ~~~!!! (写真で雪がわかるでしょうか??)
오~!! 눈이 왔다~~~!!! (사진으로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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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の短い間だったのですが、私だけでなく、周囲の人たちもみんなびっくりして、雪と一緒に写真を撮ったりしていました。
잠시동안이었습니다만 저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다 놀라서 눈과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そんな寒い日には、やはり温かい食べ物が私を呼んでいます017.gif

通勤途中にある、時々たい焼きを買う店ですが、この日はまずこちらに目が留まり、、、


그런 추운 날에는 역시 따뜻한 음식이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
출퇴근 길에 제가 가끔 붕어빵을 사는 가게앞에서 그 날에는 먼저 이쪽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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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わず買っちゃいました^^; これで3000WON。     문득 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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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マそう~♪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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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々のホクホクで、とっても甘くて、おいしかったです!
따뜻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あ、こちらも、つい習慣で買ってしまいました。はは
아, 이것도 그냥 습관적으로 사버렸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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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いやきは、6匹で1000WONです^^。      


それから今週、課題兼夕食のために、学生と一緒に大学のすぐ横にある食堂に行きました。といっても、このお店、名前も看板も出ていなくて、誰かに連れて行ってもらわなければ絶対わからないような所にあります。
古い建物の地下におりていくのですが、お店の前にはこんな風に無造作に白菜が積まれていました。奥が厨房、右の戸を開けると板の間があって、そこが食べるスペースです。

그리고 이번주에 과제 겸 저녁을 하러 학생과 같이 대학교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 식당이 이름도 간판도 밖에 없어서 누군가가 데려가지않으면 거의 알 수 없는 곳에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을 지하로 가는데 식당앞에는 이렇게 배추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앞은 주방이고 오른쪽에 먹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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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こちらのお店、キムチチゲが絶品なのです!!! (1人前は5000WON、写真は5人前です。)
실은 이 식당은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습니다!! (1인분 5000WON이고 사진은 5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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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に、一緒に出てくるおかずも一皿一皿がホントにおいしい。作り立ての手作り感たっぷりです。「海苔もウマイ」とは学生のことば^^
게다가 함께 나오는 반찬도 하나 하나가 정말 맛있습니다. 신선하고 손수 만든 느낌이 많습니다. "김도 맛있다!"라고 학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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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確か、今年に入ってから同僚の先生が連れて来てくださったのが最初です。その時のキムチチゲの味に感動して以来、機会を見つけては来ています。大学の先生方や学生のみなさんにも人気があって、昼時はいつもいっぱいです。

저는 올해에 들어가고 동료 교수님께서 데려가주셨을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 때 김치찌개의 맛에 감동을 받아서 그 후 몇번 왔습니다. 대학교 교수님들과 학생들한테도 인기가 있어서 점심 때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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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今までに食べたキムチチゲの中では、間違いなくナンバーワン!!です049.gif 思いの外スープがあっさりしているのですが、具だくさんで、キムチの味もしっかり浸みていて…、あ~上手い表現ができません…^^;

제가 지금까지에 먹었던 김치찌개중에는 틀림없이 최고(대박!)입니다! 생각보다 국물이 담박한데 야체나 고기도 많고 김치 맛도 잘 느끼고... 아~, 표현이 잘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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程よい辛さで、体もポカポカと温まりました。
やっぱり、本当に美味しいものというのは、何気ない日常の中にあるものなのかもしれませんネ。
조금 맵고 몸도 완전히 따뜻해졌습니다.
역시 정말로 맛있는 것이라고 하는 일상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慌ただしい日々が続いていますが、今年度も終盤、1日1日を噛みしめて、大切に過ごして行きたいです^^。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올해도 종반이라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지내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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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ko-wind | 2013-11-23 23:58 | 生活雑記帳 생활잡기장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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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からの韓国ソウル生活。風のごとく気ままに綴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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